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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장동혁 "역전 드라마 쓸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수 100만 명 돌파에 대해 "우리가 모두 똘똘 뭉쳐 일당백 정신으로 뛰면 대역전의 드라마를 반드시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0만의 선택, 새로운 시작' 행사 모두발언에서 "당원이 늘수록 국민 목소리를 담는 우리 당의 그릇도 크고 깊어질 것이며 당원의 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누가 뭐래도 당의 주인은 당원 여러분이고 국민의힘이 나아갈 방향을 정해주는 주인공도 당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이를 막아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기서 구할 책무가 우리 당에 주어져 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당과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고 많은 분이 어렵다 하지만 저는 100만 책임당원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책임당원 수 100만 달성은 큰 보람이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우리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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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9% '최고치' 유지…민주당 47%·국민의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69%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전과 같은 수치로 NBS 기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고치다. 이 대통령 부정 평가는 22%로 2주 전과 같았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59%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7%였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가 각각 91%, 73%를 기록했다. 보수층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45%, 부정 평가는 46%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7%, 국민의힘이 18%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민주당은 1%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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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소에서 GS·에쓰오일·오일뱅크 기름도 판다…전량구매제 폐지
앞으로 한 주유소에서 여러 브랜드 기름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도매가격 경쟁을 붙여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한국주유소협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 정부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오전 국회에서 '중동전쟁발 유가폭등 위기극복을 위한 주유소-정유사 간 상생협약'을 주재했다. 이후 곧바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형 식품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약'도 진행했다. 주유소-정유사 간 협약은 을지로위원회 주도로 정유4사와 주유소협회 등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수 차례 회의를 진행한 끝에 도출됐다. 협약의 핵심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전량구매계약 폐지다. 그간엔 SK주유소 간판을 달면 전량구매계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제품만 구매해 재판매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걸 60% 까지만 구매를 약정하는 혼합계약으로 변경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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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중동전쟁 장기화, 의료소모품 수급불안…원자재 우선공급"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공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한 원자재를 우선 공급하고 필요하면 가격 및 수가 인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일회용 주사기, 수액 포장재, 의료용 튜브, 수술 장갑, 약 포장지 등 의료계에서 쓰이는 의료 소모품 대부분은 나프타를 이용한 합성수지 제품"이라며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도매 업체들은 수요 조절을 하고 있다. 수요 조절 명목으로 공급단가를 10%에서 30%까지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급 불안 지속 우려로 사재기도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 등은 항시적인 물량 확보로 23개월은 대응이 가능하지만, 일반 개원의 병원들은 공급 불안, 가격 부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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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는 개혁신당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분들 식구로 맞이"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위해 조직정비에 나섰다. 거대 양당 공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낸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선을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경남도당과 울산시당 창당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소신 있는 정치, 개혁신당만이 다룰 수 있는 미래 어젠다에 관심이 늘어나는 것이 체감된다"며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서 부당하게 줄서기를 강요받거나 불투명, 불합리한 공천 절차 속에 뜻을 부정당한 분들의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엄격한 공천 심사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개혁신당의 미래에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식구로 맞이하고 정치 개혁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출마하지 못한 인재들을 끌어오는 '이삭줍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을 방문해 '6.3 지선 부산 출마 예정자 입당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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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이게 공천?" 김재원 "이철우 검증"…성토장 된 국힘 최고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최고위원 출신 예비후보들의 성토대회가 열렸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당의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김재원 최고위원은 경쟁자인 이철우 경북지사에 대한 의혹 검증을 요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와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양 최고위원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최근 공천관리위원회의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양 최고위원은 당 경기지사 후보를 신청한 상태다. 양 최고위원은 "공관위는 무작정 (경기지사 후보) 결정과 발표를 미루면서 기존 신청자의 위상과 경쟁력을 축소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우리 당 최다선 의원(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장 대표가 직접 추미애 후보와 붙어 민심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느껴보라고까지 한다. 왜 이런 조롱을 우리가 받아야 하냐"고 했다. 양 최고위원은 "경기지사 추가 공모를 앞두고 일부 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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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안산갑 보궐 출마 "안산 성공으로 李정부 국정 운영 완성"
'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분류되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안산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단호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안산의 성공으로 이재명정부의 국정 운영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다면 중앙정부의 거시적 성공이 안산의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강력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당원주권시대와 국민주권시대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안산에서부터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고 대한민국 전역의 승리의 깃발을 꽂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안산은 지금 즉시 투입돼 바로 결과를 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같은 친명계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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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소에서 GS·에쓰오일·오일뱅크도 판다...기름값 내려갈까
앞으로 한 주유소에서 여러 브랜드 기름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도매가격 경쟁을 붙여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한국주유소협회, 정부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중동전쟁발 유가폭틍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한 주유소-정유사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을지로위원회 주도로 정유4사와 주유소협회 등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수 차례 회의를 진행한 끝에 도출됐다. 협약의 핵심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전량구매계약 폐지다. 그간엔 SK주유소 간판을 달면 전량구매계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제품만 구매해 재판매할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걸 60% 까지만 구매를 약정하는 혼합계약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각 주유소별로 최대 40%까지는 다른 정유사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정진욱 민주당 의원은 "이번 합의로 주유소 풍경이 바뀔 것"이라며 "혼합인 경우 혼합주유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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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개헌 '임기연장 시나리오' 주장에…한병도 "무책임한 정치선동"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개헌과 관련해 "임기 연장 시나리오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한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전형적인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이 개헌을 두고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일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다"며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지금 당장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임,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현 대통령에 대해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거듭 말하지만, 이번 개헌안은 여야가 이견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화 운동 전문 수록 요건, 계엄 요건 강화, 균형 발전 이 세가지 중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내용이 있으면 확실히 말하라"며 "반민주 세력이냐. 내란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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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과한 한준호에 "승리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자신을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 지칭했다가 사과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경기지사 예비후보)에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후보는 전날 한 예비후보가 SNS(소셜미디어)에 작성한 사과글에 이같은 답글을 달았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7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 당 (경기지사) 후보가 됐다. 경기도정이 걱정"이라고 발언했다가 삭제한 바 있다. 한 예비후보는 해당 게시글에서 "아쉬운 마음에 혼자 털어놓았던 넋두리였다. 아차 하는 마음에 곧바로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할 따름"이라며 "추 후보의 출중한 역량과 탁월한 학습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추 후보와 당원동지들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썼다. 추 후보는 이날 유튜브 생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경쟁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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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남국, 안산갑 출마 선언 "이재명정부 성공 안산에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마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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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아쉽지만 받아들인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참으로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제 처신에 도의적으로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며 반성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지사는 "다만 지나치게 신속하게 징계 절차가 진행된 점, 충분한 소명 기회가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 참여가 제한되고 도민들의 선택권이 제약된 현 상황에 대해서는 도지사로서 그리고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비록 당의 문은 잠시 닫혔으나 전북의 미래와 도민을 향한 저의 열망과 책임감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일궈온 성공 전북의 성과와 가치가 정당하게 계승되고 꽃피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적 연속성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