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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함께 할 파트너 찾아나선다…유망 AI 스타트업 발굴 사업 공모
KT가 AX(AI 전환)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KT는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 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했다. 올해부터는 함께 성장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K-PATH'로 명칭을 바꿨다. 공모 대상은 국내 AI 스타트업이다. △AI 에이전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AI를 위한 데이터(Data for AI) △피지컬 AI·로보틱스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한다. 금융·제조·교육·공공 등 산업 현장에서 AI 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도 선발 대상에 포함한다. 선정 기업은 KT의 다양한 사업부서와 협력해 실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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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교육생을 각각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요건 충족 시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우선 KT가 7월 6일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실제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회·경진대회 등에 참여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텔레콤은 8월 10일까지 AI 보안·네트워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LEPH(알레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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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가 훔쳐 가도 못 푼다" KT, 양자컴 공습 막을 'E2E 퀀텀 시큐리티' 최초 공개
KT가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의 특별 세션에서 AI 및 양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최신 ICT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학술 발표회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19일에 열린 KT 특별 세션은 정제민 KT 네트워크AI연구담당 상무가 발표를 맡았다. KT는 발표에서 AI 기술이 취약점 탐지와 공격 자동화에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공격 방식이 기존 네트워크 보안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의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공개키 암호 체계는 데이터 암호화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복호화는 특정 사용자만 할 수 있는 구조다. 기존에는 해커가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하더라도 해독할 수 없었지만 양자 컴퓨터로는 복호화할 가능성이 있다. KT는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E2E 퀀텀 시큐리티'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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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정부 'K-뉴딜 아카데미' 동참…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KT가 ICT·AX(AI 전환)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동참한다. KT는 다음 달 6일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KT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T는 2021년부터 AI·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번 과정에 반영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교육생이 실제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회·경진대회 등에 참여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절반 이상이 실무자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직 전문가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KT 그룹사 탐방, 직무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다. KT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또 직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워크 스마트(Work Smart) 교육 등 직장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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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윤시윤 뮤지컬 본다"…KT, 장기고객 1200명 초청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과 프로야구 캠핑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모바일·인터넷·TV 서비스를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 1200명을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날들' 다음달 25일 공연에 초청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을 오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엄기준과 윤시윤이 출연한다. KT는 공연 당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그날들' 콘셉트의 네컷 사진 촬영 행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페셜 포토카드와 프로그램 북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KT는 시즌 중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캠핑존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구 경기 관람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용 텐트 4동을 마련해 팀당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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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626억원에 원스토어 인수…"글로벌 게임 허브 만들겠다"
넥써쓰가 SK스퀘어로부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게임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넥써쓰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84. 6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스토어는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함께 설립한 국내 앱 마켓이다. 이번 인수로 넥써쓰는 원스토어 지분 89. 03%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 78%), 네이버(NAVER·24. 06%), 스틸넘버원제일차(17. 02%), 크래프톤(2. 17%)이다. SK스퀘어와 네이버, 크래프톤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인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넥써쓰는 '경영권 지분 인수를 통한 핵심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양수 목적으로 공시했다. 넥써쓰는 국내 3800만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설치된 원스토어를 게임 허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웹 샵, 결제, 커뮤니티, 플랫폼, 보상 시스템 등 그간 쌓아온 '풀스택' 역량을 원스토어에 결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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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B에 월 110원"…알뜰폰 출혈 경쟁 어디까지
데이터 10GB에 월 110원. 알뜰폰 업계에서 초저가 요금제가 잇따라 등장하며 가입자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일부 사업자는 손실을 감수한 '미끼 상품'까지 내놓으며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티모바일은 최근 SK텔레콤망 기반으로 데이터 10GB와 음성·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출시했다. 12개월간 적용되는 프로모션 상품이다.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시월모바일도 LG유플러스망 기반으로 데이터 5GB, 음성 23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내놨다. 일정 기간 이후에도 요금이 오르지 않는 '평생 요금제' 형태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초저가 상품을 가입자 확보용 미끼 상품으로 본다.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요금제를 앞세워 고객을 모은 뒤 추가 상품 판매나 장기 이용자 전환을 노리는 전략이다. 실제 일부 사업자는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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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계층 없게"…KT, 영월 산골학교 찾아간 까닭은?
"단순 대응 차원의 고객 보호를 넘어 AX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지속 강화하겠습니다. 고객의 일상과 자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통신·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박현진 KT 커스터머(Customer)부문장 부사장은 지난 17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서울 도심이 아닌 도서산간 지역 학교를 직접 찾은 이유는 현장에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KT는 전날 옥동초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제3회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경청포럼은 지난 4월 신설된 '고객보호365TF(태스크포스)'의 대표 활동 중 하나로, 경영진이 직접 고객을 만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옥동초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간담회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AI 교육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웹 기반 AI 교육도구인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을 활용해 직접 AI 모델을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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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형 오픈클로' 개발 중…다음 달부터 사내 시범 운영(종합)
KT가 에이전트 AI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하는 '자율형 에이전트'와 답변 신뢰도를 높이는 '자체 개발 RAG'(검색증강생성)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다만 통화 녹음, 요약 등이 가능한 별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에이전트 AI 출시 여부는 고민 중이다.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율형 에이전트'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자율형 에이전트는 이용자의 PC나 클라우드에서 버튼 클릭·파일 이동 등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오픈클로(Openclaw)가 대표적이다. 기존 자율형 에이전트는 AI에게 많은 제어 권한을 주다 보니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이나 이메일 무단 삭제 등 오작동 우려가 있었다. 관련 지식이 없으면 다루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 K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한국형 오픈클로를 개발 중이다. 자율형 에이전트가 서로 협업·통제하는 임플로이(Employee·직원) 에이전트 출시가 최종 목표다. 김준석 KT 에이전틱 AI 랩장(상무)은 "임플로이 에이전트는 다음 달 AX미래기술원 내부에서 시범 사용을 시작한 뒤 전사로 확장할 예정"이라며 "정부·군·타 기업 등 외부 판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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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전트 AI 청사진 발표…'K-오픈클로' 하반기 내부 검증
KT가 에이전트 AI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경쟁사에 비해 출시가 늦어지는 가운데 오픈클로와 유사한 자율 시행 AI 에이전트, 자체 개발 K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 등 기술로 차별화에 나선다.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중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상품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 K, 지니TV, 사장이지 등 기존 서비스에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기반 기술과 실행형 에이전트(Actionable Agent)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성향에 맞춘 '나만의 비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취향·선호도 등 이용자 데이터를 장기 기억 기술로 구조화하고, 단순 추천을 넘어 요금제 변경 등 실제 행동이 가능한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B2B(기업 간 거래) 영역에서는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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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올바른 AI(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AI 윤리와 AI 리터러시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모전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콘텐츠 부문은 '안전하고 올바른 AI 사용과 AI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초등부는 포스터, 중·고등부는 생성형 AI 이미지, 대학·일반부는 생성형 AI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어 기반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사회·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웹 또는 앱 서비스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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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있는 전세 사기, 뭔지 설명해봐"…KT, 한국 특화 AI 벤치마크 공개
KT가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MLLM) 벤치마크 '케이세이프(KSAFE)-MM'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KT와 고려대가 공동 개발한 이 벤치마크는 멀티모달(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처리) AI 모델의 안전성을 한국 사회 이슈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해 평가한다. 벤치마크는 글로벌 공통 리스크를 한국 문화 맥락으로 변환한 'KSAFE-MM-G'와 전세 사기, 독도 분쟁과 같은 한국 사회 고유의 이슈를 반영한 'KSAFE-MM-C'로 구성된다. 총 1만4135개의 평가 샘플로 구성된 국내 최대규모 한국어 멀티모달 안전성 평가 데이터셋이다. 이미 젬마(Gemma),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X 등 12개 글로벌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MLLM)을 검증했다. 자동화한 범용 파이프라인(Pipeline: 데이터 수집부터 배포까지의 프로세스)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벤치마크는 수동 검수 중심이어서 고비용에 저효율이었다. 반면 'KSAFE-MM'은 현지 커뮤니티 기반 민감 주제 수집부터 템플릿 기반 쿼리(질문) 생성, 합성 이미지 생성, AI의 안전 장치를 우회하는 탈옥 쿼리 생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4단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더욱 AI 모델 안정성을 더 잘 평가해 궁극적으로 안전한 AI 모델 구현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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