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광약품
4,565
240 (5.55%)
-
부광약품, 순환기 포트폴리오 강화…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로젯' 출시
부광약품이 이상지질혈증 저용량 복합제 '에로젯정 1/10mg(성분 피타바스타틴, 에제티미브)'을 출시하며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에로젯정 1/10mg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복합한 의약품이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가족형)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상승된 총 콜레스테롤(total-C), LDL-콜레스테롤(LDL-C), 아포 B 단백(Apo B), 트리글리세라이드(TG) 및 non-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HDL-C)을 증가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서 이 약을 투여한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혈중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병용요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용량 스타틴 단일제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내약성 저하 우려를 줄이기 위해 저용량 스타틴에 에제티미브를 더한 복합제 치료 전략이 임상 현장에서 크게 주목받는 추세다. 부광약품은 이에 맞춰 환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부광약품,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와 덱시드 수출 계약…동남아 사업 확대
부광약품이 태국 방콕 소재 퍼시픽 헬스케어 본사에서 퍼시픽 헬스케어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퍼시픽 헬스케어는 태국 내 덱시드정의 허가, 마케팅, 유통을 담당한다.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현지 허가 지원을 통해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퍼시픽 헬스케어는 1961년 설립된 태국의 헬스케어(건강관리) 전문기업이다. 제약, 의료기기와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태국 전역에 영업·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제제의 개량신약이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국내외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병인치료제로 권고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태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
"우리는 약값 안 올려요"…해열진통제 '타세놀'로 소비자 부담 줄인다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일부 일반의약품 약값이 오른 가운데, 부광약품이 같은 성분의 '타세놀'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부광약품은 3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타세놀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세놀은 국내 생산 의약품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과 통증,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다. 앞서 지난 5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이레놀' 가격이 인상됐다. 타이레놀 8시간이알서방정은 14. 8%, 타이레놀정500mg 10정은 12. 2%, 타이레놀정500mg 30정은 12. 0% 각각 올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세놀의 기존 약국 공급가를 유지하며 약국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재편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당시에도 아세트아미노펜 품귀 현상이 발생했을 때 국내 자체 생산시설을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약국의 공급 불안을 해소한 바 있다"고 말했다.
-
부광약품, 상반기 매출 1000억 돌파…라투다 등 CNS 품목 32%↑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부광약품은 21일 IR 행사를 열고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 9%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전문의약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주력 제품인 중추신경계(CNS) 품목군 중 조현병 및 양극성장애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과 불면증 치료제 '잘레딥'(성분명 잘레플론),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성분명 발프로산나트륨)'와 같은 전략 품목의 원외 처방액이 지난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명 티옥트산) 역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이외에 부광메디카와 콘테라파마의 매출 기여도 성장에 한 축을 담당했다"며 "영업이익 감소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자동화 라인 구축에 따른 외주가공비 증가, 신제품 출시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의 일시적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OCI 출신 성광현 대표 선임
부광약품이 3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이 이사진을 전면 교체했다. 부광약품과 '원 팀' 체제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한국유니온제약 대회의실에서 제42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성광현 대표이사 등 4명의 신규 임원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성 대표는 OCI HR/GA부 전무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전무를 역임한 인적자원 및 조직 관리 전문가다. 부광약품에서는 유니온제약인수기획단(TF) 부사장을 맡아 양사의 통합 작업을 최전선에서 진행해 왔다. 성 대표와 함께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된 김성수 한국유니온제약 부사장은 삼일회계법인&PwC을 거쳐 EY한영, 삼정KPMG에서 파트너를 역임한 재무·경영컨설팅 전문가다. 2024년 이후 부광약품에서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유니온제약의 성장은 물론 부광약품과 시너지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
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상반기 ESG 평가 'AA' 획득
부광약품이 최근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올 상반기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95. 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사 중 8위를 차지했다. 부광약품은 2024년 'A' 등급을 받은 후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ESG 평가를 도입한 서스틴베스트는 연 2회, 약 1300개의 상장·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AA부터 E까지 총 7단계의 등급(AA-A-BB-B-C-D-E)을 부여한다. 부광약품은 환경 부문 중 혁신 활동, 생산공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 중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CMO 본격화…"첫 제품 출하 완료"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과 협업을 통해 위탁생산 의약품 '복합파자임정'을 지난 26일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의약품인 파자임정은 소화불량, 식욕감퇴로 인한 위부팽만감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부광약품은 갑상선·내분비용제 일반의약품인 '하드칼츄어블정'과 '하드칼츄어블이지정'도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생산해 오는 8월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자임정은 부광약품의 생산역량 부족으로 외주에 맡겼던 의약품"이라며 "해당 의약품은 앞으로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전량 생산하게 되며, 올해 다른 의약품도 추가 생산을 맡길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의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통한 실적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이미 여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을 논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CMO는 제약사가 다른 회사로부터 의약품 생산을 위탁받아 제조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과 판매는 의뢰사가 맡고 생산만 전문 업체가 담당하는 방식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 종결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부광약품, '라투다' 우울장애 적응증 추가 임상 돌입
부광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장애 치료제 '라투다'(성분 루라시돈)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2일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기존 항우울제 단독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성인 주요 우울장애(MDD) 환자 3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을 통해 부광약품은 루라시돈(20, 40, 60mg)을 1일 1회 보조요법으로 8주간 투여했을 때, 기저치 대비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평가척도'(MADRS)의 변화를 위약(가짜약)과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동일 환자를 대상으로 루라시돈의 안전성과 내약성도 함께 확인한다. 2024년 8월 품목허가를 받은 라투다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부광약품의 주요 제품으로 부상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3억원을 기록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임상으로 기존 치료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주요 우울장애 치료 환자들에게 치료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임상시험 완료 후 품목허가를 통해 효능·효과를 추가할 예정"이라 말했다.
-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최대주주 올라서…유증 300억 납입 완료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7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납입했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 효력 발생 일은 오는 28일이다. 소유 주식 수는 6000만주고 지분 비율은 75. 14%다. 부광약품은 "조건부 투자계약에 따라 사전에 인수대금을 예치했다"며 "앞서 결정된 회생계획안 인가로 납입기일에 유상증자로 출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원에서 회생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인집회가 진행됐다. 해당 집회는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조사가 목적이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해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출자전환(67. 6%)과 현금변제(32. 3%)로 구분됐다. 개시 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고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 소멸된다.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확정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가 지난 12일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광약품은 최종 인수예정자로서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소유 주식 수는 6000만주, 지분 비율은 75. 14%다.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한다.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67. 6%를 출자전환하고 32. 3%는 현금으로 변제한다. 회생절차 개시 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며,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을 기준 소멸된다. 부광약품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모든 부채가 변제된 상태로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회생채권 출자전환과 함께 기존 주식과 신주를 대상으로 3대1 병합 감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체 생산 중인 일반의약품을 유니온제약에 위탁해 공장 가동률을 높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
부광약품, 1Q 영업이익↓…"외주생산 영향, 포트폴리오 재구성"
부광약품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2. 6% 감소했다. 품절 대응을 위해 외주 생산을 늘리며 제조원가 부담이 반영된 영향이다. 회사 측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후 생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11억2800만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2. 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7억7600만원으로 0. 1% 줄고, 당기순이익은 11억8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몇 년간 품절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요 처방의약품 제품의 품절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의약품과 치약 등 일부 제품의 외주생산을 확대했고, 이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 캐파(능력)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의 자동화와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도 진행 중"이라며 "인수 완료 후에는 생산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부광약품, 1분기 영업익 11억…전년比 62.6%↓
부광약품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11억2800만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62. 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7억7600만원으로 0. 1% 줄고, 당기순이익은 11억8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부광약품의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억73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68. 1% 늘었다. 매출액은 402억7200만원으로 10. 3%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39억5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