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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입틀막법' 국민들이 싸워 정권 종말 불러올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결국 국민이 (정권과)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부터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네이버 출신 총리는 '허위조작 정보와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본인이 아직 네이버에 있다면 반대부터 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핵심은 '허위조작'과 '불법행위'를 누가 판단하느냐"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허위조작'이 되고, 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불법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포털 사이트들은 알아서 이 대통령 비판 댓글을 삭제할 것이고 우파 인플루언서들은 신고와 소송에 입 열기도 무서워질 것"이라며 "온라인 공간에 '이재명 찬양'만 남는 세상, 저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라고 썼다. 장 대표는 "결국 국민이 싸울 것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온 몸으로 저항할 것"이라며 "'입틀막법 철회' 국회 청원 국민동의가 한 달 동안 14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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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징계 추진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대안과 미래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조찬모임을 한 뒤 기자들을 만나 "장 대표가 주도한 징계 통한 뺄셈 정치는 이미 지난 지방선거 전에 사법부 판결로 그 효력을 잃었다"며 "지선 참패 후 반성과 성찰 통한 통합과 포용의 덧셈 정치를 하지 않고 다시 징계 정치 재개한 건 정적 제거, 정치생명 연장 위한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선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공포정치, 징계 정치를 하는 것에 반대하며, 다수 국민 인식 반하는 행위를 지속할 시에는 대안과 미래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는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며 "통합과 화합으로 가야하는데 징계정치, 공포정치로 당을 분열과 갈등에 몰아넣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입장"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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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민주당, 선관위 특검 미루지 말고 야당 추천 특검 수용해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을 더불어민주당이 미루고 있다며 야당 추천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정 사무총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훼손된 참정권의 회복을 위한 특검은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 초기부터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신속한 특검 도입을 말하면서도 '추천 방식' 핑계를 대며 특검에 딴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특검에서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려면 제3자 추천방식이 현실적이고 공정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지금까지 민주당이 강행 처리했던 제3자 추천 방식이 아닌 특검들은 모두 공정하지 않았다는 고백이라도 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정 사무총장은 "국회 국민청원에도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제1야당이 추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특검 촉구 청원에 국민들께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함은 물론, 선거 관리의 총체적 부실과 선관위 무능 그리고 부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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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운 걸려… 오직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행정절차 지연으로 투자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선 안된다"며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선정과 전력, 용수 등의 인프라 조성과정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와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800조원을 들여 호남권에 반도체 팹(전공정) 각각 2기를 건설하는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과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며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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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 靑, 즉각 수용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이로 인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판단과 자진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썼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사임권고를 수용하기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이번 사퇴는 명확한 해촉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우려 때문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밀려 사임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앞으로 정치권력의 무도한 횡포를 용인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적었다. 이 부위원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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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산단, 광주 軍공항 확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각 400조원) 들여 호남권에 조성하는 제2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 지역으로 확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반도체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며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가 낙점된 데 대해 "기업들이 호남 입지 후보지 중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이 지역은 250만평(826만㎡)의 부지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 작업이 완료돼 부지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도심과 KTX(고속철도) 역의 인접성도 고려했다"며 "인력확보와 정주여건 측면에서 강점을 지녔고 항만 등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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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부동산 가격 또 심상찮다…절박하게 해법 찾아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수도권 부동산 상황에 대해 6일 "벌써 부동산 가격이 또 심상치가 않다. 그게 연말로 가고, 내년 가면 훨씬 더 도드라질 것"이라며 "저는 절박하게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저녁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한 3배 될 것 같고, 작년 대비 상장회사 이익도 3~4배 된다"며 "그만큼 많은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1년 전과 비교해 (부동산) 수요 압력이 훨씬 더 강해졌다"며 "그래서 공급 측면에서도 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상황 자체가 기본적으로 2024~2025년에 덜 지어 어려운 게 있지만 그걸 탓할 수는 없다"며 "지금 있는 3기 신도시하고, 지난번에 (수도권) 6만호 말고도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택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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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경찰 부실수사 '장윤기 사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 밝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발안을 통해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은 끔찍한 범행도 그렇지만 이후 드러난 사실들로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공권력에 대한 국민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는 아들 범행 직후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드러났고 수사 경찰관을 통해 아들과 증거인멸과 관련된 대화까지 나눴다"며 "그 결과 아버지는 아들 원룸에 들어가 성범죄 목적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증거들을 폐기했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압수수색하고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확보하지 않았다"며 " 이후 검찰의 보완수사 과정에서 차량 안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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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검은 마스크 쓰고 "입틀막법" 총공세…"시행 유예·재개정해야"
국민의힘이 7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이른바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시행 유예와 재개정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명분으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정부·여당에 비판적인 온라인 여론을 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장했다.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 시작 전에 우리들이 개정 정통망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검정색 마스크 쓰고 입장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소위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앞두고 기존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 입까지 모두 틀어막겠다는 것"이라며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이다. 그간 이재명 정부 해왔던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모든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라며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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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입틀막법' 시행, 이재명정부 반대 댓글 온라인서 사라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이른바 '입틀막법'과 관련해 "결국 모든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 소위 입틀막법이 시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시작 전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장에 입장했다.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이 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입장했다"며 "구체적인 말씀은 조금 이따 다시 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두고 "공소 취소를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 입까지 모두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원"이라며 "그동안 이재명정부가 한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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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폐 검토…금융위원장·금감원장 파면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주가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장폐지 검토와 함께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개 기업이 차지하는 가분수 구조"라며 "여기에 레버리지를 걸어버리니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 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했다. 이어 "애초 목표였던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와 환율 방어 효과도 미미하다"며 "홍콩 증시의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금 11조원 중 한국 유입은 5000억원에 불과하고, 환율은 이제 15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투자자 손실 문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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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7주 만에 소폭 반등 '47%'…민주 43% vs 국힘 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P(포인트) 오른 47.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9.2%로 지난주보다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3.8%였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서울이 1.7%p 오르며 뒤를 이었다. 반면 인천·경기는 2.4%p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상이 4.3%P 올랐고 60대(2.6%P)와 70대(1.8%P)도 상승했다. 반면 40대는 1.1%p 떨어졌다. 리얼미터 측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으나,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