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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부제 개편되면 '좋은 성장주' 구분될 것"-현대차
현대차증권이 금융당국의 코스닥 2부 승강제 도입 이후 코스닥 내에서도 좋은 성장주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다. 조창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4일 '코스닥 시장 재편이 가져올 변화' 리포트에서 "코스닥 시장 개편을 통해 투자자들은 코스닥 내에서도 '좋은 성장주'와 '품질이 불안정한 성장주'를 더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기존 코스닥은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의 자금조달 시장이지만 동시에 이익 안정성·유동성·사업 검증 수준의 편차가 매우 큰 시장"이라며 "1부와 2부가 분리되면 앞으로는 단순히 '코스닥 종목'이라는 분류보다 어느 리그에 속해 있는지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과 수급을 결정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부 후보군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충분하고 실적 가시성과 기관 편입 가능성을 갖춘 종목들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며 "2부에 머무르거나 강등 위험이 큰 종목은 성장에 대한 서사만으로는 프리미엄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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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팀코리아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한미글로벌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미글로벌은 팀코리아 주도의 원전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 중"이라며 "국내 PM(건설사업관리)사 중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여력이 되는 기업은 한미글로벌이 유일해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수원 수주만 이뤄진다면 동사의 참여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올해 실적은 국내 일반건축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하이테크 부문의 매출 기여가 더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부문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법인 주도로 양호한 매출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재건축 사업장 등 PM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를 저점으로 매출액 반등이 예측된다. 자회사의 미분양 재고 관련 손실 반영은 종료됐고 잔여물량을 꾸준히 소진하는 중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평택공장 공사 재개에 따라 회사의 용역매출도 인식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 추가 단계 수주(약 140억원) 이후 올해 3월에는 약 242억원 규모의 계약기간 연장과 그에 따른 추가 수주가 인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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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패권전쟁·반도체 부족 계속…목표가 129만↑-현대차
현대차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29만원으로 올렸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경쟁구도 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엔비디아, TSMC와 협업 구조는 올해도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AI(인공지능) 칩 핵심부품인 HBM4(6세대) 시장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HBM 전용라인이 구축된 청주 M15X 팹(공장),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을 통해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지배력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NAND(낸드) 사업도 순항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세계 3위 낸드 업체 일본 키옥시아(Kioxia) 지분 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샌디스크와 협력하고 있는 차세대 스토리지인 HBF(고대역폭플래시) 분야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연구원은 "무엇보다 HBM 패키징에 있어 성공 DNA가 HBF까지 접목될 것"이라며 "AI 메모리 반도체 1등 기업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매수 후 보유(buy and hold)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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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미국 신공장에 공급망 재구축 수요 기대-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SNT모티브에 대해 미국 내 신공장 이전에 따라 공급망 재구축 요구가 높은 기존 고객의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국 루이지애나 신공장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법인 설립 이후로 미국 내 현지 공급망 확대를 계획 중인 기존 고객의 발주 논의가 대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2026년은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모비스 제동 모터 등 500억원 이상 매출 순증가와 하이브리드 모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027년은 현대 트랜시스향 EV(전기차) 구동모터、인버터로 추가 2000억원(연 13만대)의 매출 순증가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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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4분기 호실적 예상…비만·MASH 신약 모멘텀도"-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한미약품에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여노래·성기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4257억원,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696억원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한미약품 별도 부문에서 독감 유행에 따른 한미플루 등 호흡기 질환 관련 ETC(전문의약품) 품목의 매출 증가와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베돈의 미국 판매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 확대,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회사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 진해거담제·정장제 판매호조로 연간 매출액 400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밀화학은 고수익성 CDMO(위탁개발생산) 매출이 확대되며 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올해에는 비만·M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모멘텀(상승동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파트너사 MSD가 주도하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MASH 치료제)는 지난해 12월말 임상 2b상 완료돼 임상 결과는 상반기 중 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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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배당기업 요건 가능성…목표가 10.4만원으로 상향-현대차증권
LG가 현대차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으로 12%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장지분가치 증가를 반영한 NAV(순자산가치) 29조1000억원에 목표 할인율을 48. 5%에서 46. 1%로 5% 하향 적용하고 잔여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점진적으로 할인율이 축소되어 가는 주가 흐름을 전망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LG가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중이라며 "발표된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인 고배당기업 배당성향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정하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자회사들 이익변동에 따라 커버리지 지주 업종 내에서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종목으로서 LG에 관심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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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부문 안정적 실적 기대…목표가 ↑"-현대차
13일 현대차증권은 풍산에 대해 앞으로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이 예측한 풍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급증한 1005억원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ME(런던금속거래소) 구리 가격이 지난 3분기 대비 13%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도 6% 상승해 신동 부문에서 메탈 게인은 약 300억원으로 추정돼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방산 부문은 내수 비중이 높고 4분기 매출액이 증가해 동사 실적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동사 영업이익은 34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방산 매출액은 안정적인 가운데,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신동 부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ME 구리 가격은 3분기 평균 톤당 9810달러(우리돈 약 1440만원)3000달러대로 상승했다"며 "전방 산업의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글로벌 구리 수급은 상당히 타이트(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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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미국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렸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상 철강업종은 개별 기업의 생산능력 확대가 완공 전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회사의 4분기 매출액은 9580억원, 영업이익은 230억원,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예측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전분기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올해 대비 21% 증가한 1370억원이다. 특히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가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회사의 내수 시장 잠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미국에 연간 생산능력 6000톤 규모의 특수합금(니켈합금) 공장 투자를 해왔다. 내년 6월 완공될 신공장의 전방산업은 성장성이 높은 항공 우주 분야로 파악된다. 이를 반영한 2027년, 2028년 순이익을 각각 987억·1030억원에서 1173억·168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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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NAV 할인율 50% 목표 벌써 달성…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의 목표가를 기존 24만3000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제시한 NAV(순자산가치) 할인율 목표치 50%를 올해 달성했다"며 "최근 NAV 할인율을 2028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한다는 내용의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도 공시했다"고 말했다. NAV 할인율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 할인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NAV 할인율이 높을수록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지주사 주가는 NAV 대비 평균 50% 할인되는 경향이 있는데 SK스퀘어는 지난해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때만 해도 NAV 할인율이 70%에 육박했다. 그런데 1년 만에 이를 50% 수준으로 낮춘 데다 추가로 30% 이하로 더 내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더불어 주주환원도 이어간다. 김 연구원은 "2028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 유지도 목표로 제시했다"며 "추가 실행 방안으로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과 보유 자사주 45만주 소각을 발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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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호조+네이버페이 지분 재평가"…미래에셋증권 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따라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상향한다"며 "다만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9.7%로 경쟁사 대비 낮아 펀더멘털 측면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이 이뤄질 경우 관련 지분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를 보유 중이며 현재 장부가액 1조14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143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7%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IB(기업금융) 부문과 운용손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17% 성장하며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별도 운용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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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SK하이닉스 상승세에 자사주 소각까지…목표가↑
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4만3000원으로 올렸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표 자회사(SK하이닉스)의 주가 호조로 해당 지분가치가 전일 기준 52조6000억원으로 증가해 NAV(순자산가치)가 상승했다"며 "대표 자회사 상승, 자기주식 취득 진행, 저평가 매력 등도 9월 상승에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SK스퀘어는 지난 8월 마지막주 기준 시가총액 19조7000억원에서 전일 기준 27조2000억원으로 38% 상승했다. 지난달 중에는 29조2000억원까지 도달하기도 했다. 상장지분가치가 증가하며 NAV는 같은 기간 45조2000억원에서 58조2000억원으로 30% 확대됐다. NAV 대비 할인율은 56%에서 현재 53%로 줄었다. 지난달 30일에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공시했다.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지난해 4~9월 취득한 자기주식은 11월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와 함께 소각이 결정돼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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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코리아에셋투자증권(-2.07%) 등이 동반 약세다.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보험주, 금융주 등도 1~2%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42%) 오른 3328.36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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