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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양대해협 봉쇄 우려에 STX그린로지스 급등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STX그린로지스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26분 현재 STX그린로지스는 전날 대비 600원(14.49%) 오늘 4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는 이날 투자 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흥아해운은 152원(8.35%) 오른 1973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무장세력 후티 반군은 20일(현지시간) 사우디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하겠다고 밝혔다. 후티가 가로막으려는 곳은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 이곳에서 세계 원유 운송의 3% 이상이 지나간다. 후티의 홍해 봉쇄가 실행될 경우 에너지 공급망 타격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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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16일 코스피가 6%대 약세를 보이며 7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상승 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대 하락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이어지며 양대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06포인트 (6.32%) 내린 6824.35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도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41%) 내린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09% 떨어져 18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기 또한 하락폭이 크다. SK스퀘어가 10%대, 삼성전기는 8%대 하락해 시가총액 1~4위 기업이 8~10%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2%대 상승하던 금융주 KB금융, 신한지주 등 대표 종목들이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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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감 고조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이틀 연속 상한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해운주가 이틀 연속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0원(29.92%) 오른 상한가 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는 지난 13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139원(7.96%) 오른 1886원, HMM은 500원(2.56%) 오른 2만50원, 팬오션은 40원(0.76%) 오른 5280원, KSS해운은 70원(0.73%) 오른 9660원을 나타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에 20% 비용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지난 11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무력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공습을 재개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한 상태다. 이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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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에 해운주 강세…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해운주가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해상 운임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6원(29.99%) 오른 상한가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흥아해운은 222원(12.82%) 오른 1954원, 팬오션은 230원(4.38%) 오른 5480원, 대한해운은 76원(3.94%) 오른 2005원, KSS해운은 340원(3.58%) 오른 9850원, HMM은 250원(1.27%) 오른 1만9990원을 나타낸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공습을 지시했다"며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라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휴전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히며 공습을 재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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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전면 차단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상한가
미-이란 전쟁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자 해운주가 강세다. 해상 운임이 상승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0원(30.00%)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89원(4.78%) 오른 1949원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연속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IRGC는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공격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해협 봉쇄 중에도 HMM 유조선과 LNG 운반선 등 한국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기존 24척이 됐다. 해운주에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테마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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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코앞에서 코스피 미끌...외국인 올해 103조 매도폭탄, 왜?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하며 9000을 향해 달리던 코스피가 고꾸라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발목을 잡은 탓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18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주식을 팔고 있다. 2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41.08포인트(2.74%) 내린 8547.3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8883.19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이후 8933.62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코스피는 이내 하락 전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급등했던 피지컬 AI(인공지능), 기판 관련 일부 종목 등이 하락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현재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은 5조531억원, 기관은 4501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5조6388억원 순매수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두산로보틱스, 인디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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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확실한 실적 모멘텀과 글로벌 수요 집중 주목… 에이피알· 삼양식품 등 핵심주 담아라"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역대급 외인 매도 속 에이피알 성장 뚜렷, 삼양식품 재평가 기대" 최근 대외적 변수와 기록적인 수급 이탈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나타나는 가운데,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의 수급이 이동하는 방향성, 차트상 우상향이 지속되는 에이피알, 거래대금이 집중된 흥아해운과 두산에너빌리티,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소비재주 삼양식품을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수급 & 차트 & 거래량: "외국인 수급 이동과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 등 핵심 모멘텀 장착 종목 긍정적"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는 수급과 차트 추세, 실적 성장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종목군으로의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수급 및 차트: "지난 3월 코스피가 1987년 개장 이후 역대 4번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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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한텍, 비엠티'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박소운의 내일장 프리뷰 <48시간 최후통첩, 긴장감 고조> ▶ 박소운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공급 우려 커지는 플라스틱 -기대감 이어지는 원전주 ▶ 박소운의 시그널 공략주 <한텍(098070)> -미국 SMR 프로젝트 확대· 두산에너빌과 원전 핵심 부품 제작 기대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 계약 체결… 사업 확장 전망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105개 수주 가시화 기대 -발전· 에너지 플랜트 기자재 공급 이력 부각 ▶▶▶ 급등왕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주도주 선점 기법> ▶ 급등왕의 1급 기밀 시장 전략 <중동전 쇼크 재현> ▶ 급등왕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흥아해운(003280)> -액체 석유화학 제품 해상 운송 특화 '케미컬 탱커' 주력 사업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물류망 불확실성 확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한 해상 운임 상승 <휴스틸(005010)> -건설· 조선· 자동차 기초 소재 공급 강관 전문 기업 -배관용 강관· OCTG·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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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전쟁에 바다 위 원유창고 수요↑…흥아해운 22% 강세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인근 해상에서 원유를 보관할 수 있는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를 보유한 흥아해운이 강세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690원(22.77%) 오른 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비상장 해운사인 장금상선(시노코)의 자회사다. 장금상선은 지난 1월 말 6척의 빈 VLCC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켜 대기했다. 장금상선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장공간을 찾지 못한 글로벌 석유회사의 원유를 보관하는 해상 임시 저장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장금상선은 하루 VLCC 용선료로 약 50만달러(약 7억5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금상선이 전쟁 한 달여 전에 미리 빈 배를 이동시킨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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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슈퍼주총위크…26일 하루에만 '740개사' 열린다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 LG이노텍, NAVER(네이버), 한화시스템, 카카오페이, 에코프로머티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 테스, 나노팀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 고려아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생활건강, 셀트리온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 영풍,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 엘앤에프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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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설 공격받은 이란, 보복 발언에…'이 주식' 강세
이스라엘이 이란 거대 가스전을 공습한 뒤 이란 대통령이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전쟁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7.03%) 오른 3120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상승 중이고 대한해운은 2% 상승하고 있다. 비료업종에서도 조비가 16%대 강세를 보이고 남해화학이 12% 상승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6% 상승 중이고 누보는 5% 상승세를 보인다. 방산업종에서는 대성하이텍이 9%대 강세를 RF시스템즈와 센서뷰가 4%대 강세를 보인다. LIG넥스원은 2%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하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며,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그 여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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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외국인 30조 매도 속 실적주 담아… 중동 리스크 속 해운· 태양광· 바이오 선점 전략"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변동성 장세 속 삼성SDI·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목… 바이오솔루션 美 임상 3상 모멘텀 뚜렷" 최근 국내 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급 불균형과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단순 테마를 넘어 '확실한 실적'과 '성장 모멘텀'을 입증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대형 실적주와 차트 추세가 돋보이는 친환경 에너지주, 수급 모멘텀을 탄 해운주 및 핵심 제약바이오주를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시황 및 수급 점검: "외국인 30조 대규모 매도 속, 하이닉스· SDI 등 실적주 러브콜" 이충헌 대표는 먼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엇갈린 수급 흐름에 주목했다. 이 대표는 "최근 1달간 30조 원, 이번 주 초반(월~화)에만 1.2조 원의 대규모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환경"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 삼성SDI, 한화솔루션, S-Oil 등에는 대규모 매수세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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