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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패키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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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1년, 2위의 설움은 간데없다. SK하이닉스가 AI시대 HBM이란 날개를 달고 날아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 지배력을 과시하던 경쟁기업을 넘어 이제 새로운 1등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경쟁자는 오직 자신뿐. SK하이닉스의 성공 비결과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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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의 배터리(2차전지)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인력유출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특허분쟁으로 번졌다. 정부 중재도 통하지 않고 있다. 중국과 일본, EU(유럽연합) 등 경쟁국은 무섭게 치고 나가고 있다. 반도체 이후 한국 경제를 먹여살릴 성장 동력으로 손꼽혔던 배터리 산업이 내부갈등으로 주저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사 분쟁 전망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