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이니셔티브 제안 AWS등 13조 투자 약속

韓, AI이니셔티브 제안 AWS등 13조 투자 약속

김성은 기자, 이원광 기자, 박상곤 기자
2025.10.30 04:04

李 'CEO 서밋' 특별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경주=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경주=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인)들 앞에서 "연결은 단절의 시대를 잇는 연대의 힘으로 AI(인공지능)는 인류에게 새 통찰과 방향을 제시할 지성의 엔진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이번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AI 이니셔티브'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서밋' 개회식에서 특별연설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거론하며 "'케데헌'에선 K팝 아이돌과 팬들이 강력한 연대로 어둠을 물리치는 '혼문'을 완성한다"며 "위기와 불확실성 시대일수록 하나되는 연대와 협력이 우리 모두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CEO서밋 연설 후 진행된 글로벌 기업인들과 만남에서 5년간 13조원의 투자약속도 받아냈다. 맷 가먼 AWS 대표 등 글로벌 기업 CEO 7명은 "한국은 글로벌 사업전략의 핵심허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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