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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29일 오후 한미정상회담…트럼프 국빈 방한"
24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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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핵심 쟁점서 팽팽한 입장 대립…갈 길 멀다"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컨트롤타워'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미국 측과의 관세협상의 후속 협의와 관련해 "일부 진전은 있었다"며 "핵심 쟁점에 대해서 아직도 양측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추가로 대면 협상할 시간은 없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이 코앞이고 날은 저물고 있는데 만약 APEC 계기로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하면 갈 길이 멀다"며 "협상이라는 것이 막판에 또 급진전되기도 하기 때문에 끝까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아침 부산으로 이동해 한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뒤 APEC 최고경영자(CEO) 오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같은 날 저녁 정상들의 실무만찬에 참석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 협상이라는 것이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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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관련 "중요한 것 한두가지만 팽팽하게 대립…전형적인 협상 모습"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24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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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관련 "APEC 계기 타결? 갈길 멀어…끝까지 노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24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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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관련 "핵심 쟁점, 아직도 양측 입장 팽팽하게 대립"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24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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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가 관계, 무 자르듯 단정 못해···중국, 배제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관계에 대해 "우리는 서로 다른 이념과 정부 체제를 갖고 있지만 중국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공개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중요한 미국과의 동맹으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다소 미묘해졌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이날 CNN은 "한국은 미국·중국과의 관계에서 항상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CNN은 "한국과 미국은 70년 넘게 굳건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왔고 최근 몇 년 동안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서기 위한 공동 노력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왔다. 한국에는 미군의 최대 규모 해외 기지가 위치해 있고 이곳에는 미군과 그 가족 등 4만1000여 명이 주둔 중"이라며 "그러나 한국과 중국은 강력한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의 관계는 무 자르듯이 '이 나라는 우리의 친구이고 저 나라는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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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 방치시 비용 증가"···특별대응본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범죄와 관련해 "관계부처들이 협력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실에서 마약, 스캠(사기), 사이버 도박 등 국제적 불법 조직에 의한 초국가범죄 민생침해 사건에 대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대통령실 뿐만 아니라 국가정보원, 외교부, 법무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송환 사건에서 보듯 초국가적 범죄 사건들이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있고 이를 방치하면 사회적 비용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달라"며 "보이스피싱은 국제사기행각인데 대책을 지금보다 조금 더 강경하고 강력하게 만들어 시행해야 할 것 같다. 외교부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근본적으로 생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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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때 카톡 쓰다 트래픽 폭증에 막힌 당국…재난통신망 145초만 사용
이태원 참사 당시 행정안전부·용산구·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이 공동 통화 및 사건 대응에 활용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이 구축돼 있었으나 사용법 미숙 및 품질한계 등으로 활용되지 못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확인됐다. 감사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 점검' 주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들 유관기관은 참사 당시 총 44차례에 걸쳐 145초간 재난안전통신망을 썼다. 그러나 "예, 들립니다" 등 무의미한 내용만 주고받는 등 실제 대응에 의미 있게 활용하지 못했다. 감사원은 "(유관기관들은) 상황 전파 및 보고 시 '카카오톡' 등 개인 통신수단을 주로 사용했다"며 "사고 당시 현장 인근의 트래픽(접속량)이 폭증하자 정확한 상황 파악이 곤란했다"고 했다. 용산구 통합관제센터는 사고현장 인근 CCTV(폐쇄회로TV) 14대로 인파 밀집이 고조되는 상황을 관제하면서도 이를 상황실의 재난대비 당직자에게 공유하거나 소방 및 경찰 등에 제공할 의무와 절차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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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마약·사이버도박 근절"…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 관계장관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 '스캠'(사기) 및 마약, 사이버도박 등 3대 범죄와 관련해 '초국가범죄 대응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3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저녁 열리는 회의에선 3대 범죄 현황 및 근절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과 국가정보원, 외교부, 법무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이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및 온라인 스캠(사기), 취업 사기, 감금 등 범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은 국제사기행각인데 대책을 지금보다 조금 더 강경하고 강력하게 만들어 시행해야 할 것 같다"며 "이것은 국제범죄이고 국정원 소관이어서 국정원에도 별도 지시를 했다. 외교부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근본적으로 생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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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리 손으로 방산 미래 지켜야"···'TOP' 전략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손으로 방산 미래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산 4대 강국'이라는 국정 과제 달성을 위해 'TOP'(Together·On speed·Performance)로 요약되는 3가지 기조에 따라 K-방산 육성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수석·보좌관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K-방산 육성 방안 등이 주로 다뤄졌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의 수주 잔고가 상반기 기준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방산 수출 규모도 오는 2030년 200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세계 방위산업의 미래 지도를 우리 손으로 그려낼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기대지 않고 우리의 자주적 방산 역량을 확고히 해야 우리 손으로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국민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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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3일 오후 '스캠' 등 3대 범죄 관련 회의 주재
23일 대통령실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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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상경 국토 차관 사과···대통령실 "국민들 목소리 엄중히 듣고 있어"
23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