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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빈좌석, 이재명 대통령 "조금 허전하군요"…與 쏟아진 말
"조금 허전하군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출범 이후 첫 시정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비어있는 국민의힘 좌석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여당 의원 쪽에서는 긴장하지 말라는 취지의 응원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 대통령은 "네"라고 답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 동안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설명에 나섰다. 지난 2월 민주당 당대표 시절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연설을 했을 때와 비교하면 다소 차분하면서도 낮고 안정적인 목소리였다. 이 대통령이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 여야 분위기는 대비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이 대통령을 향해 기립 박수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과 한명 한명 악수를 하고 눈인사를 하면서 연단 위로 올라갔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휴대폰을 꺼내들고 이 대통령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전원 불참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에 반발해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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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홍근, 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국힘에 "정당해산 윤곽 뚜렷해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하고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서지 않은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해산의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을 위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피할 수 없는 말로"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배출한 정당이다. 대한민국이 그간 겪은 혼란에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그러나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란 연루가 강력히 의심되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방탄에 올인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은 내란정당의 길로 가고 있다. 누구도 등떠밀지 않았는데 스스로 벼랑끝으로 걸어가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해선 "취임한지 5개월 지났다는 (이 대통령의) 말에 귀가 번쩍 뜨였다. 이재명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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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마치고 국회 떠나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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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국힘에 "작년엔 尹이 외면하더니"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작년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외면하더니 올해는 국민의힘이 국민을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직전 본회의장의 텅 빈 국민의힘 의석 사진과 함께 "이것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국회의원이냐. 나라의 살림을 논하는 본회의장이 오늘은 국민의힘 빈 의자로 가득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금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은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가 대독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이다. 국민 앞에 설명하고 함께 논의하자는 자리를 그들 스스로 걷어찼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국회에서 국민의 이름으로 맡은 의무를 내던졌다"고 썼다. 이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국민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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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에 검정마스크'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등장에 "재판 속개하라"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이들은 상복 차림에 검정마스크를 쓴 채 침묵시위를 벌이며 이 대통령을 향해 성토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회 로텐더홀 계단 앞에 모였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등을 계기로 규탄대회를 열기 위함이다. 상복 차림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왼쪽 가슴에 '자유 민주주의' 근조 리본을 달고 검정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 '근조 자유민주주의'라고 적힌 영정을 들고 로텐더홀 계단에 줄지어 섰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국민의힘 보좌진 및 당 사무처 당직자들도 한데 모였다. 이들은 모두 '야당탄압 STOP! 정치보복 OUT!', 현수막에는 '야당을 향한 칼끝은 국민을 향한다'는 문구의 현수막과 '야당 탄압, 불법 특검'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자리했다. 이 대통령이 국회 본관으로 들어오기 전 동선 경호를 위해 취재가 통제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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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대통령에 "APEC도 A급, 시정연설도 A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두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도 A급이고 시정연설도 A급"이라고 추켜세웠다. 정 대표는 4일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전남 순천의 한 상인이 ' APEC이 A급이여'라고 했는데 오늘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태도도 역시 A급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특별히 더 눈에 들어온 대목은 바로 AI(인공지능) 강국 실현의 꿈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 중 일부를 두고선 "시대를 꿰뚫는 명문장"이라고 했다. 정 대표가 지칭한 부분은 이 대통령이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산업 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전환해 왔던 것처럼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은 필연이다. 산업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달이 뒤처지고 정보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일 년이 뒤처졌지만 Al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며 "안타깝게도 지난 정부는 천금 같은 시간을 허비한 것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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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재명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가 마련한 2026년 예산안은 바로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관련 성과를 발표한 이 대통령은 "APEC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과 국회 협력에 힘입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번영과 교류 협력을 주도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다음은 이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직접 설명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경주 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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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종료...與 환대 속 국회 본회의장 퇴장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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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힘 불참 속 예산안 시정연설 시작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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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입장...곧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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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본회의 개의...이재명 대통령 곧 예산안 시정연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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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결정
4일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