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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의혹 스노우볼...이준석 "검증 어려웠지만 상당한 책임감"
'정치 테러 자작극'을 벌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38)의 '고교 허위 출석'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사후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 전 후보 관련해 학력 관련 문제가 제기됐는데, 공천 과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문제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탈당했기 때문에 저희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고, 진상규명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 전 후보는 우리 당에 합류하기 전에 모 야당 의원실에서 비서관을 지냈고, 국무총리실에서도 일을 했다"고 했다. 이어 "국무총리실에서도 인사 검증 과정 등이 있었을 텐데 이런 것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애초에 참 검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라며 "정 전 후보는 중간에 이름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에 현실적으로 이전의 이력을 더더욱 검증하기 어려웠던 측면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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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없는 '연어 술 파티' 외친 민주당 의원 전원 입장 표명하라"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의 '연어 회 술 파티'는 없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가운데 개혁신당이 해당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개혁신당은 정부의 양도세·보유세 인상 움직임을 비판하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어 술 파티는 거짓이었고, 없는 일을 지어내 국회를 속인 범죄였다"며 "연어 술 파티는 대북송금 재판을 통째로 조작기소로 둔갑시키고, 끝내 공소취소 특검까지 몰아붙이는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년간 연어 술 파티를 외쳤던 민주당 의원 전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며 "청문회에서, 국정조사에서, 편의점 소주를 사다 생수병에 옮겨 담는 현장 재연까지 하며 검사 한 사람을 회유 공작범으로 몰았던 분들"이라고 했다. 이어 "출국금지, 탄핵안 발의, 징계 등 거대 여당과 정권이 가진 모든 화력을 검사 한 사람에게 퍼부었다"며 "만원짜리 회덮밥 한 그릇을 연어 술 파티 회유 공작으로 둔갑시켜 한 사람 인생을 이렇게 짓밟을 일이었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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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연어 술 파티' 없었다…'희생양' 박상용 징계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를 막기 위한 회의를 열고,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징계를 철회시키기 위한 활동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공소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주진우 위원장은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전 스스로 자신의 재판을 없애고자 특검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불거질 정도로 공소취소에 대한 국민 반응은 냉담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오늘 대통령 지지율이 '데드크로스'로 나온 것도 선거와 재판의 공정성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며 "주권자 국민이 선거, 재판으로 정치인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독재국가다. 그 당연한 진리가 올림픽공원을 타오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셀프 공소취소를 위해 젊은 박상용 검사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민주당 전체가 덤벼들어 조리돌림을 하고, 이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으로 출국을 금지하고, 법무부가 무기한 직무정지를 하고, 추가 징계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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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려…당직 개편 경청 중"
국민의힘이 22일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가 서둘러 당무에 복귀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당직 개편 방향과 범위에 대해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의료진은 장 대표가 좀 더 입원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안다"면서도 "다만 장 대표가 하루라도 빨리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식으로 인한 후유증과 선거 과정 속 전국 현장을 다니며 무리한 점, 선거 후 올림픽공원 현장 행보 등으로 과로와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복귀 후 당직 개편을 검토 중이란 관측에 대해선 "결국은 장 대표의 의중이 중요하다"며 "당의 안정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내에서) 당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당의 혁신이나 쇄신을 이끌기 위해 당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많이 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당직 개편의 방향성과 범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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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檢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완전 폐지가 정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에게) 숟가락만한 보완수사권이라도 주면 그 숟가락으로 칼을 만들어 정권에 언제 그 칼을 들이댈지 모를 일"이라며 "저는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 완전 청산을 위해선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야 하고 내란을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라며 "호시탐탐 수사권 지키기에 골몰하고 있는 검찰에 '수사권에 대해선 꿈조차 꾸지 마'라고 확실히 해야 된다"고 했다. 정 대표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이어 강경 발언을 쏟아낸 데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정치권에선 정 대표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개혁 주도권을 확보해 당내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행보라는 관전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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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鄭에 "지선 이겼다고 나섰나" 金엔 "당대표 자격 있는 분"
6. 3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의원은 22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나 상당수 의원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패배한 측면이 크다'라고 지적하는데 (정 대표 본인은) 승리했는데 왜 물러나야 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금도 '이번 지방선거의 패배냐 승리냐' 논점이 갈리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승리라고 보는 게 정청래 지도부와 관련된 분들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이) 상황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이런 논리라면 저도 그때(2022년 대선 때) 절대 사표 낼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정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한 국민·당원들의 판단에 대해선 "모든 사건에는 해석의 차이가 있다"이라며 "의사가 병을 진단하는데 차이가 있듯 의사가 병의 원인을 잘못 진단하면 잘못된 치료법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송 의원 본인의 대표 출마 여부 또는 입각 가능성에 대해선 "제가 입각해서 무슨 장관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전당대회에서 올바른 당정관계를 수립하는 것"며 "당 대표가 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민주당이 상처를 보듬고 통합해서 이재명 정부를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가라는 고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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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출마하면 나도? 송영길에...한민수 "우습다 생각하는 분 많아"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22일 송영길 의원을 겨냥해 "왜 본인의 (당 대표직) 출마와 정 대표의 연임이 연결돼 있는가"라고 직격했다. 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제가 '누가 최고위원 나가면 나도 나갈게'라는 얘기를 하면 그게 합리적인가"라며 "대단히 우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전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정 대표가 당 대표에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할 개연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또 정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집권당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이라며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런 표현들은 당의 중진 의원이니 자제하는 게 맞다. 정 대표가 주로 쓰던 말이었는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라는 취지의 말을 즉석에서 하다가 나온 표현"이라며 "대표도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고 개별 의원들 모두 마찬가지 아니겠나"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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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대 혁신안 제시…"대표·최고위원 러닝메이트 구조 깨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줄세우기 전당대회 시대를 청산하자"며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짝을 지어 싸우는 구조를 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대표는 대표의 실력으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의 실력으로 각자 경쟁하고 선택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방식부터 함께 논의해 나가자"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동안 '러닝메이트' 방식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다"며 "줄세우기가 계파와 파벌을 만들고 끝내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까지 뒤흔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분열과 갈등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민주당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책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당이 하나 되는 '통합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우리 당헌은 최고위원회를 당 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그리고 지명직 최고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며 "지명직 2석을 광역과 기초 지방정부 대표자들에게 추천받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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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지방선거 공로·책임 다툴 시간 없다…쇄신 관점서 말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못했느니를 따지며 서로 공로와 책임을 다툴 시간이 없다"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도 변화와 쇄신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 대신 최고위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현명한 국민의 승리였다"며 "국민들께선 집권 1년차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주에 따끔한 경고를 내리셨고 야당에는 다시 일어설 토대를 마련해주시는 동시에 뼈저린 성찰과 쇄신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한 건 우리(국민의힘)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은 내팽개치고 당권 투쟁에 골몰하는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고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시스템 개혁을 위해 싸우라는 대여투쟁의 명령"이라고 했다. 또 "건강하고 유능한 보수정당으로 과감하게 혁신하라는 쇄신의 명령"이라며 "이제 다시 겸허한 자세로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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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퇴 임박 속 김민석·송영길 출국…이번주 與 당권 레이스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시계가 빨리 돌아간다. 당권 주자들의 수싸움도 본격화한다. 이번 주 대표직 사퇴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송영길 전 대표는 각각 중국·미국으로 출국한다. 8월 17일 예정 전당대회 대진표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를 구성하고 사실상 차기 당권 경쟁모드에 돌입한다. 이번 주가 전당대회의 판세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전후로 대표직을 사퇴하고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거센 불출마 압박에도 불구하고 정면 돌파를 선택할지가 최대 관건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 대표는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다. 그는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서 전남 해남군 미황사를 방문한 소회를 밝히며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힘내시기를 바란다"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했다. 지난 주말 당권 도전 취약 지역인 전북 전주와 군산 등 호남을 이틀 동안 방문, 지역 민심에 공을 들인 만큼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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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동맹, 한반도 평화 넘어 글로벌 중추 동맹으로 진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함께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 우호 평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축사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미국의 우정은 역사적으로 참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며 "140여년 전인 1882년 양국의 공식적인 인연은 조미수호통상조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조선이 서양 국가와 맺은 최초의 조약이었던 이 만남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잠시 가려지기도 했지만, 자유와 번영을 향한 위대한 동행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우정이 가장 극적으로 굳건하게 증명된 것은 70여년 전 한반도에 들이닥쳤던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였다"며 "자유와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은 망설임 없이 달려와줬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이름도 알지 못하는 나라,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국가, 만난 적 없는 이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가장 빛나는 청춘과 목숨을 바쳤던 참전 용사들, 지금 생각만 해도 기적적인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오늘 존재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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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보다 잘했다' 당 지선 자평에 정점식 "의원들 의견 반영 안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 3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취지의 당내 결과보고서에 대해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조사로, 당내 숙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거 실무자들의 견해"라고 평가했다. 정 원내대표는 21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당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는데 긍정적인 시각이 꽤 반영됐다'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을 듣고 "우리 당내에 두 가지 시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비교 기준을 2018년 지방선거로 할지 2022년 지방선거로 할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며 "그 평가 결과는 2018년 선거 결과를 기준으로 비교, 분석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에 대해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당 사무처 차원의 분석이다. 의원들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이해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2018년 지방선거보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 단체장·의원 수가 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