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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참석' 다자외교 나선 이재명 대통령, '구면' 모디 총리와는 '포옹'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다자외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만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는 포옹을 통해 친밀감을 과시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개회식 및 제1세션에 참석, 남아공에서의 사실상 첫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이 소화할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로 여겨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만나 두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회의장 입구에서 각국 정상들을 대기하고 있던 라마포사 대통령에 이 대통령은 "만나서 반갑다"며 잠시 배경 등을 둘러보고 "매우 아름다우 도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도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라마포사 대통령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남아공 첫 정상회담에서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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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G20 무대 선 이재명 대통령···"투자원활화협정, WTO 각료회의 채택되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격차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기회의 문을 넓혀서 함께 잘 사는 길로 가기 위해 세 가지 해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예측 가능한 무역 투자 환경 조성 △개도국 성장을 위한 개발 협력의 효과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처음으로 남아공에서 개최됐다. 전날 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1세션에서는 경제성장, 무역의 역할, 개발재원 및 채무부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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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투자원활화 협정이 내년 WTO 각료회의에서 채택되도록 노력"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션1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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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모두가 기회 함께 누리는 포용성장 추구할 것"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션1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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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자개발은행 개혁 노력에 적극 동참"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세션1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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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에 "아름다운 도시"···G20 회의 본격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쯤(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구역 엑스포센터에 마련된 G20 정상회의장에 도착,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기념촬영한 뒤 내부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빨간색, 흰색, 파란색이 어우러진 넥타이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려 회의장 입구에서 각국 정상들을 맞이하고 있던 라마포사 대통령을 만나 악수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에 "만나서 반갑다"며 잠시 배경 등을 둘러보고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라마포사 대통령은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라마포사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한 뒤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한 2025년 G20 정상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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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장 도착...라마포사 대통령이 영접
22일 오전(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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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댄싱크루' 환영 받으며 남아공 도착···G20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 공군 1호기는 21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탐보OR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7박10일 일정으로 중동·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이며 이번이 세 번째 순방국이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번 순방에 동행했다.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는 양동한 주남아공대사 내외, 남아공 측에서는 빌런 오캄 산림수산환경부 장관, 음마이키 두베 국제관계협력부 동북아시아 오세아니아 과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전용기 착륙에 맞춰 1호기 트랩 앞에 레드카펫이 설치됐고 양옆으로 의장대가 도열했다. 특히 이날 남아공 청소년 8명 댄싱 크루(East Rand Art Academy)가 레드카펫 끝에서 댄스 퍼포먼스로 대통령 부부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 부부도 박수로 호응했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에서 2박3일 동안 머물며 22일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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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도착···22일 G20 참석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탐보OR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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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떠나 남아공행···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 선다
UAE(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순방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했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이 대통령의 사실상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을 출발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O. R. 탐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남아공은 이번 이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 세 번째 행선지다. 이 대통령은 UAE에서 2박3일 국빈방문, 이집트에서 2박3일 공식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박3일간 남아공에 머물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양자외교도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한 지 한 달도 안된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돼 첫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에 참석했으며,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등 그야말로 숨가쁜 외교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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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순방' 반환점 돈 이재명 대통령…이번엔 남아공행
취임 후 처음으로 중동·아프리카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찾는다. UAE(아랍에미리트), 이집트에 이은 방문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친 뒤 튀르키예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남아공으로 출발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번 순방길에 동행 중이다. 이날 공항에는 우리 측에서 주 이집트 대사 내외, 이집트 한인회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또 이집트 측에서는 교육부 장관, 대통령 시종무관 등이 공항에 나왔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어두운 녹색 바탕, 흰색 사선 스트라이프 새겨진 넥타이 차림으로, 김 여사는 노란 투피스 차림으로 전용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UAE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7박 10일 일정에 돌입했다. UAE 정상회담, 이집트 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 대표국들과 기존 협력 관계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협력의 범위를 넓힌 뒤 이번에는 남아공을 방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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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집트→남아공 출발···G20 참석
2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