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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 예상에도 PBR 0.6배 불과…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실적과 주주환원율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1만원을 유지했다. 5일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와 관련, "최대실적 지속과 50%의 주주환원율 예상에도 PBR(주가순자산비율) 0. 6배에 불과하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5% 증가한 5828억원을 예상한다"라며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전분기 대비 채권관련손익 감소에도 전년동기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와 외환환산손실 축소, 양호한 수수료이익 증가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했다. 이어 "연체율 하향안정화에도 보수적 충당금적립으로 대손충당금전입은 지난해 동기와 유사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에도 법인세 1%p 550억원 및 교육세 0. 5%p 1100억원 추가 반영과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 1000억원 가정에도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로 전년도와 유사한 최대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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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추가 자사주 매입 주목…목표가 소폭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이익 안정과 추가 자사주 정책이 기대된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5000원 상향했다. 10일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25일 발표한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2000억원에서 매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공시상 최득 종료일은 이달 24일"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해당 금액까지 누적 주주환원총액 반영시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이 39.9%로 산출된다"라며 "기업가치제고계획상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로의 단계적 확대 속도를 감안하면 20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보다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취득종료일 이후 추가 자사주 매입, 소각 여부에 주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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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피 가능" 코스피 거침없는 질주…외인·기관 오늘도 샀다
코스피 지수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넘어섰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이 이어지며 6거래일째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천피'(코스피 지수 3000)가 머지않았다고 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19포인트(1.23%) 오른 2907.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2900선을 넘겼다. 코스피가 2900선을 넘긴 건 장중 기준으로도, 종가 기준으로도 2022년 1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업종별로는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삼천리 등이 오르며 전기·가스가 2%대, 제조, 유통,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가 1%대 상승했다. 건설, 운송창고, IT서비스는 강보합이었다. 오락문화는 1%대 약세, 부동산은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6%대 강세였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4%대, 1%대 올랐다.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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