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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與 원내대표 사퇴…李정부에 더 기여하는 길 찾겠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긴급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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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배우자 정경심과 경기 평택 안중읍에 전입신고 완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전입신고를 마쳤다. 혁신당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대표가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함께 전입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시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평택 시민이 된 의원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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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추경호 "김부겸, 고향 위해 뭐했나…대구경제 구조적 대전환"
"행정을 2~3년 하신 분이 실무자부터 최고위직까지 35년간 행정을 경험한 나를 당해낼 수 있겠는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행정·경제·정치력 삼박자를 갖춘 대한민국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특히 "'대구에서 국회의원 한 번하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총리까지 지냈는데 대구를 위해서 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김 후보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인식"이라며 "대구 경제를 해결할 사람으로 추경호를 선택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추 후보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 중진 의원이다. 금융위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 등 경제관료 핵심 요직을 거쳤고 정계에 입문한 뒤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냈다. 현직 부총리로는 이례적으로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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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동 정세 불확실성 지속…추가 수급안정 조치에 만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와 관련해 "차량용 요소 비축분 방출, 4차 석유 최고 가격 설정 등 추가 수급 안정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미국, 이란 간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지역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현재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며 "전쟁 추경의 생명은 속도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243개 지방 정부의 추경 편성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중 안전 점검을 지시하기도 했다. 그는 "전국의 사고 우려 시설 3만2000여곳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어제부터 시작했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는 두 달 동안의 점검 기간에 시설물을 촘촘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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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원내대표·국회의장 선거모드 돌입...한병도, 연임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6일과 13일에 차기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후반기 여당 몫 국회의장단 후보자를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관위 구성 권한은 최고위원회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엔 한병도 현 원내대표를 비롯해 직전 선거를 뛰었던 박정·백혜련 의원이 다시 출마하는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원내대표는 경선 참여를 위해 이르면 오는 21일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원내에선 약 100일간의 임기 동안 검찰개혁 법안 처리,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 등 안정적인 원내 운영 성과를 낸 한 원내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크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엔 6선의 조정식 의원과 5선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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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병도, 오후 2시 원내대표 사퇴"…차기 원대 선거 출마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당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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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1주택자 장특공 폐지 검토한적 없어…국힘 거짓 공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검토한 적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 거주 의사도 없이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한 투기자들에게 실거주자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 제기였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적 폐지 방안도 예를 들어 설명했다. 관련 게시물이 게재된 후 논란이 커지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이 보이자 민주당은 "공식 논의는 없었으며 1주택자 장특공에 대해선 개편할 생각이 없다"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재명정부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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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안정적 출범에 역량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앞두고 "통합에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해 안정적으로 출범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장관, 전남·광주 부단체장, 교육감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행정·교육 통합을 위한 조직·인사·예산 등 개편 준비 △하위 법령(시행령·자치법규 등) 제정 △민원 시스템 통합 및 행정서비스 전환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정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제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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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한미동맹이냐' 묻는 트럼프에 '친북 한중동맹' 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구성' 핵시설을 거론해 미국의 반발을 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이 대통령이 옹호하면서 한미동맹이 약화될 수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장 대표는 2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는 '한미동맹이냐 한중동맹이냐'를 묻는데 이 대통령은 '친북 한중동맹'이라고 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구성'을 거론했다. 기존 정부와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영변과 강선 이외의 지역을 새로 언급한 것이다. 미국은 이같은 발언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 발언과 관련해 전날 SNS에서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는 점이 명백한 팩트"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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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화물연대 집회 사망사고에 "대화 통한 실질적 방안 모색"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노조 사망 사고에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2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총리는 "국가 경제의 혈류와 같은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 운송 종사자들이 그에 걸맞는 권리 보호와 대화·조정의 제도적 구조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것이 이번 사건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김 총리는 "이번 사안은 갈등과 충돌보다 대화를 통해 풀었어야 하는 문제"라며 "향후 정부와 당사자 간 대화로 제도 개선을 포함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32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는 2.5톤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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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4인 원샷 경선…5월2일 결과 발표"
국민의힘이 '4인 원샷 경선'을 통해 경기지사 선거 본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토론회를 두 차례 한 뒤 오는 30일, 5월1일 (본경선을) 잡아놨다"며 "5월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충북 청주시장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며 "이범석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 투표를 실시해 5월2일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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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6.3 재보궐, 이광재 매우 경쟁력 있다...송영길도 공천 염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인재 영입, 내부 발탁, 명망 있는 당내 인사의 재배치 등 세 가지가 원칙"이라고 2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처럼 (재보궐선거) 공천도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들이 무릎을 탁 치며 '역시 민주당'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명망 있는 인사'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당내 신망이 높고 선당후사(개인보다 당을 우선시) 한 분들이 대상일 것"이라며 "이광재 전 의원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유력 강원도지사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양보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느냐"며 "이 전 의원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고 핫플(최근 주목받는 선거구)에 출전해도 매우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공천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