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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기술이전 전문가, '서지넥스' 합류…"글로벌 공략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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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바이오 CMO 도약"
에스티젠바이오가 오는 5월1일자로 '비티젠(BTGEN)'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회사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비티(BT)'는 생명공학(Bio Technolog)을 표방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성장 유전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아울러 생명공학의 차세대(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란 의미를 내포해 고객과 함께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선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앞서 2011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의 메이지세이카파마가 미래 제약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주목받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기반으로 합작법인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한 게 비티젠의 모태다. 2021년 10월에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건선 바이오시밀러 'DMB-3115' 생산 집중을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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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포메이션 "완벽보다 실행…지속적 개선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IT(정보기술) 전문 자회사 DA인포메이션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과 도전'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A인포메이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IT와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 전환(AX)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실행'을 꼽았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착하기보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며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조직 경쟁력이 형성된다는 판단이다. DA인포메이션은 이런 역동적인 방식이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동아쏘시오그룹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또 다른 핵심 요소로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내부 팀 간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그룹 내 계열사들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수록 더 큰 사업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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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중동전쟁 뚫고 '외형 성장'…1분기 매출 3510억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압박에도 준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3510억원·영업이익은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9% 늘었지만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원가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은 6% 감소했다. 헬스케어 전반에 사업을 전개하는 동아제약은 박카스·일반의약품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0. 5% 증가한 1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원자재비와 환율 상승 압박에도 영업이익 역시 22. 1%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박카스 사업 부문은 지난해 발매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60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카스D가 315억원으로 탄탄한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박카스F·얼박사 등이 전년 동기 대비 36. 8% 성장한 3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외형 성장에 일조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감기약 '판피린', 피부 외용제 '노스카나' 등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억원 늘어난 6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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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510억…전년 比 6.9%↑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5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대외 영향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에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191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부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5% 증가한 1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2. 1% 증가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1분기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로 전년 동기 대비 9. 6% 증가한 11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물류 부자재비 상승 등으로 10. 4% 감소한 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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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향하는 에스티젠바이오, 올해 수주 137억원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 위탁생산(CMO) 전문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과 연이은 수주 성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2%, 308. 6% 증가한 수준이다. 이로써 에스티젠바이오는 CMO 회사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3월에만 2건의 CMO 계약을 체결하며 약 137억원을 수주하는 데도 성공했다. 에스티젠바이오의 성과는 단일 부지 원스톱 CMO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덕으로 평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세계 10여개 국가 보건당국 실사를 통과했다. DS(원료의약품)·DP(완제의약품)·PFS(사전충전 주사기)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증받았다. 생산단가의 절감부터 공정 안정성까지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추가로 몸집을 키우고 더 많은 고객사를 유치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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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젠바이오, 해외 본격 진출 위한 생산설비 증설 결정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중간 크기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DS(원료의약품)과 DP(완제의약품) 생산설비 증설, 관련 인프라(기반시설)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이다.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만4000L로 확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증설에서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2기, 하베스트(Harvest) 1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솔레이터라인 1기도 배치한다. 아이솔레이터는 충전 공정 중 작업자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무균성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최근 높아진 글로벌 회사들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위한 전략적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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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프리미엄 천차만별…부정적·안정적 차이에 1.4배
설 연휴 이후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같은 3년 만기 구간에서도 신용프리미엄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선별적 매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동일 등급·전망 구간에서 50%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받는 기업도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NH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KT의 3년 만기 회사채 개별 민평 스프레드(격차)는 33. 2BP(1BP=0. 01%포인트)로 나타났다. 개별민평 스프레드는 개별민평 금리에서 동일 만기 국채 금리를 차감한 값으로 시장에서 신용 프리미엄으로 통용된다. 개별민평 금리는 민간 채권평가사가 신용도, 업황, 재무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 적정 금리다. KT의 등급은 AAA이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KT는 다음달 4일 발행을 목표로 3년에서 20년까지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3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개별민평 스프레드가 111. 8BP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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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매출 1조4298억…4년 연속 '1조 클럽'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7. 2%(966억원) 증가한 1조 4298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1조 클럽' 자리를 수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 1%(157억원)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 계열사인 동아제약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263억원,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6억원(7%), 17억원(2%) 증가했다. 대표제품인 박카스 사업 부문이 2700억원으로 탄탄한 기반을 유지한 가운데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이 전년 1772억원 대비 467억원(26. 4%) 증가한 22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반면 생활건강 사업 부문은 매출 1961억원으로 전년 2080억원 대비 119억원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의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 물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매출은 1037억원으로 전년 589억원 대비 448억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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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동아쏘시오 대표 "올해 도약의 해…R&D 실질적 성과 낼 때"
동아쏘시오그룹이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구개발(R&D)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과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는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지난 50여년 동안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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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소한은 해야 한다"…국민연금 영향력 1위 종목은 이 기업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원칙) 강화·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지시받은 국민연금은 산업재(기계)와 금융주 등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증권가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3분기 말 기준 운용자산은 1361조2000억원이다. 이 중 국내주식 비중은 15. 6%인 211조9000억원이다. 국내주식 비중이 1%포인트만 증가해도 13조원 이상 국내 증시에 추가 유입되는 셈이다. 국민연금이 지난 4일까지 공시한 내역을 기준으로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HD현대인프라코어로 13. 53%를 보유 중이다. 이어 한국금융지주(13. 48%)와 삼성증권(13. 46%)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HD현대건설기계(13. 46%), 코스맥스(13. 37%), 대덕전자(13. 34%), LS(13. 31%), 현대백화점(13. 17%), 대상(13. 03%), 한솔케미칼(13. 02%) 등에 대한 지분율이 13%대로 가장 지분율이 높은 그룹에 해당한다. CJ(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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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44년만에 '새 CI' 선포
동아쏘시오그룹이 다음 달 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8일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그룹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를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그룹사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김민영 대표는 오랜 시간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창립 기념사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업무 방식의 혁신, 속도의 혁신, 의사결정의 혁신을 실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사 후 동아쏘시오그룹은 공로자에 대한 정기 포상을 진행했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은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 송지현 선임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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