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증권
108,700
2,500 (-2.25%)
-
"삼성증권, 올해 증시 호조로 수수료 증가…목표가 18%↑"-LS
LS증권은 12일 삼성증권의 국내외 주식 수수료가 올해 증시 호조를 기반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1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16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머니무브 수혜를 바탕으로 고수익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지난해 브로커리지 수익은 27% 증가했다"며 "올해 들어서도 증시 호조를 바탕으로 거래대금 급증세가 나타나고 있어 국내외 주식 수수료 증가 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핵심경쟁력인 고액자산가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긍정적이란 평가다. 전 연구원은 "차별적인 채널 경쟁력과 상품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신규고객 유입 규모가 확대되고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올해도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크래프톤, 화평정영 매출 감소로 4분기 영업익↓…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판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화평정영 매출 감소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에 그쳤다"며 "회사는 올해 두자릿대 매출 성장을 예고했으나 배틀그라운드(PUBG) 최고 동시접속자가 정체된 만큼 시장의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달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게임 매출은 중국 화평정영 매출 감소로 전년대비 3%, 전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지난해 인수한 일본 광고대행·애니메이션 제작사 ADK의 매출 3138억원이 편입되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9%, 전분기대비 5%대 증가했다. PC 게임 매출은 IP(지식재산권) 협업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으나 모바일 게임 매출은 화평정영 프로모션 축소로 19% 감소했다. ADK 영업이익 253억원 편입에도 고마진 화평정영 매출 감소와 사옥 이전·출산 장려금 816억원, 언노운월즈 관련 소송 비용 250억원 등 일회성 비용 1069억원이 발생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에 그쳤다.
-
"SK온-포드 JV 청산…SK이노베이션 수익성 개선 기대"-삼성
삼성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최근 SK온과 포드의 합작 관계가 청산되면서 앞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12일 예측했다. 전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미국 포드와 50대50으로 출자해 세운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를 서로 독립적으로 소유한다고 발표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 재편은 내년 1분기 말쯤 마무리된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포드의 전기차 판매 부진과 SK온의 재무 악화를 감안 했을 때, 이번 구조개편은 중장기 전략 관점에서 긍정적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조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연결 기준 실적에서 자산 10조원 및 부채 5조5000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도 "이번 운영구조 재편의 직접적인 효과는 SK온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이다"며 "합작법인이 종료 되며 BOSK의 자본금이 기존 9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50% 줄어들고 연결 부채도 기존 12조원에서 6조원으로 감소한다.
-
기관 1조원 폭풍 매수…코스피 4150대 마감, 코스닥은 2% 상승
12일 국내 양대지수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증권주, 바이오주,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순환매 양상이 전개됐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4 포인트 (1.07%) 오른 4150.39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가 이날 1조원 가량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거래소 기준 기관 투자자는 912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1거래일만에 '팔자'를 외치며 427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도 446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금속이 3%대 강세를 나타냈다. 화학, 제약, 종이·목재, 섬유·의류, 운송·창고 등이 2%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가 3%대 약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지와 통신은 약보합권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그동안 증시를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보합권에
-
풍산, '8000억 규모' 현대로템 포탄 수주…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풍산은 현대로템발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올해 9월부터 3031년 9월까지 6년간 총 8299억원 규모의 대구경 포탄을 공급하는 수주"라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K2전차 수출 계약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백 연구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2022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무기 수출 계약이 맺어질 때마다 수개월 후 풍산의 대구경 포탄 수주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지난 6월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2차 무기 수출 계약과 연계돼 풍산의 포탄 수주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백 연구원은 "현대로템발 추가 포탄 수주는 방산 수출 사업의 견고한 매출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방산 수출 사업의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고려해 풍산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
드디어 주가 반등?…네이버, 컬리·우버와 손잡고 커머스 경쟁력↑-삼성
삼성증권이 NAVER(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최근 컬리·롯데 등과 제휴를 확대하며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네이버 배송에 컬리 새벽배송을 추가하고 지금배송 서비스에 세븐일레븐 상품을 입점하면서 네이버 커머스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수수료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버와 제휴로 네이버 멤버십에 우버 멤버십을 연계할 예정이다. 무료 네이버 배송·반품에 OTT(넷플릭스), 신선식품(컬리), 모빌리티(우버) 제휴로 경쟁사 쿠팡의 WOW 멤버십 혜택에 대응하는 혜택을 구성했다. 플랫폼 파트너십은 향후 출시될 AI 에이전트로도 이어져 네이버의 에이전트에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사업도 기대된다. 네이버는 정부의 AI(인공지능) 컴퓨팅자원 활용 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AI 컴퓨팅센터 사업 선정에 유리한 상황이다. 정부 AI 프로젝트 참여시
-
'발행어음 심사중단' 위기 증권사들 안도…금융당국, 계속 심사키로
금융당국이 발행어음업 사업 인가에 신청한 증권사들에 대해 심사중단 여부를 논의한 결과 계속 심사키로 가닥을 잡았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안건심사소위원회(안건소위)를 열고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신청한 증권사 5개사(키움증권·삼성증권·메리츠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에 대해 심사중단 여부를 논의한 결과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최종 결론은 다음달 3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발표된다. 앞서 발행어음 심사를 담당하는 금융감독원은 4개 증권사의 사법리스크가 발견되자 지난 7월 금융위 안건소위에서 심사중단을 요청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에 따르면 금융투자업 인가등록 심사시 본인 또는 대주주 대상의 형사소송이나 금융위·검찰 등 조사·검사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관련 절차가 끝날 때까지 심사를 중단할 수 있다. 심사재개 여부는 6개월마다 검토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300억원 규모의 ETF(상장지수펀드) 손실 사고와 관련해 금감원의 제재 절차를 밟고 있다. 관련 임직원 재판도 진행 중이
-
한온시스템 증자 실망감에…한국타이어 목표주가↓-삼성
삼성증권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 임은영·김현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사업에서 글로벌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만 시너지가 불투명한 한온시스템을 인수(지분율 54.77%)하고 이에 대한 소통이 부재하다"며 "M&A(인수·합병) 이후 1년이 되지 않은 기간에 증자가 필요해지면서 인수가격과 인수 구조에 대한 외부 주주의 불만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온시스템 증자에 대한 실망감과 이로 인해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감에 못 미칠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했다. 투자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선 이달 말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장은 배당성향 30% 이상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부진했다는 평가다. 타이어 부문은 원화 약세, RE(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
-
KB증권, 코스피 목표지수 3700으로 상향
KB증권이 25일 코스피 목표지수를 3700으로 제시했다. 이날 KB증권은 'KB 주식전략, 12개월 타깃 상향: 강세장에 진입한 증시, 다음은 역사적 신고가'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12개월 코스피 목표 지수를 3700포인트로 상향 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증시가 정부 정책과 원화 강세에 힘입어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기반한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국내 증시는 코스피 기준 지난 4월7일 저점(2328포인트)에서 두 달 반 만에 35% 급등하는 초강세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은택 주식투자전략팀 이사는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강세장의 핵심 동력은 정부의 자본시장개혁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약세(원화 강세)로 판단된다"며 "향후 상법 개정 등 정부의 자본시장 구조개혁 정책이 실현되고 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된다면 증시는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이사는 "코스피는 전통적으로 달러 약세 국면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기업 이익의 증
-
"코스피 12개월 목표 지수 3700포인트로 상향"-KB
KB증권은 25일 정부정책과 원화 강세가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스피의 12개월 코스피 목표 지수를 3700포인트로 상향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지난 4월7일 저점(2328포인트)을 기록한 이후 불과 2개월여 만에 35% 급등하며 초강세 국면을 보인다"며 "내년 상반기까지인 12개월 코스피 타깃을 3700포인트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KB증권이 코스피 강세의 원인으로 꼽은 것은 정부정책과 원화 강세다. 이 연구원은 "상법 개정, 배당 분리 과세 등 자본시장 개혁 정책 등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크로 환경에서 증시 핵심 동력은 달러 약세다"라며 "달러 약세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촉발한 만큼 앞으로는 코스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자본시장 개혁 정책만으로 코스피가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정책이 장
-
풍산, 고마진 포탄 추가 수주에 방산사업 호조 계속…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백재승·임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불거진 이스라엘·이란 분쟁 격화는 글로벌 긴장 관계가 단기에 쉽게 완화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는 풍산의 방산사업 환경 호조가 한동안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현대로템발 포탄 수주 가능성 증대, K방산 평균 밸류에이션 상승 등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6% 상향한다"고 말했다. 최근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2차 무기 수출 계약이 임박해지면서 풍산의 현대로템발 포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풍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폴란드 무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이후 이들로부터 포탄 계약을 수주한 전례가 있다.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발 포탄 수주 1차분이 1647억원이었으나 올해 2월 2차분은 3585억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따라 2023년 초 현대로템발 포탄 수주 1차분 2943억원 대비 2차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재승·임지영 연
-
CJ ENM, 티빙-웨이브 합병 시너지 기대…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CJ ENM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최민하·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랜시간 끌어온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 시너지를 보여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의 콘텐츠·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에 대한 육성 의지가 강한 만큼 정책적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CJ ENM은 티빙과 웨이브의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이후 통합 요금제를 출시하며 구독자 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콘텐츠 상황은 가변적일 수 있으나 지난해 11월 지상파 3사와 웨이브의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 종료와 SBS의 넷플릭스 콘텐츠 공급 계약 등으로 합병 효과가 당초 기대보다 약할 수 있다. 그런데도 양사가 합병을 전제로 한 MOU(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루하게 이어져 온 평행선에서 한단계 나아간 점은 유의미하다고 판단된다. 음악 사업부는 다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K팝 보이그룹 프로젝트인 '보이즈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