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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정원장, 반미 성향으로 美 입국 거부"…조현 "아는 한 없다"
[the300] [2026 국정감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미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6일 국회 외통위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올해 3월경 이 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미국이 이 원장의 반(反)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사실이 있냐는 한 의원의 질의에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고 답했다. 이에 한 의원이 "없는 것인가, 모르는 것인가"라고 묻자, 조 장관은 "아는 한 없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그 후 미 당국이 이 원장 측에 문서로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느냐"고 재차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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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軍 '지뢰제거 작전'에 "영토 1mm라도 침범하면 강력 대응"
[the300] 6일 조선중앙통신 외무성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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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외무성, DMZ 폭발사고 '北 지뢰' 발표에 "자작광대극"
[the300] 6일 조선중앙통신 외무성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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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北 지뢰 매설'에 "엄중 대응"…우크라 대응 韓과 설전도
[the300] [2026 국감] (종합) 여야, 북한 향한 대응 질의 이어져…정동영과 갈등은 부인 한동훈-조현, '쥐잡듯이 잡았다' 표현 놓고 격앙되기도 조현 외교부 장관이 북한군의 매설에 따른 것으로 확인된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북한 지뢰 사고와 관련해선 사이버 독자제재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갈등설을 부인한 뒤 정부의 합치되고 일관된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조현, 대북 '엄중' 대응…외교-통일 갈등엔 "충돌 없었다"━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지뢰 폭발과 관련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번 사안을 대단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논의를 거쳐 정부의 입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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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WBC 3위하자 늘렸다가 줄였다…병역특례 53년 변천사
[the300] [병역특례 53년 기준을 다시 묻다]③ 1973년 폭넓게 출발한 체육요원 기준, 올림픽·아시안게임 중심으로 축소 예술요원도 인정대회 지속 감소…시대·여론 따라 대상·기준 수차례 손질 병역특례 제도는 1973년 '병역의무의 특례규제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시작됐다. 국위를 선양하고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한 예술·체육 특기자에게 군복무 대신 해당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후 국제대회 성적과 사회적 논란 등에 따라 대상과 기준이 수차례 바뀌었다. 6일 병무청에 따르면, 예술요원 선정 기준은 제도 도입 이후 10차례 변경됐다. 1973년에는 국제 규모 음악경연대회에서 2회 이상 우승하거나 준우승한 경우가 대상이었다. 이후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가 다시 축소되는 과정을 거쳤다. 2008년에는 음악·무용 등 약 150개에 달하던 인정 대회를 정비했고, 이후 대상 대회를 지속적으로 줄여 현재는 35개 대회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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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부 장관, 건강 이상으로 병원행…"오후 국감 참석 어려워"
[the300]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아 이날 오후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보훈부는 이날 "권 장관은 오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오후 국정감사는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보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한 뒤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동했다. 보훈부는 "자세한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무위는 이에 이날 오후 2시 국감을 속개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회의 재개 시각을 3시로 변경했다. 권 장관은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선거비용 보전금 미반환 경위를 설명하며 당시가 "암 투병하던 시점"이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시 암의 종류나 구체적인 치료 경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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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DMZ 北 지뢰에 '엄중 대응' 예고…우크라엔 "단호한 조치"
[the300] [2026 국정감사] (종합) 대북 전략 놓고, 정동영과 설전 질의엔 "이견 없었다" 한동훈과 우크라 놓고 설전…"'쥐잡듯' 표현, 답변 거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건이 북한군의 매설 지뢰에 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우리 정부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야 모두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지만 야권에서는 외교부와 통일부 간 대응 방식에 이견이 노출된 점을 두고 질타하기도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북한 지뢰 사고와 관련해서는 사이버 독자제재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충돌설은 부인했다. 우크라이나로부터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 공개에 대한 사과를 받았지만, 수준에서의 차이가 있는 만큼 단호한 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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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지뢰 제거, DMZ 사상 처음…모든 책임은 북한에"
[the300]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6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군은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먼저 지뢰폭발 상황으로 부상입은 우리 전우들의 빠른 회복을 빈다"며 "우리 전우들이 앞으로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고 군생활 잘 해나가도록 함께하겠다"고 했다. 이어 "어제(5일) 합참(합동참모본부)이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었다"며 "이에 어제 우리 군이 필요한 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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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제" 전역모 세리머니 역풍...국방부 "보충역 감면·폐지 추진"
[the300] 국방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불거진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보충역 감면·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궁극적으로 예술·체육 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발언과 행동으로 병역특례 제도 개편 논의에 불이 붙었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막내 박승수는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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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북한 지뢰 사고, 오로지 국익 위해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응"
[the300] [2026 국정감사] 외통위, 북한군 포로 비공개 합의 파기한 우크라에 유감·사과 요구 북핵 '단계적·실용적 접근' 추진, 여야, 외교부 자료 제출 미흡 질타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북한군이 서부 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로 우리 군 장병들이 큰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오로지 국익만을 위해서 차분하게 현명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우크라이나·이란·아프리카의 전쟁과 북한 지뢰 문제를 거론하며 관련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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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사고, '북한 지뢰' 최종 확인…北 지뢰 제거 작전 '최초' 단행
[the300] (종합) DMZ 폭발사고 이후 첫 '대응조치' 오늘 실시 MDL 기준선 불일치 문제 여전…軍·유엔사 일치 우선돼야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 지뢰로 확인된 가운데 우리 군이 MDL(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를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북한군 지뢰 폭발에 대응해 우리 군이 실질적인 조치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MDL에 근접한 지역에서 지뢰를 물리적으로 제거한 것도 처음이다. MDL 기준선을 둘러싼 문제도 불거진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기준선을 일치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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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DMZ 사고, 북한군 MDL 이남 설치한 지뢰 때문" 최종 결론
[the300](상보) "북한 국경 요새화 빌미로 MDL 이남에 지뢰 설치" 군, 오늘 12시51분경지뢰 제거..."향후 지속 제거" 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때문이라고 최종 판단을 내렸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상황 관련 합참 합동 현장조사 TF(태스크포스)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북한이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플라스틱) 반보병 지뢰에 의해 MDL 이남에서 정상적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큰 부상 당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