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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신기록' 박카스, 변신 또 변신…에너지샷 '박카스O' 출시
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인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63년의 역사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며 매출 기록을 경신해간다. 동아제약은 '얼박사'에 이어 에너지샷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혁신에 매진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1일 기존 박카스 브랜드를 확장하고, 성장하는 에너지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에너지샷 '박카스 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카스O는 타우린 1000㎎을 비롯해 비타민B군 4종(비타민 B1·B2·B3·B6),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했다. 테아닌과 글리신을 함께 배합해 30㎖ 소용량으로도 빠르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개발했다. 박카스는 1963년 출시 이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42억병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사업 부문 올해 2분기 매출은 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 올 상반기 국내 매출은 1484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제약은 기존 박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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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외형·내실 다 잡았다…통합법인 출범으로 '새 도약'
동아쏘시오그룹이 중동전쟁에 따른 원·부자재비와 환율 상승에도 2분기 매출·영업이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내며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물론 상장 계열사인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의 실적 상승세도 지속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하반기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제약·용마로직스 성장…비티젠 하반기 '기대'━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46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보다 38.4% 늘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분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 매출은 7634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3%, 19.8% 증가했다. 동아제약의 매출은 2282억원,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5.7%, 26.6% 성장했다. 세부적으로 노스카나와 같은 피부외용제의 판매 호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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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사상 첫 분기 매출 4천억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124억원을 기록해 전년(3469억원) 대비 18.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보다 38.4% 증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분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반기 매출은 7634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3%, 20% 증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하반기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전문경영인의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통합된 자원과 자본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향상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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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사명은 '동아제약' 유지 방침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선도 기업을 목표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 전환 이후 10여년간 각 사업 자회사의 전문성 강화를 이끌며 지주사 전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제품군과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며 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시장 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활용해 순수 지주회사에서 직접 사업과 신규 투자,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관리 등을 병행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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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 'ESG 우수 기업' 3년 연속 선정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ESG 베스트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이 모두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 약 1300곳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ESG 평가를 진행한다.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2조원 이상 상장사 50곳 △5000억원 이상~2조원 미만 30곳 △5000억원 미만 20곳을 각각 ESG 베스트 기업으로 선정한다. 평가 결과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의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에스티팜은 2024년 처음 ESG 베스트 기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까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평가 대상 1305개 기업 가운데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9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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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안전 수거" 용마로지스, 식약처장 표창 수상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가정 내에서 방치되는 마약류 의약품의 수거·폐기를 위해 2022년부터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해당 사업에 초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2개 거점 배송센터를 활용한 폐마약류 수거, 보관, 폐기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해당 사업이 현장에 정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용마로직스는 올해부터 식약처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대상 찾아가는 마약류 의약품 수거, 폐기 시범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가정 내에 방치된 의약품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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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행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 방식을 본격 적용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ISSB는 전 세계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 등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IFRS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으로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한 후 수집·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해 이에 따른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인 ISSB와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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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서비스데스크 AI봇'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정보기술(IT)과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를 통해 실시간 문의 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에 채팅으로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데스크 AI봇은 회사 내부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한다. 모든 상담 데이터 역시 사내 보안 환경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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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재단, 소아 심장병 환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3억 기부
일호재단이 소아 심장병 환우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8일 한국심장재단 본사 사옥에서 소아 심장병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심장재단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과 일호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 심장병 환우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며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호재단은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해 소아암, 심장병,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명인 '일호(一毫)'는 '한 가닥의 털'이라는 뜻으로, 극히 작은 정도를 의미한다. 미세한 변화에도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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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시대 연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지난 15일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허브 물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신허브 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9815㎡(1만2044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마로지스는 이곳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지능형 CCTV를 도입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하고, 지게차에 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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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지원' 비티젠…"글로벌 바이오 CMO로 도약할 것"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도약에 나섰다. 110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증축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티젠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85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을 받는다. 바이오 기업 중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것은 비티젠이 처음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조성하는 국가 주도형 정책 펀드다. 비티젠은 지원받은 850억원(첨단기금 650억원, 산업은행 200억원)에 자체 조달 자금 250억원을 더한 1100억원을 생산설비 증설과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 투자기간은 올해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이다. 증설을 완료하면 연간 생산 규모가 기준 9000L에서 1만4000L로 확대된다. 비티젠은 증설을 통해 바이오리액터 2기, 하베스트 1기를 설치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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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첫 바이오 투자기업은 '비티젠'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가 바이오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받았다. 1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가 바이오분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비티젠에 대한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국민성장펀드는 비티젠에 850억원 규모의 장기·저리대출 지원을 결정했다. 바이오 기업 중 비티젠이 처음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승인받은 사업은 항체·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CDMO) 기업인 비티젠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DS)과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금융위원회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요증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다는 데 이번 투자결정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비티젠은 동아에스티가 개발하고 2024년 10월 미국 어코드 바이오파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받아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위탁생산하면서 입지가 커지고 있다. 앞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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