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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테크, 작년 영업이익 흑전 성공…AI 헬스케어로 신성장 동력 확보
씨아이테크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한 가운데,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사업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씨아이테크 산하 엠오디(MOD) 사업부는 24일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스마트 너스패드(Nurse Pad)를 공개하며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병원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에 공개된 'AI(인공지능) 스마트 너스패드'는 엠오디(MOD)와 케빅(KEVIC) 흡수 합병 이후 사업부 간 기술 결합을 통해 구현된 첫 번째 핵심 결과물이다. 합병 이후 사업 구조 재편의 가시적 성과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너스패드는 디지털 너스콜(Nurse Call)과 터치 액정표시장치(LCD) 기반 환자 정보 표기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이다. 병상 단위에서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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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케빅 흡수합병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27일 자회사 케빅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흡수합병 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씨아이테크는 흡수합병을 통해 케빅의 특허권 '오디오 패킷의 시간 동기화를 지원하는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씨아이테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네트워크 제약 해결 솔루션이다. 기존 IP 방송은 데이터 전송 지연을 막기 위해 고가의 폐쇄적 네트워크(LAN)나 전용 장비가 필요했지만 일반 광대역 네트워크(WAN)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방송을 구현한다. 패킷 헤더에 시간 정보를 삽입해 수신 측이 재생 시점을 정밀하게 동기화해 네트워크 속도 차이에 따른 울림 현상을 차단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전용망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다중 스피커 방송이 가능해졌다. 올해 합병 이후부터는 사업 영역 확장도 본격화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IP 방송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확보한 특허 기술을 기존 방송 장비 라인업 적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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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5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씨아이테크는 일부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기기 이용 편의성에 대한 기준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양한 이용자 환경을 고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무인 서비스 현장에서 기본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아이테크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국내 주요 호텔 50여곳에 도입돼 있다.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저청력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맞춤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 교통 분야에서도 씨아이테크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철도역 상업시설과 고속도로 휴게소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씨아이테크는 산림청이 운영하는 휴양림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임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 분야까지의 확장을 시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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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테크, 2026 호텔페어서 '럭셔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개
씨아이테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럭셔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호텔 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표준인 '오페라(OPERA) PMS'와 완벽하게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씨아이테크는 이를 통해 단순한 무인 결제를 넘어, 예약 확인부터 셀프 체크인·아웃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으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의 기계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프리미엄 호텔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원목 질감의 가구형 바디와 정교하게 발색 처리된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로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배리어프리'라는 명칭에 걸맞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섬세한 기능을 집약했다. △휠체어 기준의 높낮이 조절 △패드 및 버튼별 점자 안내 △마이크 음성 인식과 출력 △이어폰 사용 및 음량 조절 △고대비 화면 △글씨 크기 확대 요소를 추가해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저청력자 이용자의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최적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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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테크, 26년 사업전략 발표회 개최 "내실경영+외형성장의 원년"
씨아이테크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전사적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IT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씨아이테크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경영 체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동력을 공식화하는 '2026 사업전략 발표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씨아이테크는 앞으로 나아갈 핵심 방향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대'를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또 씨아이테크는 올해를 내실 경영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일궈내는 원년으로 삼고, 전년 실적을 대폭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합병 이후 조직 통합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먹거리로는 'AI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내세운다. 회사는 보유한 IT 하드웨어 인프라에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결합, 단순 기기 공급을 넘어선 'AI 기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주력 사업부 역시 기술 혁신을 통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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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테크, 음향 시스템 케빅 흡수합병 "연 매출 200억원 증가 기대"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및 오디오 플랫폼 전문 기업 씨아이테크는 음향 시스템 전문 기업 '케빅'을 흡수 합병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매출 규모의 획기적 증대 △조달 시장 점유율 확대 △하이파이로즈와의 기술 시너지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장 즉각적인 효과는 재무적 성과다. 씨아이테크는 케빅의 흡수 합병을 통해 연 매출이 2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양사가 개별적으로 구축해온 전국 단위 영업망 통합을 통해 국내 공공 조달 시장(나라장터 등)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케빅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씨아이테크의 시스템 통합(SI) 능력을 더해,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R&D)부터 제조까지의 '수직 계열화'도 기대된다. 소프트웨어에 강한 씨아이테크와 하드웨어 제조에 특화된 케빅의 역량을 합쳐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적시에 쏟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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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지털 헬스케어 진출' 씨아이테크, 김영민 신임 회장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최근 김영민 신임 회장(사진)의 취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IT업계에서 굵직한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번 취임을 통해 씨아이테크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삼보컴퓨터와 한글과컴퓨터를 인수했던 김 회장이 이제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AI 헬스케어 산업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김 회장은 2000년대 중반 셀런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IT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2007년 셀런을 통해 삼보컴퓨터를 약 1200억원에 인수하고 2년 뒤에는 셀런의 계열사를 통해 한글과컴퓨터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합을 꾀했다. 김 회장은 이 결합을 통해 '한국의 애플'을 만들어보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적 경영 과정에서 일부 오해와 논란이 있었다. 당시 김 회장은 배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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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 씨아이테크, 하반기 마케팅 활동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93억원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억원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억원 개선된 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18억원의 영업손실과 2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씨아이테크 관계자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실적 개선세가 지속됐다"며 "전반적인 수익구조의 체질 개선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매출 증가를 견인한 중심에는 하이파이로즈(HiFi ROSE) 브랜드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있다. 더불어 자회사 실적 개선 역시 연결 실적 반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선 관계자는 "원가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한 결과"라며 "핵심 사업 부문에서의 구조조정과 시장 확장이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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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ETRI로부터 AI 데이터 분석 기술 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씨아이테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헬스케어용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기존 생체 신호 감시 방식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의 핵심 요소를 민간에 이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계열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프레임워크로 다양한 이상 상태 탐지(3종 이상), 회귀 분석(10종 이상), 분류 모델(10종 이상)을 내장하고 있다. 각 알고리즘간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력 변수를 자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의료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GU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의료 현장 뿐만 아니라 원격 환경에서도 환자 상태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기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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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클로봇과 AI 로봇 솔루션 공동 개발 제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13일 클로봇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자율주행 로봇과 온프레미스 AI 연산 플랫폼을 결합한 융합 AI 로봇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공공기관, 도서관, 스마트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통합형 AI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스마트시티 전반으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클로봇은 다년간의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 운영 중인 상용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 게이트 등 다양한 설비와의 연동 기술과 실내 자율주행 알고리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씨아이테크는 도서관, 의료기관,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키오스크, 하이파이 오디오, 병원 스마트 플랫폼 등을 공급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역량을 확보해왔다. 최근 온프레미스 AI 엣지 시스템 장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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