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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안전 수거" 용마로지스, 식약처장 표창 수상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가정 내에서 방치되는 마약류 의약품의 수거·폐기를 위해 2022년부터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해당 사업에 초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2개 거점 배송센터를 활용한 폐마약류 수거, 보관, 폐기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해당 사업이 현장에 정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용마로직스는 올해부터 식약처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대상 찾아가는 마약류 의약품 수거, 폐기 시범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가정 내에 방치된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차별화된 물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사회적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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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 방식을 본격 적용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ISSB는 전 세계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IFRS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으로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한 후 수집·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해 이에 따른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인 ISSB와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그룹이 실천하는 정도경영(鼎道經營)의 길이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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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서비스데스크 AI봇'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정보기술(IT)과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통해 실시간 문의 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에 채팅으로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데스크 AI봇은 회사 내부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한다. 모든 상담 데이터 역시 사내 보안 환경 내에서 처리되도록 해 정보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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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재단, 소아 심장병 환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3억 기부
일호재단이 소아 심장병 환우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8일 한국심장재단 본사 사옥에서 소아 심장병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심장재단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과 일호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 심장병 환우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며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호재단은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해 소아암, 심장병,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명인 '일호(一毫)'는 '한 가닥의 털'이라는 뜻으로, 극히 작은 정도를 의미한다. 미세한 변화에도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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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시대 연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지난 15일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허브 물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신허브 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9815㎡(1만2044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마로지스는 이곳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지능형 CCTV를 도입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하고, 지게차에 레드라인빔을 설치해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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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지원' 비티젠…"글로벌 바이오 CMO로 도약할 것"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도약에 나섰다. 110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축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티젠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85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을 받는다. 바이오 기업 중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것은 비티젠이 처음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조성하는 국가 주도형 정책 펀드다. 비티젠은 지원받은 850억원(첨단기금 650억원, 산업은행 200억원)에 자체 조달 자금 250억원을 더한 1100억원을 생산설비 증설과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 투자기간은 올해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이다. 증설을 완료하면 연간 생산 규모가 기준 9000L에서 1만4000L로 확대된다. 비티젠은 증설을 통해 바이오리액터 2기, 하베스트 1기를 설치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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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첫 바이오 투자기업은 '비티젠'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가 바이오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받았다. 1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바이오분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비티젠에 대한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국민성장펀드는 비티젠에 85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을 결정했다. 바이오 기업 중 비티젠이 처음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승인받은 사업은 항체·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CDMO) 기업인 비티젠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DS)과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요증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다는 데 이번 투자결정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비티젠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하고 2024년 10월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받아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위탁생산하면서 입지가 커지고 있다. 앞서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는 이뮬도사가 지난해 9월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에 이어 올해 4월 대형 상위 민간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의 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고 발표하며, 이뮬도사의 미국 내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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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기술이전 전문가, '서지넥스' 합류…"글로벌 공략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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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바이오 CMO 도약"
에스티젠바이오가 오는 5월1일자로 '비티젠(BTGEN)'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회사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비티(BT)'는 생명공학(Bio Technolog)을 표방함으로써 그룹의 새로운 성장 유전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아울러 생명공학의 차세대(The next Generation of Bio Technology)란 의미를 내포해 고객과 함께 차세대 바이오기술을 선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 앞서 2011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의 메이지세이카파마가 미래 제약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주목받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 진출을 위해 글로벌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를 기반으로 합작법인 DM Bio(현 에스티젠바이오)를 설립한 게 비티젠의 모태다. 2021년 10월에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건선 바이오시밀러 'DMB-3115' 생산 집중을 위해 지배구조를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단일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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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포메이션 "완벽보다 실행…지속적 개선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IT(정보기술) 전문 자회사 DA인포메이션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과 도전'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A인포메이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IT와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 전환(AX)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실행'을 꼽았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착하기보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며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조직 경쟁력이 형성된다는 판단이다. DA인포메이션은 이런 역동적인 방식이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동아쏘시오그룹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또 다른 핵심 요소로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내부 팀 간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그룹 내 계열사들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수록 더 큰 사업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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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중동전쟁 뚫고 '외형 성장'…1분기 매출 3510억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압박에도 준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3510억원·영업이익은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9% 늘었지만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원가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은 6% 감소했다. 헬스케어 전반에 사업을 전개하는 동아제약은 박카스·일반의약품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0. 5% 증가한 1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원자재비와 환율 상승 압박에도 영업이익 역시 22. 1%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박카스 사업 부문은 지난해 발매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60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카스D가 315억원으로 탄탄한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박카스F·얼박사 등이 전년 동기 대비 36. 8% 성장한 3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외형 성장에 일조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감기약 '판피린', 피부 외용제 '노스카나' 등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억원 늘어난 6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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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510억…전년 比 6.9%↑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5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대외 영향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에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191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부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5% 증가한 1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2. 1% 증가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1분기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로 전년 동기 대비 9. 6% 증가한 11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유류비·물류 부자재비 상승 등으로 10. 4% 감소한 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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