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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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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127,805
거래량(주) 268,431
거래대금(백만) 31,764
  • 재료연·우주청·현대로템·한화에어로 모여 '韓 우주항공 극한소재' 논의

    재료연·우주청·현대로템·한화에어로 모여 '韓 우주항공 극한소재' 논의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18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제2회 우주항공 소재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재사용발사체 개발과 우주 극한환경 소재·부품 기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했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의 '소재혁신, 수송혁신 그리고 우주 선진국으로 가는 길' 발표를 시작으로 한영민 항우연 발사체연구소장이 '차세대 재사용 우주발사체 기술개발과 소재의 도전'을, 안재명 카이스트 교수가 '재사용 발사체 산업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현대로템이 '메탄 엔진을 활용한 재사용 발사체 개발 방안'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우주 시대와 국내외 소재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재료연에서는 도정현 항공우주재료연구센터장이 나서 우주용 소재·부품 기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재료연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주 극한환경에 대응하는 소재·부품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21 09:06
  •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 조기 지급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부품과 원자재·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등의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가 협력망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09.09 09:10
  • 현대로템, 항공우주 특화인력 채용..경쟁력 강화

    현대로템, 항공우주 특화인력 채용..경쟁력 강화

    현대로템은 항공우주 분야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채용은 이달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이후 인·적성 검사, 면접 등 절차를 걸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채용은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등 항공우주 분야 14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 내용, 자격 요건 등 직무별 자세한 채용 정보는 현대로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분야만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항공우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에 속도를 더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번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직무들은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핵심 사업들이다. 유도무기용 덕티드 램제트 엔진 및 극초음속 엔진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탄엔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고성능 메탄엔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2026.09.08 09:18
  • 현대로템,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 참가..K2PL 현지화 속도

    현대로템,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 참가..K2PL 현지화 속도

    현대로템은 8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폴란드에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MSPO는 지난해 기준 35개국 811개 업체가 참가해 동유럽 내 최대 규모 국제방산전시회로 꼽힌다. 5년 연속 MSPO에 참여하는 현대로템은 국내 방산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폴란드형 전차 라인업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K2PL존을 이번 전시회에 마련했다. 폴란드 현지 소요에 맞게 개조·개발된 폴란드형 K2 전차뿐 아니라 계열전차인 교량전차, 개척전차, 구난전차가 전시된다. 폴란드형 K2 전차는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대응 가능한 능동방호장치(APS)와 드론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특히 폴란드형 K2 전차에 적용될 현지 방산업체 미란다의 MCS(Mobile Camouflage System) 위장막이 최초 공개된다. 전차용 위장막인 MCS는 전차가 기동 및 전투 중인 상태에서도 착용한 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위장 시스템이다.

    2026.09.08 09:07
  • 한화·LIG·로템…불뿜은 'K-방산' 4대기업 2년연속 글로벌 톱100

    한화·LIG·로템…불뿜은 'K-방산' 4대기업 2년연속 글로벌 톱100

    한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KAI) 등 한국 방산 4대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 매체가 선정한 '방산기업 TOP 10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화는 20위권에 다시 진입해 한국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안보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는 세계 방산기업의 실적 발표, 국방안보연구소(IISS) 정보, 자체 수집 및 연구 자료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2026 글로벌 방산기업 TOP 100'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직전 연도 총 방산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해당 순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총 방산 매출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954억원)로 16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6단계 오른 순위이다. 한화는 지난 2024년 전년도의 26위에서 7단계 오른 19위로 해당 순위의 20위권에 진입했었다. 지난해 22위로 떨어져 20위권 밖으로 밀려났었지만, 올해 2년 만에 다시 20위권에 안착했다.

    2026.09.01 10:56
  • 현대로템, 軍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 軍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 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전방의 험지나 악천후, 위협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히 환자를 후송할 수 있다. 후송 간 응급처치를 위해 실내 공간은 넓게 확보했다. 의무병 2명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보행환자 기준 최대 6명, 들것환자 기준 최대 4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민간 구급차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의료시스템도 적용했다. 천장에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실내등을 장착해 의무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밝은 실내 환경을 조성했으며, 들것 환자 이송 장치가 설치돼 환자가 들것에 누운 안정된 상태로 편리하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2026.09.01 09:08
  • [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국가대표 대기업 및 단체들의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대응 전략'과 육군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10월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참가 조기 신청 결과 LG와 HD현대, 두산, 현대로템 등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이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과 상무대 실증사업 등 차세대 군 에너지 정책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BMW·폴스타 등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도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2026.08.31 09:20
  • [단독]한화, K방산 수출 질주에 '추진제 핵심소재' 투자 나서

    [단독]한화, K방산 수출 질주에 '추진제 핵심소재' 투자 나서

    한화가 유도무기와 로켓 등에 쓰이는 핵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한다. 다연장로켓 천무를 비롯한 방산 수출 확대에 맞춰 전방 소재의 생산 기반까지 확충에 나선 것이다. 국내 방산업계가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소재부터 완성 무기체계까지 공급망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서 산업용 화약과 소재사업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부문은 최근 고체추진제의 산화제로 쓰이는 핵심 소재인 과염소산암모늄(AP)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과염소산암모늄은 고체추진제에서 연료를 태울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도무기와 로켓, 우주발사체 등에 사용된다. 이에 대해 한화 관계자는 "투자금액·생산능력 등 구체적인 규모는 방산사업 특성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한화는 그동안 과염소산암모늄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등 자체 기술을 확보해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과염소산암모늄 생산 기반을 넓히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화의 방산 수출이 늘면서 추진제와 핵심 원료 등 후방 공급망의 생산능력 확보 필요성도 커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2026.08.25 17:10
  • 현대로템, KAI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협력

    현대로템, KAI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협력

    현대로템은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항공기 플랫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항공무장 간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한 기술협력 △항공기 플랫폼과 탑재무장을 연계한 패키지형 수출 모델 발굴 △국내외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항공기와 무장을 통합 제안하는 패키지형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로템의 유도무기 및 추진기관 기술과 KAI의 항공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항공기와 무장을 하나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또 현대로템은 다양한 우주 사업 역량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지상무기체계를 넘어 항공우주사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현대로템은 항공무장 핵심 기술인 극초음속 추진기관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 추진체계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독자적인 항공우주 기술역량을 축적해왔다.

    2026.08.13 08:48
  • 기대치 못 미친 2Q 실적에 목표가 줄하향…현대로템 14%대 약세

    기대치 못 미친 2Q 실적에 목표가 줄하향…현대로템 14%대 약세

    현대로템이 52주 최저가 아래로 내려갔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들이 줄이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100원(14.58%) 하락한 13만5300원을 나타낸다. 현대로템은 장 중 한 때 13만46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과 DS투자증권은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각각 38만원과 23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조6061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이 9.8% 감소한 232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증권가는 수익성이 높은 해외 생산 비중 확대를 위해 추가 수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폴란드 외 수주국 확대하 필요하다는 의미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K2 두번째 도입 국가가 회사의 외형과 이익 성장 기울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2026.07.27 09:15
  • 현대로템, 창사 첫 수주잔고 30조원 돌파

    현대로템, 창사 첫 수주잔고 30조원 돌파

    현대로템의 수주잔고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2분기 수주잔고가 30조404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잔고가 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부문별 수주잔고는 방산·항공·로봇·수소(AD&RH) 부문이 9조8197억원, 철도시스템(RS) 부문이 19조8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주요 수주는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7482억원)과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사업(4911억원), K1 교량전차 정비 사업(1985억원) 등이 반영됐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6061억원과 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635억원, 영업이익은 45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8% 감소했다.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

    2026.07.24 14:46
  •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익 2324억원…전년 대비 9.7%↓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익 2324억원…전년 대비 9.7%↓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63억원으로 1.8% 감소했다.

    2026.07.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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