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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요" 장관님 직접 배달까지…행안부 녹이는 윤호중 '파격 리더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원들을 향한 현장 밀착형 격려 행보로 조직 내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호흡하며 '함께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 21일 '2026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현장 점검을 마치고 늦게 복귀한 윤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야근 중이던 부서를 찾았다. 그는 업무가 한창인 재정정책과와 지역디지털협력과 사무실 불이 늦은 시간까지 꺼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장관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헌신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의 '현장 격려'는 계속됐다. 그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세종시 공영 자전거를 타고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했다.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전거와 공영 교통수단으로 출근한 윤 장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음료를 건네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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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 '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사망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던 시민이 신호 위반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목동 도로에서 신호 위반하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약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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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나들목 160m 구간 대형 벽화 조성…군사 도하로서 예술로로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작에 맞춰 새단장한 서울숲나들목을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들목 벽면은 총 160m에 달하는 거대한 캔버스로 변신했다. 성수대교 북단 하부에 위치한 서울숲 나들목은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는 군사 도하로다. 시는 이처럼 긴장감이 감돌며 다소 어둡고 위압적인 인상을 주었던 통로를, 박람회 방문 시민과 관광객들을 반기는 '밝고 따뜻한 정원 가는 길'로 변모시키는 데 집중했다. 양쪽 끝 100m 구간에는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등장한다. 중앙 60m 구간은 아침 햇살 같은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컬러를 배경 삼아, 자전거 및 자연물 픽토그램, '한강 가는길'·'서울숲 가는길' 타이포그래피 등 디자인으로 꾸몄다. 나들목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게 서울숲과 한강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극대화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한 벽화작업에는 서울 소재 대학 미술 전공자와 직장인 봉사단 등 총 25개 팀·72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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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닦고 또 닦고' 매너 중고 거래?…남성에게 다가온 건 경찰들
훔친 자전거를 중고로 판매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남성이 위장한 사복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전기 자전거를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자신의 자전거를 한 길가에 세워뒀지만 새벽 사이 없어진 걸 발견했다. 이후 A씨는 중고거래 앱에서 자신의 자전거가 170만원에 팔리고 있는 걸 발견했다. 판매자는 "자전거 배달용 판매한다"며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이고 배달 가방이 부착돼 있다"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A씨는 곧바로 파출소를 직접 찾아 신고했다. 경찰들과 머리를 맞댄 끝에 중고거래를 시도하기로 했다. A씨는 경찰관과 함께 판매자에게 "안녕하세요. ㅎㅇㅎㅇ(하이하이)"라고 대화를 걸었고 판매자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했다. 판매자가 만날 위치와 시간을 정하며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돌연 "못 갈 것 같다"는 답이 왔고, 결국 1차 시도는 실패했다. A씨와 경찰관들은 다른 계정을 이용해 판매자와 재차 접촉했다. A씨는 "제가 구매해도 될까요?", "가방도 주시는 거 맞나요?" 등의 말로 실제 구매 의향이 있는 것처럼 판매자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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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함께 뛰나 "역대급 父子 투톱 뜬다"... 알 나스르 1군 콜업 '초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와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6)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도 있다. 알 나스르가 호날두 아들의 1군 합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Alweeam'은 2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 구단이 다음 시즌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1군 무대로 콜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군 승격에 대한 구단의 최종 결정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내려질 전망이다. 알 나스르는 선수의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1군 무대에서의 전술적 활용 가치를 종합적으로 면밀히 평가하여 승격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를 따라 여러 명문팀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지금은 아버지가 뛰는 알 나사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 9세 이하(U-9) 팀에서 23경기 58골, 알 나스르 15세 이하(U-15) 팀에서 27경기 56골을 폭격하는 등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득점력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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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훔치고 여성들 추행…'전과 6범' 30대, 출소 날부터 몹쓸 손버릇
출소 직후부터 상습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전과 6범 30대가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았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성폭력특례법상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19일 오전 9시 26분쯤 광주 서구 한 매장 앞에 놓인 3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일은 A씨가 절도죄로 3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당일이었다. A씨는 같은 날 광주 북구 한 주거지에 침입해 옷을 훔치는 등 한 달에 걸쳐 여러 차례 절도 범행을 이어갔다. 같은 해 10월에는 공공장소에서 20대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병합재판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절도죄 등으로 6차례 징역형 선고를 받고도 도벽을 버리지 못한 채 남의 물건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출소 당일 아침부터 절도 범행을 저지르고 출소 1개월이 채 되지 않는 단기간에 반복적으로 범행 수법이 대담한 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며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고 준법의식도 현저히 결여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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