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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기여방안, 美포함 우방국과 소통·협의 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우리의 기여 방안을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언론공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사회에서도 현재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심각하게 보면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동 상황은 국제정세상 중대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은 우리의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국가가 자국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 보호 대상으로서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내법 및 절차와 한반도 대비 태세 등을 고려하면서 대처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의 국익에 최적화된 선택지의 조합을 모색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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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자유로운 통행 모든 국가 이익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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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고성적' 패럴림픽 선수단 靑초청…"뜨거운 감동"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및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선수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우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무릎 부상을 딛고 패럴림픽 메달 도전을 이어가는 최사라 선수 △끈끈한 원팀 정신을 보여준 휠체어 컬링팀 △16년만에 메달의 맥을 이어낸 '믹스 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을 일일이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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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0' 중소기업 만난 李대통령..."착취 구조, 혁신 의지 갉아먹어"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독특한 요소인 착취 구조가 있다"며 "(중소기업이) 기술 및 성과 탈취, 갑질 등에 희생되고 (착취 구조가)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공정한 기업 및 사회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 기업 영역에서 불공정 경쟁을 통한 부당 이익을 취하는 게 불가능한 합리적인 문화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납품 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뺏긴다고 생각되면 (중소기업이) 경영 개선, 기술 혁신, 시장 개척에 힘쓰기보다 발주자나 수요처 임원에 로비하는 데 주력하지 않을까 싶다"며 "사회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훼손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노동자는 노동자의 몫을 정당하게 주장하고 기업은 경영인 입장에서 할 얘기를 충분히 하면서 이해관계 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며 "어느 한쪽이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대등한 힘의 관계 속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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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한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는 35명, 경상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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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이재명 대통령 지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이른바 '종점 변경 논란'으로 중단된 후 약 3년만의 사업 재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경기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경기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1월 제 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2018년 12월 발표된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의 하남-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포함됐다. 이어 △2019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202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2년 타당성 조사 및 전략환경 영향 평가 착수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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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20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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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연루설 만든 '그알', 순순히 추후보도할지 궁금"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그알)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를 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며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 PD는 여전히 나를 조폭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국민을 상대로 몇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며 "티끌만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 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며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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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속도가 생명… 민생·투자 전반 지방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민생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분야에서 '지방우선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실상 '전쟁추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추경도 민생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회복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민생현장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빠르게 (추경을) 설계해달라"며 "지방상권 활성화, 지방기업 공공조달 우대, 지방 주도 R&D(연구·개발)체계 수립, 지방관광 활성화 등에서 이 기준이 분명히 적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부처는 엄중한 자세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민생 전반에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데 지금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언제나 속도를 강조하지만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속도전을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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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지역관광' 정책 참고 지시…"획기적 아이디어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시행했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을 참고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역 고유의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발굴해 지역 관광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은 후 이렇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12년 집권 후 직접 관광 분야 '콘트롤 타워'를 맡아 관광전략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었다. 저비용 항공사(LCC) 노선을 대폭 확대해 일본의 지역 소도시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당시 엔화 약세 정책도 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열렸던 국가관광전략회의 등 관광 활성화 기구를 충분히 활용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거점국립대 육성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보고받은 후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 및 그 원인을 확인하고 지방 거점 대학을 육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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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금은 경제 전시상황...'전쟁 추경' 지방 우선 지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민생 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 분야에서 '지방 우선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민생 현장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빠르게 (추경을) 설계해 달라"며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 공공조달 우대, 지방 주도 R&D(연구·개발) 체계 수립, 지방 관광 활성화 등에서 이 기준이 분명히 적용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부처는 엄중한 자세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민생 전반에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한데 지금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언제나 속도를 강조하지만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속도전을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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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 조폭연루설 허위 드러나…추후보도 게재해 주길"
청와대가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추후보도를 게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20대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9일 청와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2년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경, 상당수 언론이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영하 변호사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며 "일부 언론은 단순 인용을 떠나 폭로성 추가 취재를 해 관련 보도들을 했다. 당시 언론들은 장 변호사가 제기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직폭력배 측으로부터 20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물론 돈봉투 사진을 반복적으로 보도했다. 정치인들은 국회의 불체포 특권을 이용해 무책임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이 대통령에 대한) 조폭연루설, 금품수수설과 관련해 대법원은 지난 3월12일 장 변호사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