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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이 대통령, 국가행정망 화재에도 예능…위기에 침묵, 쇼엔 응답"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이틀 뒤인 지난달 28일 TV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한 것과 관련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식 리더십이 결국 말뿐인 위선과 방관을 드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자원 화재 당시 '냉부해'를 녹화중이었다고 시인했다. 국가 행정망이 불타고 수천만 국민의 행정서비스가 마비된 그 시각, 대통령은 웃고 떠들며 예능을 찍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타는 로마를 보며 리라를 켰던 네로 황제의 그림자가 겹친다"며 "'유능한 정부'를 외치던 사람이 대한민국 디지털정부가 타들어가는 동안 카메라 앞에서 '예능 감성'을 뽐냈다. 이게 대통령인가, 아니면 자기 홍보에 취한 연예인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교 참사로 빈손 귀국하고 화재 수습기엔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더니 결국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낸다"며 "공직자들에게 '휴일도 없다'고 호통치던 그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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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찾은 국힘 "이진숙 체포는 정치적 핍박…꼭 석방해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을 진행하는 서울남부지법을 찾아 이 전 위원장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장'인 조배숙 의원, 배현진·강선영·김장겸·박수민·박충권·최보윤·최수진 의원 등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 인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배숙 의원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가 불법 구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경찰은 체포영장 사유로 '이 전 위원장이 6차례 소환에 불응했다'고 했다"며 "변호사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참석 기일 조율을 했다. 소환 불응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필리버스터 하루 전인) 지난달 26일 변호인이 (경찰에 출석이 어려워졌다고) 구두 통지를 했고 등기우편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보냈다"며 "만약 이런 불출석 사유서가 체포영장 신청할 때 제대로 첨부됐다면 과연 영장이 발부됐을까 하는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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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옥중 추석 인사에 민주당 "죄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 져야"
더불어민주당이 옥중편지로 국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 김건희 여사를 향해 "감정에 호소할 때가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을 때"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씨가 '긴 어두운 터널을 버티게 해준 건 국민의 응원이었다'는 감성적 표현으로 추석을 앞두고 옥중 메시지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 윤 어게인을 외치는 국민의힘과 극우 세력을 향한 명절 인사"라며 "지금은 국민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지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국민 앞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매관매직, 공천개입 등 각종 국정농단과 범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라며 "이제는 국민 앞에 떳떳이 수사를 받고 죄가 있다면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 앞의 평등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으로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김씨는 있는 그대로 수사를 받고 죗값을 치르며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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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 불법계엄·대선 시기 줄줄이 외유성 출장"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가 위기를 외면하고 외유성 해외 출장을 떠난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불법계엄에 따른 국가 비상시기에 윤석열정부에서 임명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이 해외를 가기 위해 기획한 외유성 출정을 대거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공공기관장의 책임을 망각한 처사이며,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들의 민낯"이라고 했다. 이어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계엄 직후 취임하자마자 3개월 만에 뉴질랜드, 호주 출장을 다녀왔다"며 "부실하고 텅 빈 일정으로 채워진 사실상 '취임 기념 외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6월 조기 대선을 앞둔 5월, 송하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이 미국, 배병열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일본,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중국,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약속이라도 한 듯 줄줄이 나갔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우리 국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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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백승아 "국민의힘, 이재명정부 흠집 내는 가짜뉴스와 선동 멈춰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를 흠집 내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기 위한 가짜뉴스와 선동을 이제라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절에도 분열과 정쟁만 일삼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행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끝내 민생을 외면하고 거짓 정치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국민의힘이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안전, 대중교통, 민생치안, 응급진료 등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일상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의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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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이 추석 밥상에 올린 이진숙…체포적부심 반드시 인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경찰에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관련해 "체포적부심이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4일 오후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오늘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이 있는데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누가 보더라도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못한 것에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경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체포영장이 발부되게 한) 그 잘못이 경찰, 검사, 판사 중 누구에게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전후 사정이 밝혀진 마당"이라며 "이 전 위원장 체포적부심은 반드시 인용돼 석방돼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수습해야 할 기간에 예능 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을 촬영했다고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터무니없는 의혹제기라고 한다'는 취재진 말을 듣고 "터무니없는 의혹이라면 민주당이 언제 (해당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촬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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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0%, 내년 지선 與 지지 50%·野 41%"-S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6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를 이념 성향별로 분석해보면 중도층이 61%, 진보층이 90%, 보수층이 28%를 기록했다.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유를 보면 △경제·민생(39%) △외교·통상(18%) △소통·협치(16%) △검찰·법원·방송 개편(15%) △노동·복지(8%) 순으로 높았다. 부정평가 응답자의 47%는 검찰·법원·방송 개편을 가장 잘못하고 있는 분야로 꼽았다. 이어 외교·통상(27%), 경제·민생(17%) 순이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당을 지지할 것인지 묻자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0%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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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힘 반토막 이하로 줄이는 게 한반도 평화 걸림돌 없애는 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을 반드시 반토막 이하로 줄여서 주변화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을 없애는 일"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4일 SNS(소셜미디어)에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정치개혁이 필요함을 절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위원장은 "극우화된 국민의힘은 역사적 교훈을 망각한 채 한반도 문제를 극우적 해법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평화도, 경제도, 정치도 망치는 정당"이라고 했다. 특히 조 위원장은 "6·15 공동선언이 평화의 밭을 일구었다면, 10·4 선언으로 그 밭에 평화와 번영의 씨앗을 뿌렸다"며 "결국 그 씨앗이 대화와 협력의 나무로 자라나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의 열매를 맺었다"고 썼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민주진보 정부가 국민과 함께 일군 평화의 밭을 이념과 적대로 황폐화시켰다"며 "급기야 '성공한 쿠데타'를 위해 전쟁을 유도하는 범죄를 도모했다. 그 사이 평화의 안전핀인 9·19 군사합의는 파기됐다. 역사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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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이 대통령 '냉부해' 출연 의혹 규명 위해 강유정 형사 고발"
이재명 대통령의 TV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놓고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냉부해 출연 의혹 규명을 위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의 냉부해 출연 시점을 묻자 대통령실은 대뜸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한다. 끝내 출연 시점은 은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김남준 대변인이 '냉부해 촬영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라고 실토해 기사가 났다"며 "어제 브리핑이 눈속임이었다는 자백"이라고 했다. 이어 "국정자원 화재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위기 상황에 대통령 내외가 예능에 출연해 희희낙락해도 되나"라며 "진상 규명을 위해 강 대변인을 형사 고발한다. 허위 브리핑을 통해 명예를 훼손했다. 법적 조치 엄포는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냉부해 촬영 시점을 수사로 밝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증거를 추가로 공개한다"며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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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군인들…해마다 500명 이상 적발
최근 5년여 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병사와 간부 등 군인이 2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 적발자 수가 전년 대비 약 37% 급증한 2022년을 기점으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군인이 연간 500명대에서 떨어지지 않아 군 기강 해이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육군과 해군,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적발자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말까지 음주운전 적발자 수가 총 2311명에 달했다. 음주운전 적발자 수는 2018년 12월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 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간 400명대(2019년 479명→2020년 443명→ 2021년 411명)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2년엔 전년 대비 37.47% 급증해 500명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 582명, 2024명 522명으로 해마다 500명대를 기록하면서 음주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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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호남 찾은 정청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 지역을 방문한 뒤 "국가는 호남 경제 발전에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이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답할 차례"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호남 일대를 방문해 시민들과 추석 인사를 나누는 게시물 3개를 연달아 공개했다. 그는 "호남 인사차 어제 전북 김제시, 오늘 아침에 전남 구례군 장날, 그리고 광주 송정시장을 들렀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게시물에서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들 한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 약속한 대로 추석 명절 감사 인사를 다녀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0월 2일 전북 김제시 전통시장 5일장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드렸다"며 "수많은 인파가 모여서 반가워해 주시고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정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추석 인사차 전남 구례 5일장에 갔다"며 "지난 대선 때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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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주진우, 이재명 대통령에 허위망언…대국민 사과해라"
더불어민주당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망언을 일삼았다"며 "대국민 사과나 하라"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의 시작이자 개천절인 오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망언을 내뱉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주진우 의원의 흑색선전과 달리 UN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직후 밤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했다"며 "대통령실 참모들과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피해 복구를 위한 총력을 지시하기도 했다"고 적었다. 문 대변인은 "국민의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와도 퇴근해 버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더니 주진우 의원도 세상이 내란 수괴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수괴 윤석열처럼 국가적 비상사태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했을 거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냐"고 덧붙였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