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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개 채널이 '재방' 일색…케이블TV, 방송사 '끼워팔기'에 신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케이블TV(SO) 업계가 이제는 벌어들인 수익을 고스란히 쏟아붓는 '밑 빠진 독' 신세로 전락했다. 가입자에게 받은 수신료 대부분을 콘텐츠 사용료로 지급하면서 적자 늪에 빠진 것이다. 업계는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대형 방송사의 '채널 끼워팔기' 관행을 지목한다. 30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2024년 케이블TV 업계의 수신료 매출 대비 콘텐츠 사용료 지급 비중(총지급률)이 90. 2%를 기록했다. 총수신료 5719억원 중 5166억원이 콘텐츠 사용료로 나갔다. 손님으로부터 100원을 받아 90원을 물건값으로 낸 셈이다. 일부 SO는 총지급률이 116. 2%에 달했다. 가입자에게 받은 돈보다 방송사에 주는 돈이 더 많은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케이블TV 업계는 이같은 수익성 악화 주범으로 복수채널사업자(MPP)의 '결합판매'를 꼽는다. 지상파나 종편, CJ ENM 등 영향력이 큰 방송사들이 인기 채널의 협상력을 앞세워 자사의 비인기 서브 채널까지 일괄 구매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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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업황 부진에 실적 회복세 더뎌…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업황 둔화로 CJ ENM의 분기별 실적 회복세가 더디다고 20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9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CJ ENM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47. 3% 증가한 278억원, 매출액은 9. 9% 오른 1조251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실적이 커머스 부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전 사업부 호실적을 보이면서 기저가 높았던 전분기 대비로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녹록지 않은 업황으로 분기 실적 회복세가 예상보다는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분기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2분기 KBO 개막으로 티빙 가입자 증가 △스튜디오드래곤 상저하고 실적 전망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RD1) 앨범 초동 판매 호조에 따른 기대감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 사업부의 점진적 회복세"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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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점유율 높이는 동안 적자 쌓였다…"웨이브 합병 시급해"
"쓸수록 적자지만 쓰지 않으면 밀린다. " 외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의 경쟁 최전선에서 분전 중인 티빙의 적자가 계속된다. 현금이 동나면서 투자 동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업계는 웨이브와의 합병이 시급해졌다고 분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티빙의 매출은 4060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6. 8% 역성장했다. 2024년 KBO(한국프로야구)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며 매출(4355억원)이 전년(3264억원) 대비 33. 4% 늘었으나 증가세가 꺾였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698억원으로 전년(710억원) 대비 1. 7% 감소했지만 여전히 크다. 최근 5년 누적 영업손실은 4782억원에 달한다. 티빙의 영업손실은 천문학적인 콘텐츠 투자비용 때문에 발생한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자금이 풍부한 외산 OTT와 경쟁하다보니 지출이 크다. 티빙은 지난해 판권 등 무형자산 취득에 1695억원의 현금을 지출했다. 2024년과 2023년에도 무형자산 취득에 각각 1717억원, 1543억원의 현금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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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송가인 다신 안 놓쳐"…티엠이그룹, IP·공연 종합엔터 꾀한다
"임영웅, 송가인 다 띄웠는데 IP(지식재산)는 못 얻었죠. 앞으로 IP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고, 추가 투자를 유치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발전하겠습니다. " 안석준 티엠이그룹(TMEG) 총괄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광화문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콘텐츠 제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음악 IP, 공연, 플랫폼 사업을 결합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30년 영업이익 300억원을 경영 목표로 내걸었다. 안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 부대표,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엔터 전문가다. 그가 2022년말 TV조선 자회사 비스타컴퍼니에 합류하자마자 한 일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한 IP 사업이다. 오디션 명가, CJ ENM에서 배웠던 방송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그대로 적용했다. 지난해 6월에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와 TV조선 E&M을 합병해 사명을 티엠이그룹(TMEG)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삼시세끼', '코미디빅리그' 등의 제작에 참여했던 김석현 전 CJ ENM 본부장을 예능부문 대표로, 드림어스의 신상화 부사장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영입해 조직 구성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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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올해 OTT 성장보다 TV 역성장이 클 것…목표가↓-KB
KB증권이 9일 CJ ENM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8% 낮은 7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TV광고 수요부진 여파에 연간 수익성이 약화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전통매체(TV채널) 중심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사업의 중심을 옮기고 있지만, 올해는 OTT 성장폭보다 TV채널 역성장폭이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주가 모멘텀에 대해선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알파드라이브원·모디세이·하입프린세스 등 음악 지적재산(IP)의 흥행"이라며 "티빙은 합병을 통한 외형확대를 통해 전사실적을 이끌 정도로 커져야 하며 음악 IP는 자체 음악채널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1조2715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7%, 2969. 0%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러나 영업이익 규모는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TV광고 부문은 비수기 영향과 동계올림픽에 따른 점유율 감소로 역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티빙은 주요 제휴서비스로 비수기인데도 가입자 성장을 계속했으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권 비용을 인식하며 영업손실 145억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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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재미 본 넷플릭스...'소버린 OTT' KT, 이번엔 힘 보탤까
KT가 30년 정통 KT맨인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를 맞아 멈춰져있던 OTT(동영상플랫폼) 시장 재편 논의를 재개할지 관심이 커진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티빙-웨이브 합병 열쇠를 지니고 있다. 3일 업계는 KT 박윤영호에서 3년간 묵은 숙원인 티빙과 웨이브 합병에 대한 결단이 이뤄질지 주목한다. KT는 티빙의 2대 주주로,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티빙 지분 13. 5%를 보유했다. KT의 지분은 1대 주주인 CJ ENM(티빙 대주주, 48. 9%)에 비해서는 적다. 그러나 양사 합병은 주주 전원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특히 핵심 이해관계자인 KT의 찬성 여부는 중요한 변수이나 지난해 해킹 사태와 대표이사 후보 선임, 사외이사 갈등 등 온갖 내홍을 겪은 탓에 사실상 합병 논의가 멈춰있었다. 당시 경영진 기조도 비우호적이었다. 김채희 전 KT 미디어부문장은 지난해 4월 기자간담회에서 티빙-웨이브 합병에 대한 질문에 "티빙에 대한 (KT) 투자는 미디어 사업 전반에 거쳐 강력한 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 투자자로서 맺은 제휴"라며 "웨이브와 합병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성장 방향성이 티빙 주주가치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발언해 사실상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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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 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 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 94%로 전년 대비 0. 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 22%, 영업이익은 23. 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18억원이었다. 반면, 코스닥150 미편입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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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이양기 신임 대표 선임…"티빙과 시너지 확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 운영사 콘텐츠웨이브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로서 살림을 맡아온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AVOD) 출시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 △KLPGA·KPGA 프로골프 중계권 확보 등을 이끌며 웨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대표는 "합병 추진 중인 웨이브와 티빙 간 시너지를 발휘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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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글로벌 장악, 그 중심엔 '대모' 이미경"…美 매체 집중 조명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핵심 인물로 주목받았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미 엔터테인먼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은 어떻게 세계 대중문화를 장악했나'라는 심층 기사에서 이 부회장을 한국 문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끈 대표적인 리더로 소개했다.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자 '대모'(Godmother)라는 평가다. 해당 매체는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은 "자연발생적 현상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라고 분석하며 그 중심에 이 부회장이 있다고 강조했다. Apple TV+ 드라마 '파친코'의 쇼러너 수 휴(Soo Hugh)는 "이 부회장은 한국 문화가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할리우드가 깨닫게 만든 인물"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부회장이 드림웍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CJ가 약 3억달러를 투자해 드림웍스 지분과 아시아 배급권을 확보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드림웍스와 협력해 글로벌 영화 제작·유통 시스템을 경험했고, 이를 한국 콘텐츠 산업에 적용해 발전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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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TS로 '생중계 출사표'…OTT업계 "KBO·PL 안전해"
넷플릭스가 4년 만에 돌아온 BTS(방탄소년단)를 등에 업고 생중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일각에선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스포츠 중계권을 싹쓸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지만, 넷플릭스는 당분간 단발성 대규모 이벤트에 집중할 전망이다. 20일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오는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라이브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하며 생중계 사업 진출 의사를 밝혔다. 넷플릭스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을 열고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여는 첫 라이브 행사다. 일각에서는 넷플릭스가 국내 스포츠 중계권 경쟁의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KBO(한국프로야구)리그와 PL(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각각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가지고 있는데 넷플릭스가 자금력을 앞세워 뺏어올 수 있다는 것. 그러나 OTT 업계는 당분간 국내 플랫폼이 중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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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인재 선점 위해 서둘렀다"
CJ ENM이 우수 창작자 선점을 위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CJ ENM은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전형은 △예능·음악 제작 PD △드라마 프로듀서 등 직무로 구성된다.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테크 앤 아트(콘텐츠 촬영·무대 디자인) △스태프(사업 기획, 재무, 글로벌 인사) 등이다. 특히 사업 기획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 영역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크레에이터 전형을 확대·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정규 트랙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이 전형은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비 더 퍼스트(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PD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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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팬도 빠졌다…4500만 가입한 '엠넷플러스' 조회수 6배↑
CJ ENM은 엠넷플러스(Mnet Plus) 누적 가입자가 약 4500만명으로, MAU(월간활성이용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라이브 시청수는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콘텐츠 시청에 투표·참여를 결합한 '팬터랙티브'(Fan-teractive)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CJ ENM은 엠넷플러스 흥행요인으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시너지를 꼽았다. 단순히 차트 1위를 뽑는 사전투표에서 벗어나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는 설명이다. 실제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DAU(일간활성이용자) 및 투표 참여 이용자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엠넷플러스는 남성 이용자에게도 인기다.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경우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157개 지역 이용자가 평균 60분 이상 시청하는 '고관여 시청 패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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