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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2 중동·남미 신규 수주 기대…목표가 20% 상향-NH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이어 다른 유럽 국가나 남미, 중동 등에 K2 전차를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현대로템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며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생산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 수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폴란드 K2 전차 생산 속도를 늘린 것은) K2 전차의 신규 수주에 대한 사측의 자신감으로 판단된다"며 "현대로템은 현재 유럽·중동·남미에서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폴란드 K2 2차 계약만으로도 (현대로템은) 향후 3년 성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현재 K2 전차는 연 100대 수준으로 생산할 수 있고, 향후 수주 증가 시 최대 연 200대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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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오늘 또?" 코스피 해냈다…6거래일 연속 신고가 '기염'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정상회담이 불발될 수도 있다고 시사, 경계심이 유입됐지만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이날도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84 포인트(1.56%) 오른 3883.68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하락 전환해 오전 10시쯤 3700대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기관 투자자가 76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42억원, 72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오른 9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50만닉슬 찍은 SK하이닉스는 0.52% 오른 48만1500억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산 업종은 이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루마니아 방문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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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2 전차 연내 이라크 수주 가능성 ↑…목표가 상향"-메리츠
메리츠증권은 현대로템이 폴란드향(대상) K2 전차 계획에 올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연내 이라크 등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도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이 예측한 현대로템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600억원과 2883억원이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OPM(영업이익률) 19.6%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약 9% 상회할 전망이다"라며 "이는 폴란드향 K2 전차 수출의 높은 수익성에 기인하며, 상반기의 이익률 성장 추이가 이번 분기에도 이어진 영향이다"라고 분석했다. 꾸준할 실적 개선세 속 추가 수출 등 각종 모멘텀이 더해질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7월 9조원 규모의 폴란드향 2차 계약(180대)을 체결한 데에 이어 이라크(약 9조원) 계약의 연내 성사에 대한 기대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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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8000억 규모' 현대로템 포탄 수주…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풍산은 현대로템발 대구경 포탄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며 "올해 9월부터 3031년 9월까지 6년간 총 8299억원 규모의 대구경 포탄을 공급하는 수주"라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K2전차 수출 계약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백 연구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2022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무기 수출 계약이 맺어질 때마다 수개월 후 풍산의 대구경 포탄 수주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지난 6월 현대로템의 폴란드발 2차 무기 수출 계약과 연계돼 풍산의 포탄 수주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백 연구원은 "현대로템발 추가 포탄 수주는 방산 수출 사업의 견고한 매출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방산 수출 사업의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고려해 풍산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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