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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 시장 찾은 송언석 "용적률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건물의 용적률 상향, 온누리상품권 매출 제한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송 원내대표는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했다.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현장에 동행했다. 일행은 과일가게, 잡화점 등을 방문해 참외, 양말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 마트에 방문한 자리에서 "시장 건물들의 용적률을 조금 더 올려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재개발·재건축 사업자가 수익률을 보고 들어온다"며 "이재명정부가 그걸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 당은 종상향, 용적률 올리기를 공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정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종상향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절차와 과정에 관해 굉장히 많은 규제를 하려고 한다"며 "우리 당에서는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입장을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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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 등록…"북구를 부산의 1순위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끝까지 북구와 부산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4일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제가 승리하는 게 보수 정치가 폭주하는 이재명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는 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북구갑은 부산 전체 18개 지역구 중 20년 간 늘 후순위였다"며 "우선순위를 받지 못했다. 한동훈이 북구를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국회에 입성하면 '대선주자급'인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활용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지역 출신이 아닌 후보로서 지역 특화 정책, 공약이 있는지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다'는 취지의 취재진 질문을 듣고 "과거에 정치했던 정치인들이 뭘 해냈나"라며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AI를 얘기하는데 자기가 아는 분야에 지역을 끼워맞추려고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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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향해 "집값 폭등 지적, 자기비판…임기 동안 뭐 했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부동산 폭등 지적에 "스스로에 대한 자기비판"이라고 일축했다. 정 후보는 4일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서울 구청장 후보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5년 동안 시장하면서 왜 전·월세 폭등에 대비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정비사업은 10~15년이 걸리기 때문에 본인 책임이 아니라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면서 "전·월세 문제는 2~3년이면 대책을 세우고 빌라,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공급할 수 있다. 5년 임기 동안 뭐하고 이제 와서 전·월세 지옥이 될 것이라고 얘기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마치 도전자인 것처럼 말씀하고 다니는데 스스로를 잘 돌아보길 바란다. 본인이 현직 시장인 만큼 현직으로서의 비판과 반성을 앞세워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정 후보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후보들 앞에서 오 후보의 '보수재건'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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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승래 "조작기소 특검법, 당내 의견 나누겠다"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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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승래 "공천 수요일 중 마무리…다음주 선대위 체제 전환"
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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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부울경 공천자 대회…전재수·김경수·김상욱 한 자리서 '필승 결의'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부산·울산·경남 후보를 한자리에 모아 '원팀'으로서 필승 결의를 다졌다. 민주당은 4일 부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 있는 민주당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진짜 지방 시대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는 최정예 선수들"이라며 "전재수가 있어 든든하고 김상욱이 있어 울산의 미래가 밝고 김경수가 있어 경남이 다시 딛고 일어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여 부산을 울산이 도와주고 울산을 경남이 도와주고, 경남을 부산이 도와주는 삶의 공동체, 운명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여러분께 제안한다"며 "그 길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여러분과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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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野' 수도권 후보들 "李 대통령 공소취소 저지 공동 투쟁"
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 발의를 "사법 쿠데타"로 정의하고, 시행을 막기 위한 범국민 저항운동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 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에는 연석회의를 제안한 개혁신당 소속 조응천 경기지사·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참석했다. 후보들은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서를 통해 "사법 정의가 훼손되고 대통령 1인 중심 국가가 되면 지방행정의 자율성과 공정성마저 위협받는다"며 "주민의 복리와 안전을 책임지려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오늘과 같은 사태에 입을 닫는 것은 역사적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이재명 셀프 면제 특검법과 위헌적 공소취소' 강력 저지를 위해 공동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민주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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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서 현장 최고위…"해양수도·AI전략으로 부산 대전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미래전략을 활용한 해양수도 부산으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오전 부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부산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부산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부산 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 함께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소개하며 "전재수가 만들어 갈 해양수도에 하정우의 AI미래전략이 함께한다면 부산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정 대표는 전 후보를 "민주당 필승카드이자 정답"이라고 치켜세웠고 하 후보를 향해서는 "부산이 키운 인재, 금의환향한 부산의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두고 "단순히 한 기업의 주소지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부산 경제 지형을 바꾸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열고 해운·항만·물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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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吳 '청년주택 피해자 극소수' 발언에 "공감능력 바닥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가 '극소수'라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바닥난 공감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 측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4일 논평을 내고 "서울시는 아직 200여명의 피해자를 구제하지 못하고도 수십 명의 청년이 안전한 주거지를 옮겼다고 자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 후보 측이 논평을 통해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 피해자를 '전체 공급 물량에 비하면 극소수'라고 치부했다"며 "오 후보 측 주장에 따르더라도 297명이 보증금 미반환 사태 피해자가 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오세훈 시장을 믿고 입주했다가 성실하게 모은 목돈을 잃은 분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 대상자 수백 명이 중대한 재산상 피해를 입었는데 이게 극소수인가"라며 "사태가 터진 것은 지난해 8월로 1년이 다 돼 간다. 날벼락을 맞은 피해자 입장에서는 매일 피가 마르는 시간"이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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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李 대통령, 억지로 재판 없애도 국민이 재개시킬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억지로 본인 재판을 한 번 없애더라도 국민은 반드시 재판을 재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원한 대통령 범죄재판 공소취소는 원천 무효"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민주당이 '재판 중지법'을 추진한다고 했을 때 이 대통령이 제지시켰다"며 "결국 이 대통령의 본심이 뭔지 반년 만에 확인됐다. 본인 재판을 임기 중에만 일시 중지하는 재판중지법이 아니라 재판을 아예 없애는 법을 강구하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재판중지법 입법을 중단시킨 이 대통령은 재판 삭제법에는 철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며 "그러나 영원한 권력도 영원한 공소 취소도 없다. 본인들의 안위를 위해 권력을 동원하는 무리한 초법적 방탄 정치는 국민과 역사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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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공소취소 저지 연대'…이준석 "부끄럼 없을 野로 설 시험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주도로 성사된 '공소취소 특검 야권 연석회의'에 대해 "헌법을 지키기 위한 긴 길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의 제안 이후 국민의힘 영남권 후보들도 같은 취지의 연석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 '공소취소 특검 반대' 판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 대표는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불참 의사를 표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게도 참여를 재차 독려했다. 이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연석회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을 발의한 바로 그 다음날 망설임 없이 진영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연대의 판을 꺼내들었다"며 "표 1장이 절박한 시기, 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헌법을 지키기 위해 모이는 것"이라고 했다. 연석회의는 조 후보의 제안으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현재까지 같은 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참석하기로 했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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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은 내란 추진당인가…부역자 공천 즉각 철회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천인공노할 내란 옹호, 내란동조, 내란부역자들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4일 부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내란 잔당이냐, 내란 본당이냐. 아니면 또다시 내란을 추진하려는 내란 추진단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공천할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겨냥한 것이다. 그는 "내란부역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의 부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국민의힘에서 공천한 면면을 보면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어 "도저히 못 참겠는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내비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진석 전 실장의 공천을 강행할 것이냐. 지켜보겠다"고 엄포를 놨다. 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내란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윤어게인 세력의 귀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