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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괴롭힘' 의혹 공무원…강훈식 비서실장 "감사·조사·수사 착수하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환경미화원들에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원 지역 7급 공무원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부처가 협의해 감사와 조사, 수사를 신속히 착수하고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3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또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지도 및 감독 책임이 있는 관리자와 상급자의 관리·감독 실태 역시 철저히 감사하거나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대변인실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강원도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 욕설, 협박, 주식매매 강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충격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이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범죄행위"라고 했다. 양양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피해자가 어떤 심리적·업무적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보호 조치를 철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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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불참 G20서 'WTO 역할론' 띄운 이유는
"WTO(세계무역기구)의 기능 회복은 우리 모두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 불참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WTO(세계무역기구)의 역할을 강조한 것은 통상국가인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공동 번영을 위해 자유무역질서의 회복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회의 1세션에서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선도해 온 '투자원활화 협정'이 내년 WTO 각료회의에서 공식 협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원활화 협정은 WTO 123개 회원국이 지난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WTO 관료회의에서 공동 발표한 것으로 한국과 칠레가 관련 협상에서 공동의장국을 맡았다. 각국 투자 조치의 투명한 공개 및 절차 간소화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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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미국도 G20 정상선언 문안 협상엔 참여···주요 현안은 계속 논의"
미국의 불참 속 이뤄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첫 날, 정상선언문이 채택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미국의 이번 회의 불참이 G20 회의의 적시성,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현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3차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시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남아공에서는 22~23일 양일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며 이례적으로 회의 첫 날 정상선언문이 채택된 것을 두고 이번 회의 불참국인 미국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들이 나왔다. 미국은 G20 회원국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남아공이 백인을 역차별하고 반이스라엘 정책을 편다고 주장,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 오 차장은 "보통 G20 정상선언문은 회의 말미에 채택되는 것이 관례"라면서도 "예외적으로 이번에 회의 첫 개막과 함께 (채택이) 집행됐는데 아마도 선언문에 들어간 주요 내용들이 (회의 시작) 전날 이미 타결이 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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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시라","브라질로"···이재명 대통령, 양국 정상 만나 조선·방산 협력 논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별도 회동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남아공 G20 정상회의장에서 모디 총리의 요청으로 한-인도 정상 간 회동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같은 날 오전 정상회의장에서 회의 시작 전 만나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모디 총리는 회동에서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일정상 자신이 직접 참석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모디 총리는 이어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초청했고, 이 대통령은 인도와 경제, 문화, 안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인적 교류를 증진하고 싶다며 인도를 조속히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모디 총리는 또 한국의 뛰어난 조선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조선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에서 한국과 인도를 포함한 소다자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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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냈던 김혜경 여사, 남아공 셰프들과 실력 발휘…"김치맛, 중독성"
이재명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가운데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남아공 현지에서 'K(케이)-컬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현지 셰프들과 한국의 전통 장(醬) 등 'K-푸드'를 함께 만드는 한편 한국 명인이 만든 간장을 선물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셰프 10명과 '남아공 햇살 아래 익어가는 한식의 맛과 지혜'를 주제로 한 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문화원의 장독대를 둘러보고 된장, 간장, 쌈장, 고추장 등 발효 장이 지닌 풍미와 철학에 대해 현지 셰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해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장은 밥·김치 등와 더불어 한국의 정체성이 담긴 음식으로 평가된다. 김 여사는 이날 현지 셰프들이 조리한 된장찌개를 높게 평가하며 "한국인들의 밥상에 가장 자주 올라오는 것이 밥과 김치, 된장찌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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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G20 첫날, 미국 불참 속 '정상선언문' 채택···한국도 동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첫 날 정상선언문이 채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참 속 이뤄진 선언문 채택으로 정상회의 첫날 선언문 채택이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선언문에는 지정학적 경쟁 심화 속 다자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점,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원 동원,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아공 정부는 22일(현지시간) G20 공식 홈페이지에 정상선언문을 공개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된 첫 정상회의다. 미국은 G20 회원국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남아공이 백인을 역차별하고 반이스라엘 정책을 편다고 주장,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다수의 회원국 정상급 인사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해 정상선언문 채택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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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獨 총리 만나 "우리 방산기업, 독일과 협력 심화에 관심 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방산기업들이 독일과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관심이 크다"며 메르츠 총리의 관심을 당부했다. 22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유럽이 방산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움직임 속에서 방산 강국인 독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지난 7월 첫 전화통화 이후 4개월 만에 직접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측은 "양 정상은 제조업 강국이자 분단 경험을 공유하는 한국과 독일이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고 평가했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에너지, 핵심광물 협력 등 공통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약 85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독일은 유럽 진출의 거점이자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인 점을 언급하며 그간 꾸준한 경제 협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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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스단, 쉬엄쉬엄하는 대통령 뽑지 않아"···김혜경 여사가 밝힌 이재명 대통령 '열일' 이유
김혜경 여사가 "저도 늘 건강을 걱정해 조금 쉬어가며 (이재명 대통령께) 일할 것을 권하지만 대통령께서는 '1년 전 얼음 아스팔트 위의 '키세스단'이 쉬엄쉬엄하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다'라며 기내에서도 잠을 아끼지 않고 서류를 꼼꼼히 챙긴다"고 말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과 함께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소재 한식당 '반찬'에서 사회공헌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 온 한인 여성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참석자의 "대통령께서 외교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계셔서 교민으로서 진심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다만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한다"는 발언에 대한 답변이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키세스단이란 지난해 12. 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폭설과 추위 속에서 은박 담요를 덮고 밤샘 시위를 펼쳤던 시위대를 뜻한다. 이날 간담회는 남아공 현지에서 지역사회 돌봄, 사회복지, 교육, 문화예술, 한식 K-푸드 보급, 교민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기간 헌신해 온 한인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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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한 지붕에 내리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 G20서 기후위기 대응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사회는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 2세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처음으로 남아공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유엔재해위험경감국'이 지적하는 것처럼 여러 분야에서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복합위기"라며 "우리가 충격을 적절히 흡수하고 복원력을 강화하면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또 새로운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먼저 국제사회는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중장기 기후탄력적 발전경로를 확정했다.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여정에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재난 위험 대응은 예방 중심, 복원력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며 "올해 G20 재난위험경감 각료회의가 다중재난 조기경보체계를 도입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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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독일서 배울게 많아" 메르츠 총리 "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이재명 대통령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만나 "한국은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게 많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독일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메르츠 총리를 만나 공개 모두발언에서 "우리 독일과 한국은, 사실 독일이 먼저 간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게 많이 있다"며 "어떻게 그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독일을 이뤄냈는지,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서 경험으로 배워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숨겨놓은 비밀 노하우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메르츠 총리가 이에 "비밀 노하우는 없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크게 웃었다. 메르츠 총리는 "한독 간에는 이미 좋은 양자 관계를 갖고 있다"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지만 계속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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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마크롱에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관계 격상 희망"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한해 줄 것을 제안했고 이에 마크롱 대통령도 "계획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혓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우리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만났었는데 그 때 대통령께서 제 옆자리에 앉아던 영상이 대한민국에서 매우 유명하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인데 오늘 이렇게 회담을 계기로 정말 각별한, 특별한 관계로 더 발전하면 좋겠다"며 "문화, 경제, 안보, 첨단기술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내년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인데 아주 특별한 해이기도 하니까 대통령께서 이번 9월에 방한하려다 못하셨는데 내년에 꼭 방한하길 바란다"며 "국빈으로 잘 모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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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믹타 회동서 나온 이 한마디에 이재명 대통령 '웃음꽃'
이재명 대통령이 믹타(MIKTA·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 회원국 정상들과 만나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을 위한 믹타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믹타 회원국 정상들과 회동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믹타 의장국을 수임 중으로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이 의장 자격으로 회동했다. 이번 회동에는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인도네시아 부통령 △에드가르 아마도르 사모라 멕시코 재무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에서 믹타 정상들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주의의 회복과 실질적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다양한 지리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범지역적 협의체로서 믹타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평가하고 그 역할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