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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력사 상생 강화
현대로템이 5~6일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현대로템이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2005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협력업체 100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로템은 이날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와 해외 시장 동반 진출 등 올해 추진한 상생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해외 사업이 확대될수록 협력사의 생산 역량과 공급망 안정성이 수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력사 지원을 단순한 비용 부담 완화를 넘어 중장기 사업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현대로템은 올해 동반성장펀드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린 150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3분기까지 협력사 100곳에 총 1059억원을 지원했다. 동반성장펀드는 금융기관에 예탁한 자금을 활용해 협력사에 투자·운영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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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생존전략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제시…"민관 원팀 협력을"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의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입니다. "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이 의제에 동의하고 그 길을 찾기 위에 머리를 맞댔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산업을 주도하고,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과 인프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거론하며 "녹색전환이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민간과 원팀으로 협력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힘을 실었다.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AI 시대에는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며 "수소와 재생에너지, 원전은 물론 이를 저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전력의 생산·저장 기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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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부터 히트펌프까지…미래 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입구에 들어서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은빛 소형모듈원자로(SMR) 모형이 관람객을 맞았다. 내부 배관과 주요 설비를 재현한 모형 너머로는 해상풍력터빈이 전시장 천장을 향해 하얀 날개를 뻗었다. 이날 개막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는 AI(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들이 기술과 해법을 제시했다. 풍력·원자력 발전, 초고압 전력기기부터 히트펌프, 전기차와 수소전기트램까지, 전기를 만들고 나르고 사용하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보여줬다. 두산에너빌리티 부스에서는 뉴스케일파워의 SMR 모형과 전용 공장 조감도가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벽면에는 '세계 최초 SMR 전용 제작 시설'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새겨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경남 창원에 SMR 전용 공장을 추진 중이다. 대형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제조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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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렸다 일어서고 이리저리 뛰고…현대로템 '다족보행로봇' 눈길
"어? 팔굽혀펴기도 하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의 현대로템 전시관. 검은색 몸체에 네 개의 다리가 달린 로봇이 전시장 바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자 관람객들의 시선이 쏠렸다. 다리를 구부려 몸체를 바닥 가까이 낮췄다가 다시 들어 올리는 모습은 마치 사람이 팔굽혀펴기를 하는 듯했다. 네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며 방향을 바꾸는 동작도 선보였다. 미래 전장에서 군인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다족보행로봇의 시연 현장이다. 현대로템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다족보행로봇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지상작전용 무인로봇 플랫폼이다. 네 다리의 관절을 자유롭게 구부리고 펼 수 있어 일반적인 바퀴형 로봇이 이동하기 어려운 경사면과 계단을 극복할 수 있다. 수풀이 우거진 지역이나 산악 지형 등 험난한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로봇은 높이 약 20㎝의 계단을 자유롭게 오를 수 있다. 주간 어라운드 카메라와 야간 근접 카메라를 장착해 감시정찰에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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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SEP 2026' 오늘 개막…AI 시대 에너지 대전환과 안보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된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은 에너지·모빌리티(이동성) 기술 대전이다.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담아 곧 펼쳐질 미래를 먼저 들여다본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특히 육군이 처음으로 참여해 에너지 안보 의제를 강화한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등이 부스를 만들어 AI 시대 에너지 전략을 선보인다. 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GM, 포르쉐, 폴스타, 렉서스 등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한다. 또 28일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29~30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포스코홀딩스·LG전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HD현대일렉트릭·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OCI파워의 고위급 연사가 나와 주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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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튀르키예 6·25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현대로템은 튀르키예의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현지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히어로즈홈(HEROES' HOME)' 준공식을 개최했다. 히어로즈홈은 현대로템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해외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거나 신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전용사 메흐멧 쉐케르의 주택에는 기초 콘크리트 보강과 바닥 타일 보수, 외벽 미장 공사 등이 이뤄졌다. 해당 주택은 지진으로 기초가 약해진 상태였다. 쉐케르는 1950년 튀르키예의 1차 파병 당시 육군 포병으로 참전했으며 전투 중 어깨에 총상을 입고도 치료 후 전선에 복귀했다. 또 다른 참전용사 셀림 아슬라뉴렉의 주택에도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비롯한 내외부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고인이 된 참전용사 다웃 아브지, 할릴 데미르타쉬, 사미흐 체키치의 유가족에게는 신규 주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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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30만→25만원, 11일만에 또...'이 종목' 목표주가 또 낮췄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넷째주(10월19일~23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3Q26 Review(2026년 3분기 실적 점검): 숫자가 나오는 성장주'(삼성E&A)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의 '여전히 업사이클(호황 국면) 초기단계일 뿐. 업사이드(상승 여력) 존재'(LS ELECTRIC)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의 '너무 길어진 기다림'(현대로템) 등입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삼성E&A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문 연구원은 삼성E&A가 올해 수주 목표를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올렸고 내년에도 약 18조원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삼성E&A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2520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실적에는 약 230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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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르면 하루 빠지고…롤러코스피 속 살아남은 종목은?[김근희의 증시랩업]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이 지속하면서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증시가 급등락하는 상황에서 주도주인 반도체주는 주춤했고, 그동안 상승했던 종목들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미끄러졌다. 반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거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급등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5668. 05)보다 117. 75포인트(2. 08%) 내린 5550. 30에 마감했다. AI 수익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내외에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했고, 이는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23일 삼성전자는 전주 종가와 동일한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 39%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 검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덕분에 상승했다. 방산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 따라 전반적인 방산주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상태에서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종목 중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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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불붙인 전력 수요..히트펌프·원전·ESS '에너지 신기술' 총출동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냉난방을 전기화하는 히트펌프부터 초고압 전력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가스터빈·풍력 등 발전 설비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은 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LG그룹은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히트펌프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공기 중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보급·실증 사례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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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어닝쇼크'… 장 초반 10%대 ↓
현대로템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자 20일 장 초반 주가가 10%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100원(10. 03%) 떨어진 9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현대위아는 600원(1. 15%) 오른 5만2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로템은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4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10. 5% 밑돈 수치다. 매출액은 0. 1% 증가한 1조6210억원으로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 2%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시장 전망치를 밑돈 탓에 증권가에서는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내려 잡고 있다. 실적 발표 후 현대로템의 보고서를 낸 증권사 14곳 중 10곳이 목표가를 하향했다.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1만원까지 목표가가 형성됐다. 전문가들은 지연된 추가 수출 수주 계약을 우려 요인으로 꼽는다. 현재 현대로템의 높은 수익성은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덕분이나, 방산 수출 매출이 여전히 폴란드 프로젝트 한 곳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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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외 지역에서 수출 수주 필요… 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20일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1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폴란드 외 지역에서의 수출 수주 계약이 부재하고 원화 강세가 이어지며 내년 이익 전망을 24%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글로벌 방산주의 밸류에이션(가치) 하락 역시 반영했다. 다만 현대로템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최근 주가 급락으로 시장의 우려를 대부분 반영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로템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4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10. 5% 밑돌았다. 매출액은 0. 1% 증가한 1조6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5. 2%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3분기 전사 매출액은 시장 예상을 10% 하회했다"며 "원화 강세가 수출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컸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매출 부진에도 영업이익률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한 연구원은 "폴란드 수출이 1차 실행계약에서 2차 실행계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고, 통상 회사가 프로젝트 초반에 보수적인 예정 원가 가정을 적용해왔다"며 "3분기 수출 매출 비중이 높지 않았음에도 방산 부문 이익률이 양호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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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방산 '모태' 특수사업부 현대로템에 3584억에 판다
현대위아가 창립 때부터 이어온 방산사업을 같은 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에 넘긴다. 현대위아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하고 현대로템은 전차 주포 생산까지 품어 방산 분야 수직계열화를 추진한다. 현대위아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특수사업부문을 현대로템에 3583억86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특수사업부의 영업자산과 부채 등 사업 일체다. 대금은 현금으로 받으며 거래종결 기한은 내년 3월31일이다. 양도가액은 특수사업부 영업가치 4800억원에서 임대차 대상 토지·건물 1170억원 등을 뺀 금액이다. 부동산은 양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외부평가를 맡은 EY한영회계법인은 현금흐름할인모형(DCF)을 적용해 사업부 가치를 3886억~4833억원으로 평가했다. 평가기준일인 지난해 말부터 거래종결일까지의 순자산 변동분에 따라 최종 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특수사업부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이어온 현대위아의 모태 사업으로 K9 자주포 포신과 K2 전차 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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