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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서울시장 출마 안해…경쟁 거쳐 좋은 후보 나올 것"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시장 출마설에 선을 그으며 "경쟁 과정을 거쳐서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출연해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첫 질문이 서울시장에 나올 것이냐고 해서 아니라고 했었다"며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본인 의사와 상관이 없이 당이 부를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안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이후 행보와 관련해서는 "당분간은 현장과 지방을 뛰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방향을 잡고 장관은 실행하기 때문에 제가 할 것은 점검이라고 본다"며 "그래서 상당 기간 현장점검, 집중점검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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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국정자원 화재, 전산장비 구축 비용 증액…정보보호 인프라 확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 관련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은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당정 협의를 진행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윤 의원은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서 지금까지는 각 부처에 편성된 예산을 행정안전부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긴급 복구하는 전산장비 구축 비용, 이런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예산들은 이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새롭게 증액할 것으로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자원 화재 관련해 통상적으로 노후 장비 개선에 1584억원 정도가 잡혀 있다"며 "관련 부처에서 국정자원 재발 방지를 위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을 추계하다 보니 구체적인 예산안 관련해서는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와 협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추가적인 2026년 주요 예산안 내용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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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혐오 조장 현수막 철거' 법률 재정비...연내 10개 항목 조치"
5일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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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정자원 화재 후속 조치...전산장비 구축 등 예산 증액"
5일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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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1500억 편성"
5일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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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당정협의…與 "중수청 신설, 적극적·주도적 역할 기대"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정 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중점 처리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입법사항들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윤 장관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에서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국정 운영에 중추 부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은 집권 초에 국정과제 수립과 동시에 진행돼 많은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증액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말씀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은 신정훈 민주당 의원은 "최근 정부 조직 개편과 검찰개혁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 행안위와 행안부가 얼마나 중요한 책임감을 갖고 조직 개편에 임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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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 삭감 벼르는 국힘...지역 예산 확보 '딜레마'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728조원)에 대한 국회 심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이라며 대대적 삭감을 예고했다. 하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예산을 챙겨야 하는 의원들의 현실적 이해관계를 감안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단순한 예산 칼질보다 '지역 예산을 지렛대로 한 협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돼 있다. 재정 건전성을 파탄 내는 '돈풀리즘'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예산안은 올해보다 8.1%나 늘어난 728조 원 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이라며 "문재인 정권 내내 해마다 10% 가까이 늘어난 정부 지출을 이재명 정권이 그대로 '복사 붙이기' 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 이 정도라면,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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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표 예산' 대폭 삭감 벼르는 국힘...지방선거 앞두고 과연?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728조원)에 대한 국회 심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이라며 대대적 삭감을 예고했다. 하지만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 예산을 챙겨야 하는 의원들의 현실적 이해관계를 감안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단순한 예산 칼질보다 '지역 예산을 지렛대로 한 협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돼 있다. 재정 건전성을 파탄 내는 '돈풀리즘'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예산안은 올해보다 8.1%나 늘어난 728조 원 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이라며 "문재인 정권 내내 해마다 10% 가까이 늘어난 정부 지출을 이재명 정권이 그대로 '복사 붙이기' 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 이 정도라면,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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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정연설 불참 유감?…언제 국힘을 협상 파트너로 인정했나"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을 두고 유감이라고 밝힌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유감스러운 것은 저희 국민의힘"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경상남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것을 두고 "시정연설은 내년 국민의 삶을 우리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지 함께 머리를 맞대기 시작하는 날"이라며 "국민의 힘이 이를 함께 듣지 못하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등이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하며 이 대통령 시정 연설에 보이콧했다. 이 대통령도 이날 시정연설에 나서며 본회의장의 비어있는 국민의힘 좌석을 보며 "조금 허전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힘을 언제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했냐"며 "언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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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특검, 객관적 증거 없어 보여…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기각돼야 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계엄을 사전에 알거나 도운 것이 아닌 이상 국회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속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저는 최대한 많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알려진 특검 수사 결과를 볼 때 추 전 원내대표 등 우리 당 의원들이 계엄을 사전에 알거나 도왔다는 증거가 없다"며 "있는 것 없는 것 다 침소봉대해서 공개하는 그동안의 특검 브리핑 행태를 볼 때, 알려지지 않은 객관적 증거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그렇다면 우리 당 추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용되는 적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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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자화자찬·돈퓰리즘'…치솟은 물가 안 보이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자화자찬과 돈퓰리즘(돈+포퓰리즘)으로 점철돼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경상남도청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1.2%의 성장률과 (코스피) 주가지수 4000으로 경제 위급상황을 벗어났다는 대통령의 눈에는 주식시장 전광판만 보이는 것 같다"며 "소비쿠폰 남발로 치솟은 물가와 살인적 고금리에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잘못된 부동산 정책에 서민들이 내몰리며 빚더미에 앉은 청년들의 좌절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다는 허울 좋은 구호를 앞세웠지만 결국 재정건전성을 파탄 내는 돈퓰리즘 예산"이라며 "내년 정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예산이다. 문재인 정권 내내 해마다 10% 가까이 늘어난 정부 지출을 이재명 정권이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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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문재인, 책 소개 유튜브 준비 중...11월 중 만날 수 있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달 중 첫 영상 게재를 목표로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콘텐츠는 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될 전망이다.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는 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평산책방을 운영 중인 문 전 대통령이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방송을 준비 중"이라며 "이달 중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탁 특임교수는 "제가 진행하고 문 전 대통령이 책을 소개하는 역할"이라며 "(도서 선정은) 문 전 대통령의 픽(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주에 1권 내지 2권 정도 소개될 것 같다. 서울의 스튜디오와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 촬영분이 있어 그 둘을 섞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코너명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을 운영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여러 서적을 소개해왔다. 가장 최근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