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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 방어력 확인…주주환원 강화 계속"-삼성
삼성증권이 26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5000원, 업종 내 최선호 주를 유지했다. 3분기 실적 방어력을 확인한 가운데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이어질 거란 분석이다. 김재우·윤희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은 2027년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 67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거래 중인 가운데 향후 NIM(순이자마진) 성장이 ROE(자기자본이익률)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ROE 상승과 CET-1(보통주자기자본비율) 여력 제고를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2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8%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2%대 늘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1조2100억원에 부합했다. 3분기 은행업 전반적으로 실적 우려가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당초 증시 조정과 거래대금 감소로 관련 수수료 이익이 감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 평가익 감소가 대표적인 우려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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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어닝쇼크에도 목표가↑…"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실적 변동성은 커졌으나 신사업 확장이라는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나 회사의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제품 경쟁력과 매출 성장, 신사업 확장이라는 중요한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LG전자 주가의 핵심 동인은 하반기 실적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전장 부품의 꾸준한 성장과 로봇 상업화 가능성"이라며 "3분기 실적을 통해 단기 이익의 바닥을 확인한 만큼 이제는 신사업의 매출 확대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9% 증가한 2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3%대 늘어난 7818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26% 하회하는 어닝 쇼크(실적 부진)였다. 다만 전반적으로 매출 경쟁력의 훼손보다는 비용과 환율,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성 확대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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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실적 추정치 조정에 목표가 하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삼성증권에 대해 코스피장세 수혜주라면서도 최근 증시 거래대금 감소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13. 9%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0일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일평균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기인한다"고 했다. 우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가치) 10만9766원에 PBR(주가순자산비율) 1. 4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향후 3개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률) 17. 7%, COE(자기자본비용) 13. 8%를 가정했다"고 했다. 이어 "삼성증권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23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24. 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증시 부진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한 데다 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했다. 배당 전망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되는 배당성향은 39%"라고 했다. 그러면서 "2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8조1000억원인데 발행어음과 IMA(종합투자계좌)를 고려해 자기자본을 8조원 이상으로 관리한다고 가정해도 연말 6000억원 수준의 배당은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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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검증…목표가 9.2만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이 NHN의 데이터센터 수익성이 검증됐다며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NHN클라우드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임차 사업 확장을 위해 경북 포항에 건설 중인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20MW(메가와트) 규모에 대해 5년간 장기 임대차 확약서를 체결했다"며 "추가 AIDC는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가동돼 2028년부터 매출이 온기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영업이익, 목표주가를 모두 높여잡았다. 삼성증권은 추가 확보된 AIDC의 GPU 임대 매출을 반영해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800억원으로 18%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NHN클라우드의 지분가치 1조4000억원을 별도 반영해 6만5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42% 상향 조정했다. 오 연구원은 포항 AIDC 계약에 대해 "회사가 2027년까지 진행한다고 밝힌 30MW급 AIDC 추가 확보 계획의 일환"이라며 "나머지는 자체 데이터센터 증설로 확보할 예정이며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로 NHN의 GPUaaS 사업 확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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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기업가치 제고계획…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주주환원 목표를 모멘텀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주주환원율 목표를 2030년 연결 40%, 별도 50%로 제시했다. 달성 시점은 기존 목표(2028년 별도 35% 등)보다 2년 늦어졌지만 목표치를 15%포인트 높였고 연결 기준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고 평가했다. 매년 DPS(주당배당금)도 10% 이상 성장하는 게 목표다. 삼성증권은 DB손해보험이 배당재원을 지표화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번 계획은 배당가능이익을 예상배당금으로 나눈 DCR을 도입해 목표치 달성과 함께 이 지표가 400%를 초과할 경우 추가 환원을 검토한다는 게 뼈대다. DB손해보험의 배당가능이익은 지난해 말 1조8000억원, 올해 상반기 말 2조6000억원 등으로 삼성증권은 추정했다. 올해 배당총액은 5458억원, DCR은 470%이라는 삼성증권의 전망치에 따르면 여력도 충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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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할인율 부각…단기주가 하락 가능성-삼성
삼성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인적분할로 존속법인과 지주사의 할인율이 부각돼 단기적으로 주가가 내릴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목표주가도 4만9000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과 AI를 담당하는 신설 법인 '카카오AI'와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등 계열사 및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존속 법인 '카카오X'로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를 기준으로 카카오AI 36. 5%, 카카오X63. 5%. 회사는 경영진 의사결정 효율화와 자본 배분 최적화, 복합 기업 할인축소를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 및 주주가치 제고가 인적 분할의 목적이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물적 분할이 아닌 인적 분할 방식의 분할이란 점에서 핵심 사업 가치가 모회사에서 이탈하는 문제 최소화했고, 분할을 통해 주주가 원하는 사업에 선택적으로 투자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복합 기업 디스카운트의 일부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또 카카오 AI와 카카오X의 주주 환원 정책이 명확해진 점 역시 주주 가치 제고 요소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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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8년 예상 배당수익률 4.9%…"주주환원 방향성 주목"-삼성
삼성증권이 21일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별배당금 재배당 계획을 신설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KCC가 전날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에서 지난해 대비 달라진 부분은 삼성물산 등 투자자산 활용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계획안을 통해 금융자산 유동화에 대한 계획을 명문화했다. 적절한 시점에 투자 목적 자산의 매각·매각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밝히면서다. 매각 이전에도 삼성물산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중 특별배당금의 50% 이상을 재배당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117만4000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4회차(회차별 29만4000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는 2분기에 완료됐고 2·3·4회차는 각각 올해 4분기, 내년 1분기, 내년 3분기에 마무리한다. 이번 배당 정책으로 회사의 주당배당금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각각 1만5000원, 1만5000원, 2만32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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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화끈하게 태운다" SK 하이닉스 '이익' 자신감…목표가 300만원
삼성증권이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에 대해 "이익 지속성에 대한 경영진의 응답"이라며 목표가 300만원을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연초 12조2000억원 자사주 소각 이후 두번째 소각으로 국내 상장사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발행주식수 3. 3%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전망된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40조43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11월19일까지 약 3개월로 매입 완료 즉시 전량을 일괄 소각키로 했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글로벌 메모리 기업의 주주환원 트렌드와 일맥상통한다고 짚었다. 키옥시아는 지난 7월31일 8000억엔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고 샌디스크는 지난 6월 약 45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집행했다. 나아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차별화되는 점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은 실제 집행 기준 미국, 일본의 동종 기업들의 규모와 비율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2027년까지의 기간 연장을 명문화한 점, 주식 소각을 포함하고 배당을 고려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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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중국매출 고성장에 우즈벡 신공장 기대…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9일 로보티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중국발 매출 고성장에 우즈베키스탄 신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거란 분석이다. 서지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반기 지역별 매출은 북미 89억원(33%), 한국 77억원(28%), 유럽 42억원(16%), 중국 22억원(8%) 순으로 특히 전년대비 180% 증가한 중국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며 "이는 휴머노이드뿐만 아니라 리더암, 덱스트러스 핸드 등 다양한 응용처와 여러 고객군으로 액추에이터 공급이 다변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의 97%를 중국 휴머노이드 회사가 차지한다"며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 고객을 통해 단기간에 볼륨을 확보할 수 있고 글로벌 회사의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우즈베키스탄 생산 법인과 데이터 팩토리 등 인프라 투자 성과는 내년 초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봤다. 더불어 회사의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범용 휴머노이드 'AI사피엔스' 정식 출시와 함께 하드웨어·제어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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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내년 대규모 특별배당 유입…주주환원 확대 핵심"-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추후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거란 분석이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랠리(상승세) 속에서 반드시 가져가야 할 종목"이라며 "당분간 전자 지분가치와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드라이버(추진 요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유입될 대규모 전자 특별배당의 실제 활용(배당·재투자) 계획과 이에 따른 자본 효율화 확인시 구조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생명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보다 9%대 감소한 689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보험영업에선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1%대 늘어난 8465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3% 증가한 8689억원, CSM 전환배수는 12. 3배다. 미리 추정한 보험금·사업비(예정)와 실제로 발생한 금액(실제)의 차이인 예실차는 688억원, 기타 1125억원 각각 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삼성전자 소송 관련 퇴직충당금 526억원과 인건비 증가 300억원 등 일회성 비용 830억원이 사업비 예실차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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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 첫 타자로 신작 모멘텀…목표가 34만원으로↑"
삼성증권이 NC의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매출 장기화와 하반기 아이온2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신작 모멘텀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약 17%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은 NC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매출 확대와 다수의 비MMO 신작 확보가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NC 성장전략이 계획대로 실행되고 있는 만큼 이익 감소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점차 채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을 첫 타자로 내년까지 10종의 신작 출시가 예고돼 있다. 오 연구원은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스 등 일부 신작 출시는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NC는 추가 퍼블리싱 라인업 확보를 통해 내년까지 10종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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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빅뱅 귀환의 효과…하반기 공연·음원 매출↑"-삼성
삼성증권이 올해 하반기 빅뱅의 귀환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인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8일 리포트에서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과 아티스트 경쟁력을 입증한 빅뱅은 약 9년 만의 완전체 투어를 통해 공연 매출뿐 아니라 MD·굿즈 등 간접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이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7만1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빅뱅의 귀환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매출에 다각도로 기여할 걸로 분석했다.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31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고 신보 발매 계획도 있어 공연·음원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차세대 라인업의 성장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봤다. 최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성장세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베이비몬스터는 확대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직전 대비 확대된 두번째 월드투어를 6월 말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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