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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 내놓았다…시세보다 싸게"
2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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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만금서 "정의선 회장님 재삼 감사합니다"…7차례 '박수세례'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회장님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 재삼 감사드립니다. " (이재명 대통령)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연신 치켜세웠고 7차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국 사회의 성장 및 생존 전략으로 '5극3특' 정책을 앞세웠던 이 대통령은 정 회장의 통 큰 결단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 대통령의 '특급 칭찬' 때마다 정 회장도 목례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축사 전 장내 박수와 환호가 나오자 "우리 정의선 회장님한테 하는 환호죠?"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우선 감사의 박수 한번 드리겠다"고 해 발언 중 첫 번째 박수가 나왔다. 그러면서 예정되지 않았던 '깜짝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이라며 "전부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은 다 소멸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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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과감한 결단에 '과감한 지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서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히 갖춰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은 친환경 그린 수소로 전환된다"며 "이 그린 수소는 전주, 완주와 같은 인근 산업 단지로 공급돼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새만금에 들어설 첨단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친환경 에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인공지능)'를 선도할 대규모 로봇 제조 공장과 부품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가 새만금에 들어선다"며 "이곳 로봇 제조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물류·산업용 로봇은 AI 데이터센터와 연동돼 끊임없이 학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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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정주영 회장, 자랑스러워할 것"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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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규제·행정지원 문턱 파격적 낮추겠다"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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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정의선 회장 비롯해 임직원 감사"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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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대대적 투자…새만금, 기회의 땅 될 것"
27일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 로봇·수소·AI(인공지능) 시티 투자 협약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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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CSP 비전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3박 4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을 하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인공지능)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한국과 싱가포르는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원자력 발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다음 달 3~4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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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수단 총동원…투기용 1주택, 매각 유리한 상황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며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 여부, 주택 수, 주택 가격 수준, 규제 내역, 지역 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어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월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이라거나 일부 다주택자들이 버텨보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며 "버티는 것은 각자의 자유인데 이점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돼야 하고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흔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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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갔던 강훈식 실장, '650억불' 따왔다…방산 협력만 '350억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행정청장과 방산 분야의 350억달러(약 50조원)를 포함해 650억달러(약 93조원) 이상 규모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 실장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이안 UAE 대통령을 예방해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 실장은 정부 합동 특사단과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1박3일 일정으로 UAE(아랍에미리트)을 찾아 칼둔 청장과 세 차례 만났다. 정부 합동 특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다. 이번 강 실장의 UAE 방문은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지난달 칼둔 청장의 방한에 이은 것으로 양국 정상이 공동선언을 통해 합의한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고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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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 등 속도 내달라"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에 대해 보고받고 "시간을 너무 끌면 안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출 등을 받을 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페널티(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찾아내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기존에 발표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수석보좌관 비공개 회의는 국정운영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각 수석실의 보고가 이어졌다.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 출범 후 미디어 공공성 회복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개혁과제 입법이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방미통위 구성이 지체돼 후속 조치와 시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를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와 방미심위의 구성현황을 확인하고 조속한 정상가동을 주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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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AI 경호시대' 개막…자체 시스템 가동
대통령경호처(이하 경호처)가 급변하는 경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경호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호처는 이날 "이번 시스템 도입은 AI 기술을 경호 업무 전반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 경호 체계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완벽 경호'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에는 수십년간 축적된 대통령경호처 내부 경호자료를 AI가 학습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맞는 관련 자료를 찾아 출처와 함께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활용하면 생성형 AI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환각현상'(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 측은 "일반적인 생성형 AI서비스가 가진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 인터넷과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경호처 폐쇄망 내에 자체 AI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경호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생성형 AI의 강력한 기능을 경호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