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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윤석열 면회" 평가에도…장동혁 향해 與 '내란 프레임' 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라는 승부수를 던지면서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했다. 당 일각에선 장 대표가 지방선거 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굿바이 윤석열' 면회를 하고 왔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여당은 '내란 프레임'을 강화하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위주로 여당에 공격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17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웁시다.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특별면회 아닌 '일반 면회'로 약 10분간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장 대표는 다른 지도부 인사와 면회 일정을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 보수층 단합을 위한 메시지를 내면서도 당 차원 아닌 개인 차원에서 면회를 다녀왔다는 이미지를 부각해 '수위 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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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윤석열 면회, 투사로 미화…불법 내란 동조, 용납 안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불법 내란 동조, 헌정 파괴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국정감사로 내란 잔재를 걷어내고 민생 회복을 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1주차를 마무리하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며 "누차 강조했듯이 민주당의 국감 목표는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국감에서 윤석열 정권의 숱한 부패와 무능이 드러났다"며 "권력 사유화의 흔적도 여럿이다. 제대로 바로잡아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국정감사를 방해한다"며 "법사위와 과방위 등 여러 상임위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파행을 유도한다. 어떻게든 내란의 실체가 파헤쳐지는 것을 막아보려는 심산"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단호히 대응하고 예정대로 국감을 치를 것"이라며 "심지어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윤석열을 면회하고 투사로 미화한다. 좌파 정권을 무너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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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도권 주택공급용 유휴부지 확보…보유세 인상 논의는 없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주택공급용) 유휴부지를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에 주택공급이 가능한 택지가 있느냔 물음에 "유휴부지가 없지는 않다. 유휴부지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유휴부지가 주택공급을 위해) 충분한가 하는 부분은 별개 문제다. 확보한 (유휴부지를 주택공급용으로) 모두 활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또 다른 문제"라며 "(서울 유휴부지를 주택공급용으로 대거 활용하면) 인구 집중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정이 서울 내 특정 지역(구)에 특정 호만큼 공급 물량을 발표할 계획이 있나란 질문에 "정책위(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사항"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가 끝나면 연말·연초쯤 발표하는 방안이 고려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포함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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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청래 "여순사건, 한국 현대사 비극…다시는 국가 폭력 없어야"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를 맞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는 이런 국가 폭력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뒤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은 글을 적었다. 정 대표는 "오늘 10월 19일 오전 10시 전남 구례에서 여순항쟁추모식이 열렸다"며 "한국 현대사 또 하나의 비극. 이승만 계엄령에 의해 수많은 무고한 국민이 희생된 여수·순천 등 전남 일대의 아프고도 슬픈 통한의 세월 77년이 흘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최근 불과 몇 년 전에 특별법이 제정되고 희생자와 유가족 1만1000여명이 공식 인정됐다"며 "아직도 지리산 인근에 파묻혀 있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의 진실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그러기 위하여 있는 그대로 진실을 캐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희생자와 한 평생 속울음을 울었던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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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국감' 4가지 키워드…김현지·캄보디아·사법개혁·부동산 대책
국정감사 2주차에는 김현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 캄보디아 사태, 부동산 대책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사법개혁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등 각급 법원과 검찰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24일에는 법제처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을 감사한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민주당이 20일 사법개혁안을 발표한다고 예고하면서 사법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법사위에서 국감이 다소 차분하게 진행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국정감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의사 진행 발언에서 막말을 초래한 점은 유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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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어게인, 참 끔찍한 정신세계…尹면회, 헌법에 대한 조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에 대한 조롱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윤석열 면회는) 치떨리는 내란의 밤을 기억하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러니 국민의적 같은 위헌정당 국힘을 해체시키자고 국민들이 두주먹 불끈 쥐는거다. 윤어게인들 참 끔찍한 정신세계"라고 적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17일 윤 전 대통령을 찾아간 뒤 SNS에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당대표가 된다면 적절한 시점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를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며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전날에도 SNS에 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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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참배와 다를 게 없어"…민주당, '윤석열 면회' 장동혁 맹공
여권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판사 출신으로 (일반 국회의원보다도) 법을 잘 알 뿐 아니라 헌정을 수호해야 할 장 대표가 윤석열을 투사인양 추켜세웠다"며 "(면회 사실을 알리며 했던) 장 대표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불법계엄·내란을 정상화한 궤변 중의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어제(21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왔다.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의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라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 좌파정권으로부터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적은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과 함께 좌파정권을 무너뜨리자'는 것은 대선 불복을 넘어선 제2의 내란 선동"이라며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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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軍투입' 與 지도부 입장차…전현희 "모든 역량 동원" 김병기 "발언 신중해야"
다수의 한국인이 납치·감금된 캄보디아에 군을 투입해 구출 작전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당 지도부가 입장차를 보였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배제해선 안 될 것"이라고 했지만 김병기 원내대표와 김병주 최고위원은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전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납치된 청년들은 조국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국가는 반드시 나서야 한다. 필요하다면 군사적 조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안전 등을 위한 헌법적 당위성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단 한명의 국민도 국가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원칙이다. 외교·군사·정보 등 국가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급조된 민주당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단장을 맡아 캄보디아 현지에 다녀온 김병주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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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77주년 추념식…김민석·정청래 "진상규명 포기 않을 것"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를 맞아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합동 추모식에 참석했다. 김 총리와 민주당은 "과거사 진상규명과 실질적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19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 추모식에서 "여순사건은 우리 현대사의 크나큰 비극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념의 광풍을 온몸으로 겪어내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참으로 먹먹하다"며 "2021년, 여순사건 발생 73년 만에 유족, 국회,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여순사건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여순의 비극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 사회는 이념의 굴레와 갈등 속에서 진실규명과 해원을 바라는 유족분들의 절박한 호소를 온전히 해소해 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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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김현지, 타당한 이유 있다면 소환...논란 만들어 지는 것 같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회 국정감사 증인 소환 요구와 관련해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불러야겠지만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나오지 않는 것(이 옳다)"고 19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부속실장 국정감사 출석 관련 질문에 "김 부속실장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29일 예정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원내대표는 "운영위에서도 (김 부속실장과 관련한 출석 등 여러 요구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다만 총무비서관이란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면 국정감사에 나오는 것이 맞지만 직책이 변경됐다면 변경된 분이 나오는 게 맞지 않나"라며 "(부속실장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파악할 일이 있다면 나오는 게 맞지만 그런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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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캄보디아 대응단 "현지 감금 3명 구조...상원에 합동수사TF 제안"
캄보디아를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이 "이번에 파견된 정부의 성과와 별도로 (현지에 감금됐던) 우리 국민 3명을 구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 하원에 한국인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코리안 데스크 설치를, 상원에는 '대한민국·캄보디아 합동수사 TF(태스크포스) 설치를 각각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주 대책단 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출된 3명 중) 한 명은 제 지역구(경기 남양주을) 거주하는 20대 청년 정모씨였다. 정씨의 어머니가 눈물로 호소한 민원에서 시작된 구출 작전이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 캄보디아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력 속에 무사히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단장은 "대책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저는 18일까지 캄보디아에 (머무르며) 감금된 우리 국민을 구출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감금된 청년들이 일확천금에 눈이 먼 범죄자가 아니냐고 하지만 이들이 캄보디아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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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영하(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 김순남 씨 별세, 유영하(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천안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