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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방미 통해 한미동맹 지탱할 신뢰 토대 만들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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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방미, 논란 있을 것 알았지만 李정부 외교 참사 때문"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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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점식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1주택자 '세금폭탄' 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추진을 두고 "실거주 1주택자에게까지 세금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접수된 소득세법 개정안 의견 약 1만9000건 중 1만6000건, 86%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며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세금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란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 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를 부활시키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해 두면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대통령이 맘대로 못 바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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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IMF '韓 부채증가국' 지목…재정의 구조적 전환 불가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는 무조건적인 확장 재정에서 벗어나 지출 구조조정을 포함한 근본적인 재정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부채 비율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로 지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국 정부 부채는 GDP 대비 올해 54.4%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56.6%로 상승해 비기축통화 선진국 평균인 55.0%를 처음으로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부채 증가 속도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부채비율이 연평균 3.0%씩 증가해 주요국 중 두 번째로 빠른 비율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며 "반면 성장률은 1~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성장보다 부채가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다"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 재정은 이미 구조적 전환이 불가피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제는 재정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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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서 '동맹 우려' 전달받아…노란봉투법 개정 서둘러 추진"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0일 새벽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했다"며 "미국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의회, 백악관 NSC, 국무부와 핵심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백악관 NSC 고위 인사와 북한 비핵화 전략을 공유했고 국무부 고위 인사와는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비자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확약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한 미국 공화당과의 보수 정당 네트워크와 행정부 소통 채널은 한미동맹과 경제협력 확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어제도 북한은 동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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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안보 리스크' 그 자체…즉각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정 장관이 기어코 우리의 '눈과 귀'를 스스로 잘라내는 초유의 안보 자해 사태를 초래했다"며 "북한 핵 시설의 위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심각한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쯤 되면 가벼운 입에 따른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 안보 훼손'"이라며 "한미 동맹의 신뢰를 무너뜨린 행보"라고 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서 한 보고를 보면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확인한 적이 없는 곳이다. 그로시 총장이 실제로 해당 이사회 보고에서 구성을 직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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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美대북첩보 공유 중단에 … "정동영 장관 즉각 해임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대북 첩보 공유를 정 장관이 국회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공개한 것을 이유로 중단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른 주장이다. 나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던 하루 50~100장 분량의 대북 첩보 공유를 갑자기 중단했다고 한다"며 "정 장관이 국회 발언에서 미공개 핵시설 소재지를 스스로 입 밖에 낸 직후 벌어진 참사"라고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사회에서 한 보고를 보면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라고 말했다. 평안북도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그동안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확인한 적이 없는 곳이다. 그로시 총장이 실제로 해당 이사회 보고에서 구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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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방미' 장동혁 귀국…오늘 오전 11시 국회서 성과 설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열흘 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새벽 귀국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미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 대표는 미국 방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미 국무부 차관보와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하원 의원 등을 면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치권에서는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밝힐 지 주목한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그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싱크탱크, 미국 국무부를 방문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만 밝혔다. 장 대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한(친 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장 대표를 향한 비판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친한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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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5.5% '취임 후 최고치'…민주 50.5%·국힘 31.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5%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중동 원유 대량 확보와 코스피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3일부터 17일까지(4월3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물어본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6%P(포인트) 상승한 65.5%(매우 잘함 50.7%, 잘하는 편 14.8%)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해 7월 2주차 64.6%를 뛰어넘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2.8%P 하락한 30%(매우 잘못함 22.2%, 잘못하는 편 7.8%)를 나타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5%였다. 리얼미터 측은 "중동 위기 속 원유 2억7000만 배럴 대량 확보와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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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공천 끝낸 與… 이젠 '미니 총선' 재보선 판짜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본격 착수한다. 최소 12곳에서 선거를 치르면서 '미니총선'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전지역 전략공천을 선언한 정청래 당 대표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등에 어떤 후보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선정했다. 지난 17일에는 전태진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하며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 출신의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울산 남구갑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부터는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구 공천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수도권은 경기 안산갑과 경기 평택을, 인천 계양을 등의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안산갑은 김남국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친명'(친이재명) 대 '친문'(친문재인)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김 대변인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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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조선·베트남과 원전… 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출국해 총 5박6일간 인도·베트남 순방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그룹 총수를 비롯해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이번 순방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경제협력 강화를 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인도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한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한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21일 인도에서 베트남으로 넘어가 22일 우리 동포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일정에 나선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베트남 서열 2~3위인 레민흥 총리, 쩐타인먼 국회의장 예방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본격화하는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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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수민·윤희숙과 원팀 선대위...李정부 오만함 바로잡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박 의원 및 윤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감사하게도 저와 경선 경쟁을 함께했던 두분이 흔쾌히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주겠다고 했다"며 "앞으로 50일 가까운 선거 기간 동안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는 지금 폭주 기관차라고 정의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공소취소를 하겠다고 나서 청문회를 진행시키고 유죄 판결이 나온 최측근이 출마를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이 정부가 이 오만함을 넘어서서 독재로 가고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 정부의 오만함에 대한 견제의 의미를 이번 지방선거의 표심에서 의미있게 표출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마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