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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장동혁이 직접 절윤 목소리 내고 한동훈 복당시켜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직접 절윤 목소리를 내고 한동훈 전 대표를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에 "어제 의원총회 결의문은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장 대표의 절윤 선언과 갈등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 없이는 국민을 속이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절연을 위해서는 그간 당내에서 과격한 목소리를 내온 당직자들을 정리해야 한다"며 "특히 장동혁 지도부를 막후에서 조종한다는 의심을 받아온 고성국씨를 서울시당 윤리위 결정에 맞춰 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장 대표가 잘못된 징계를 철회하고 사과도 해야 한다"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복당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는 그간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여러차례 해왔고, 윤어게인을 했던 사람들을 핵심당직에 배치했으며, 불법적인 징계도 주도해 왔다"며 "장 대표가 직접 절윤 메시지를 내고, 후속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의원들의 힘겨운 노력은 또 다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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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추가 접수 활짝 열려 있어"…오세훈 나올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후보 추가 등록 여부와 관련해 "당과 공관위 규정상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돼 있고, 활짝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자들의 면접 심사가 진행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추가 접수와 관련해 "당초 계획대로 신청자들 위주로 오는 14일까지, 연장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신청자 중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인구 50만명이 넘는 지역에 대한 심사를 계속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특정 지역을 넘어서 미접수 지역도 있다"며 "심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다 감안해서 공관위가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구인난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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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국정집중점검회의 신설…다음달까지 전 부처 직접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정집중점검회의를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올해 6월 정부 업무보고를 집권 1년 성과보고회로 설정하고 그 전까지 각 부처를 방문해 직접 점검하고 조정·정리할 예정이다. 1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번주 국방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정집중점검회의를 열고 다음달 말까지는 전 부처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부서를 압축해 2차 집중점검 등 후속 점검에 나선다. 국정집중점검회의는 국무총리의 올해 중점 국정 수행 방향인 '책임·소통 4+4 플랜'의 일환이다. 지난 2월부터 지난 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를 대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지난달 7일 진행된 제1회 공정위 국정집중점검회에서는 △전속고발제 제도 개선 △담합 조사 신속 처리방안 △조사인력 증원 △실효적 과징금 부과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총리는 "담합 조사와 관련해 향후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해야 한다"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공소청 출범에 맞춰 공정위와 관계기관 간의 조사·수사 협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공정위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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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유가 120弗·환율 1500원···치솟는 S공포 李대통령 "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확대" 할인·보조금·고유가 '호재 신호'···전기차 풀액셀, 캐즘 뚫는다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미 강경파' 모즈타바 [美·이란 전쟁 '패닉'] 高유가에 苦물가 "기름값 10% 뛰면 韓수출 0. 39% 후퇴" "석유 최고가격제,이번주내 시행" '불안한 수급' 설비 셧다운 될라···가동률 낮추는 석화기업들 [the300] 李 "전체 싸잡아 비난 안돼"···檢개혁 강경파에 연일 경고 "계엄, 반성의 뜻 밝혀야" 선거 앞 국힘 '절윤 기류' [오피니언] 쇼츠 중독, 과정의 결핍이 가져온 갈증 이해 못할 금융당국의 지분규제 시도 대통령 사저매각, 집값 압박 신호탄일까 [국제] 트럼프, 유가 출렁여도 '꼿꼿'···"종전시점은 네타냐후와 결정" 이스라엘 무리수···美 속으론 전전긍긍 [산업] '헬륨 재사용' 삼성, 공급망 리스크 줄인다 70년째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삼성 18개사, 신입공채 뽑는다 얼굴 넘어 머릿결···성장 매만지는 K뷰티 티 현대차·기아 '착용 로봇' 국내 첫 KS 인증 [금융] "가계대출 잡아라" 상호금융 집단대출 빗장 다시 오르는 주담대 금리 더 벌어지는 예대금리차 [바이오] 잠 못드는 한국인···약 있어도 못 먹는다 외국서 먼저 입소문···한국여행 쇼핑템 된 '큐립연고' [유니콘팩토리] 얇지만 강한 '생분해 스텐트' 희망 심는다 이세돌 9단, 10년만에 AI재회 '대국' 대신 프로그램 개발 협업 [ICT·과학] "6000만명 함께한 '나혼렙'···뾰족한 취향, 통했죠" 개인정보 유출땐 '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건설 부동산] 천정부지 환율에, 고민 깊어진 해외건설 '다주택자' 때리자···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뚝' [중기산업] 디지털대성, 올해 영업익 500억 노린다 가히·코스맥스, 6년 연구 결실···'캐비아 PDRN' 국내 첫 상용화 성공 [정책사회·문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대학도 살려야" 경복궁 지하 1000평 상품관 유산청 'K헤리티지' 키운다 [사회] 15억에 기밀 유출···양심도 판 前 삼성맨 "운임보다 기름값이 더 들어" 유가 치솟자 멈춰선 화물차 재판 주무르는 손?···법정에 끼어들 틈 없다 [증권] 코스닥 액티브 ETF 2종 출격, 시장 활력 불어넣을까 "고수익·원금보장? 그런 투자 세상에 없어요" 33조 빚투 공포·반대매매 폭탄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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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치적 복귀 명백히 반대"… 국힘 의원 전원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주장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며 결의문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 낭독은 장 대표가 아닌 송언석 원내대표가 맡았다. 송 원내대표는 "첫째,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둘째, 윤 전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셋째, 당내 구성원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파괴 저지, 헌법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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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절윤·비상계엄 사과' 결의문 발표...오세훈 "최소한의 발판 마련"
국민의힘이 '12. 3 비상계엄'에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며 결의문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 낭독은 장 대표가 아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맡았다. 송 원내대표는 "첫째, 잘못된 '12. 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둘째,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셋째, 당내 구성원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파괴 저지, 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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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원 '계엄 사과·절윤' 결의...장동혁도 이름 올려
국민의힘이 '12. 3 비상계엄'에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동혁 대표 역시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며 결의문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 낭독은 장 대표가 아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맡았다. 송 원내대표는 "첫째, 잘못된 '12. 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둘째,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셋째, 당내 구성원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정권의 반헌법적 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법파괴 저지, 헌법 가치 존중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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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하고 다시 '절윤' 선언해야" 국힘 의총서 쏟아진 요구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 노선을 변경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의힘이 노선 변경과 대국민 사과 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은 김용태 당시 비대위원장이 탈당을 요구한 바 있고 그 이후 당을 탈당해 우리 국민의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에도 그러할 것이고, 저는 우리 당에 윤 전 대통령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한 바 있다"며 "이 점을 오늘 의총에서 의원 여러분의 총의를 모아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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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이 대통령의 '성남 성공시대' 재현할 것"[터치다운the300]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끈 '성남 성공시대'를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2010·2014년 성남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당시 사용한 사무실을 선거 사무실로 얻었다"며 "이 대통령의 '성남 성공시대'를 잘 이어받아 재현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원조 친명(친이재명) 모임 7인회 출신이다. 2016·2020년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을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초대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1월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은 김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판교역 광장에서 "성남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건축이 화두인 분당의 표심을 어떻게 끌어내겠느냐는 물음에 "재건축·재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고, 국회의원일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몸담으며 노후 신도시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재개발이 이뤄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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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비전 경쟁' 돌입한 與 ...'현역 불출마' 위기의 野
6. 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상황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민주당은 일찌감치 예비후보자가 확정돼 비전 경쟁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공천 마감일까지 등록을 하지 않는 등 내홍이 길어지는 모양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전 구청장은 "AI 대전환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혁신해 행정 속도를 올리고 복지는 신청 없이 이뤄지게 하겠다"며 "재난관리의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 투자'로 전환해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했다. 특히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주거 공급은 빠르게, 집값은 실속있게 만들겠다"며 "서울 전역을 촘촘히 연결해 30분 통근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구청장은 "서울을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며 도시구조개혁 등도 약속했다. 서울시의 미래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정책 차별성을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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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튜브로 출마 선언 "이 대통령 뒷받침 할 서울시장 필요하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주인이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영상에서 "이재명정부의 유능한 실용주의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서울은 그 효능감과 거리가 멀다"며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시민주권' 서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0년은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고 오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대권을 위한 전시행정이 지금 서울시정의 민낯"이라며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전셋값은 오르고 살 곳은 줄었다. 수백억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적자만 키웠다"고 직격했다. 정 예비후보는 "저는 성동에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왔다"며 "12년 전 처음 구청장이 됐을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낙후된 공장 지대 성수동을 지금은 전 세계인의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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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분열 멈추는 게 '당 노선'...오세훈 정면승부하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노선 투쟁은 뒤로하고 일단 지방선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정면승부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의원총회를 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을 끝내야 한다"며 "장동혁 대 한동훈 전선으로 가는 것은 필패의 길 가는 것이고 좌파의 프레임에 빠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보수의 기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공동체 복원"이라며 "그런 얘기를 하지 않고 말다툼만 하고 있다. 시장 경제 지칠 수 있는 공동체 복원 정책을 내놔야 한다" 했다. 박 의원은 "지방선거가 86일 남은 상황에서 장동혁이나 한동훈 한쪽이 정리될만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내부 분열을 멈추고 이재명 정권과 싸우는 것, 그게 우리가 가야 할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정치를 계속 하고 싶다면 당이 어려울 때 함께 해야 한다"며 "아무리 어려워도 정원오를 이기고 서울시장 하면 될 것이고 만약 간발의 차로 진다면 당원의 인정을 받아 당권 노선을 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