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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9%···지난달 대비 4%P↓-MBC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3일 공표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설문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9%, '잘못하고 있다'는 33%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지난달 조사 대비 4%P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5%P 올랐다. 대통령 국정운영에 긍정적이라 답한 응답자 중 32%는 응답 이유로 이 대통령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꼽았다. 이어 '경제·민생을 잘 챙긴다'(19%), '소통을 잘한다'(17%), '유능·합리적이다'(15%) 순으로 높이 평가했다. 반면 '부정적'이라 답한 응답자 중 30%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라 답했고 이어 '무리한 검찰·사법개혁 추진'(29%), '과도한 복지정책'(15%) 순으로 '부정적'이라 답한 이유를 꼽았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4%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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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산망 담당 공무원 사망'에 "헌신, 결코 잊지 않겠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후 국가 전산망 복구를 담당하던 공무원이 투신해 숨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국가가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고 노력했던 고인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과 함께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께서는 국민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국가의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밤낮없이 자신의 책무를 다하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 여러분과 행정안전부 동료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했다.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7시30분, 김민석 국무총리는 같은 날 오후 8시30분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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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전산망 담당 공무원 사망'에 "국민과 함께 슬픔과 애도"
3일 이재명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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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약수지구대 방문…"보이지 않는 곳 헌신하는 분들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지구대를 방문해 일반 현황, 연휴 기간 치안 활동 등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내는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경찰관들을 포함해 평온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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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강화풍물시장 간 이재명 대통령…한 시민 외침에 '폭소', 들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홍보영상을 칭찬하는 한 시민의 외침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추석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시민들은 "환영한다" "응원한다" "강화를 찾아줘 감사하다" "건강하라"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 한 시민이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멋졌다"고 외쳐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전날 공개된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항공기 유도원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가수 지드래곤(GD)과 영화감독 박찬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걸그룹 아이브 소속 장원영 등이 출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강화풍물시장의 한 국밥집에서 식사를 하며 체감 경기가 어떤지 물었다. 상인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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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추석 연휴 아동양육시설 찾아 "선물 같은 하루 됐기를"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강화군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숙소, 식당 등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명절을 맞아 딱지, 팽이 등 전통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하던 아이들과 일일이 손뼉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놀이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이 몇 살인지,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제일 좋아하는지 등을 물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을 학생회장이라고 소개한 한 아이에게 공약이 무엇인지 물으며 약속한 공약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소년은 이 대통령을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읽었다. 학생회장을 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대신해 연결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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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추석 실향민 위로…"가족 만날 날 앞당길것"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을 만나 "하루빨리 남북 관계가 개선돼서 여러분도 고향 소식을 다 전해 듣고 헤어진 가족과 만나서 따뜻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 날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추석 연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실향민 어르신들, 얼마나 고향과 가족들을 그리워하시나. 고향을 찾아가는 것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라며 "가족들까지 헤어져서 수십년의 세월을 이겨내고 계신 여러분을 보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휴전선이 그어진 지 참 오랜 세월이 지났다. 아까 강 위에 기러기들이 줄을 지어 쭉 날아가는 게 보였다"며 "동물들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데 사람들만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가해를 할 것처럼 위협하면서 총구를 겨누고 수십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에 긴장이 격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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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李대통령 침묵"-대통령실 "명백한 허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자원(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이재명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주 의원의 페이스북 메시지에 깊은 유감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한 지난달 26일 오후 8시20분쯤 이 대통령은 유엔(UN·국제연합)총회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화재와 관련해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 대국민 서비스의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무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27일 오전 9시39분쯤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달 28일 오전 10시50분 '국정자원 화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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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실향민들 만나 "생사 확인·최소한의 소통, 꼭 진척됐으면 바람"
이재명 대통령, 3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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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실향민들 만나 "북측, 인도적 차원 고려하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 3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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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실향민들 만나 "생사 확인, 편지라도 하면 한 조금 줄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 3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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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실향민들 만나 "헤어진 가족과 따뜻한 대화, 최대한 앞당기겠다"
이재명 대통령, 3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