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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은행이 21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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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 예상에도 PBR 0.6배 불과…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실적과 주주환원율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1만원을 유지했다. 5일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와 관련, "최대실적 지속과 50%의 주주환원율 예상에도 PBR(주가순자산비율) 0. 6배에 불과하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5% 증가한 5828억원을 예상한다"라며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전분기 대비 채권관련손익 감소에도 전년동기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와 외환환산손실 축소, 양호한 수수료이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했다. 이어 "연체율 하향안정화에도 보수적 충당금적립으로 대손충당금전입은 지난해 동기와 유사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법인세 1%p 550억원 및 교육세 0. 5%p 1100억원 추가 반영과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 1000억원 가정에도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전년도와 유사한 최대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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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추가 자사주 매입 주목…목표가 소폭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이익 안정과 추가 자사주 정책이 기대된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5000원 상향했다. 10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25일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2000억원에서 매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공시상 최득 종료일은 이달 24일"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해당 금액까지 누적 주주환원총액 반영시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이 39.9%로 산출된다"라며 "기업가치제고계획상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로의 단계적 확대 속도를 감안하면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보다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취득종료일 이후 추가 자사주 매입, 소각 여부에 주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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