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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 '퀵 VOD' 이용…방송 끝나기 전 다시보기
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은 본방송이 끝나기 전에 해당 회차를 처음부터 볼 수 있는 '퀵 VOD'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빙은 tvN에 이어 MBC 주요 예능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3일 티빙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도별 전체 이용자 가운데 퀵 VOD를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 비중은 평균 약 32%로 집계됐다. 퀵 VOD는 실시간 본방송이 종료되기 전에도 해당 회차를 처음부터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방송 시작 후 약 5~10분이면 VOD가 제공돼 방송 시작 시간을 놓친 이용자도 첫 장면부터 시청할 수 있다. 일반적인 다시보기와 달리 방송 종료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빙은 현재 매주 150편 이상의 최신 드라마와 예능을 퀵 VOD로 제공한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tvN 프로그램뿐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인기 예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최근 방영 중인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도 퀵 VOD 이용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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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몰아보기 올린 일당 검거"…CJ ENM, 양산경찰서에 '감사패'
CJ ENM과 KBS, MBC, SBS,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웨이브 등 6개 미디어사업자가 양산경찰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라마와 영화를 무단 편집·유포해 약 37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패스트무비' 저작권 침해 조직을 검거한 데 대해서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29일 양산경찰서에서 열렸다. CJ ENM이 6개 미디어사업자를 대표해 김경수 양산경찰서장과 수사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6개 미디어사업자는 양산경찰서가 조직적·지능적으로 이뤄진 저작권 침해 행위를 밝혀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고, 건전한 콘텐츠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간 국내 미디어사업자들은 패스트무비나 숏츠 형태로 콘텐츠를 무단 편집·유통하는 채널에 지속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사건은 특히 복수의 패스트무비 채널을 조직적으로 운영해온 이들에 대해 미디어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8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드라마와 영화를 요약·편집한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 26개를 운영하며 약 37억45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운영업체 대표 등 8명과 법인 1곳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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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 업체가 고객센터 잠입?…개보위, 4대 행동수칙 마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객센터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하고 시정조치안을 마련했다. 개인정보위는 서비스 사업자와 고객센터 운영사가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고객센터 개인정보 보호 4대 행동수칙'도 제시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8일 제21회 전체회의에서 처리실태 결과와 시정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사전 실태점검 결과다. 개인정보 보호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침해 위험을 예방하는 제도로, 미흡 사항 발견 시 시정·개선 권고를 내릴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3월 배달의민족 외주 고객센터 상담사가 고객정보를 무단 조회해 보복 대행업체에 넘긴 사건을 계기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쿠팡 △위대한상상(요기요 운영사) △CJ ENM △G마켓 △SK브로드밴드 등 배달·홈쇼핑·온라인쇼핑·유선통신 4개 분야 주요 사업자와 △메타엠 △유베이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휴넥트 등 고객센터 운영사 4개사가 대상이었다. 개인정보위가 접근권한 관리 등 법적 의무 준수 여부와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 위험을 함께 살펴본 결과, 사업자들은 접속기록 점검, 상담사 교육 등 기본적인 보호조치를 대체로 이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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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데이터 기반 TV광고 도입"…CJ ENM, 광고 경쟁력 강화
CJ ENM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하며 광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 기반 가상 간접광고(VPPL)에 이어 미디어·커머스 데이터를 결합한 광고 플랫폼을 선보이고, 성·연령 중심이던 TV광고를 소비자의 관심사와 구매 성향에 맞춰 정밀하게 운영한다. CJ ENM은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CJ DMP'를 출시하고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계 최초로 TV광고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CJ DMP는 CJ ENM과 주요 계열사의 미디어·커머스·광고·멤버십 서비스에서 확보한 비식별 오디언스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검색·구매, 광고 반응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관심사와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잠재고객을 세분화한다. 기존 TV광고는 주로 성별과 연령별 시청률을 기준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CJ ENM은 여기에 소비자 행동 패턴을 결합해 광고 상품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청자층을 찾아내고, 이들의 시청 비중이 높은 광고 시간대와 구좌를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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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고객반응까지 체크…딥블루닷, 소셜 마케팅 전략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관계망(SNS) 영상 속 여론과 반응을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딥블루닷이 오는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CMS 2026은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다. 구글, 현대차, CJ ENM,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및 주요 기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AI 시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딥블루닷이 개발한 '싱클리'는 음성인식과 비전 AI 등 멀티모달 기술을 결합해 기존 텍스트 중심이던 SNS 데이터 분석 영역을 영상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영상 속 이용자 반응과 제품 리뷰를 종합 수집·분석해 브랜드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출한다. 현재 코티, 펜티 뷰티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버버리, 로지텍, 더파운더즈, 앳홈, 조선미녀 등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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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등?...구직자가 뽑은 관심 기업, 1위 어디길래
2026년 하반기 공채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현대차였고, 삼성전자는 5위를 기록했다. 인크루트가 최근 1년(2025년 9월 ~ 2026년 9월)간 구직자가 설정한 관심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은 내용의 인기 기업 순위를 16일 공개했다. 인크루트의 '관심기업 설정'은 구직자가 관심 기업을 등록하면 해당 기업의 채용 공고를 메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관심기업으로 설정해 두면 별도의 채용 공고를 찾아보지 않아도 관심 기업의 채용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기업으로 설정한 기업은 SK하이닉스(1. 60%)였다. 2위는 1. 48%를 기록한 현대자동차, 3위는 0. 87%로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다. 4위는 카카오(0. 81%), 5위는 삼성전자(0. 78%), 6위는 CJ올리브영(0. 77%)이 차지했다. CJ올리브영은 K뷰티의 글로벌 트렌드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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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듀켐바이오, HMM,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
▶▶▶ 박소운의 <10X10 전략> ▶ <10X10 전략> AS 10/15 <에스엠벡셀> 편입 당일 목표가 달성 성공!! ▶ <10X10 전략> 후보 CJ ENM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듀켐바이오 ▶ <10X10 전략> 공략주 <듀켐바이오(176750)> 안정성★★★ 급등가능성★★★★ 목표 수익률 10% 매출 성장세 확인된 알츠하이머 관련 기업 알츠하이머 진단제 1H 매출 45억 (전년동기비 38%) ▶▶▶ 급등왕의 <탑픽레이더> 'HMM(011200)' 컨테이너 운임 상승 따른 실적 개선 배당·자사주매입 소각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 컨테이너선·벌크선 및 해외 터미널 확보 추진 ▶▶▶ 김충성의 <탑픽레이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 세포 분석 관련 장비 업체 향후 외형 성장 기대감 유효 주가 바닥권 탈피 예상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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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중동 OTT에 '티빙 브랜드관' 연다…24개 지역 공략
CJ ENM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티빙 브랜드관'을 선보인다. 기존 콘텐츠 공급을 넘어 현지 플랫폼에 별도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한국 드라마의 동시 공개까지 추진하며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CJ ENM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 마켓 '밉컴 칸 2026'에서 중동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MBC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MBC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국내 방송사 MBC와는 별개다. 이번 협력에 따라 CJ ENM은 MBC그룹의 OTT 플랫폼 'MBC 샤히드'에 티빙 브랜드관을 개설한다. MBC 샤히드는 중동·북아프리카 24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CJ ENM과 티빙 오리지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제작사의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티빙 브랜드관에서는 올해 공개되는 신작 13편과 CJ ENM의 기존 콘텐츠 20편 등 총 33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로맨틱 코미디 '최애의 사원'을 비롯해 '은밀한 감사', '우주를 줄게'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판사 이한영'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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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 방발기금 소송 돌입…콘텐츠 사용료 갈등도 지속
케이블TV 업계가 2017년부터 유지된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8일 소장을 접수했다. 업계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은 방발기금을 부담하고 적자 사업자에도 분담금이 부과되는 현행 제도의 적법성을 법정에서 다투기로 했다. 신호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에 징수율 인하와 감면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분담금 부과가 적법한지 법적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송 상대방은 방발기금 부과·징수를 담당하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다. 대상은 8월 말 고지된 2026년도 방발기금 부과 처분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적용되는 징수율은 2017년부터 방송서비스매출액의 1. 5%로 유지되고 있다. 적자 사업자에도 분담금이 부과되는 구조다. SO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451억원까지 감소했다. 업계는 전체 영업이익보다 방발기금 부담액이 많다고 주장한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은 징수율 결정 시 시장 경쟁 상황과 사업자의 수익 규모,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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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침해사고 보상 신청 10월까지…'한 달 연장'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기간을 한달 연장한다. 29일 티빙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 미신청 회원에 대한 신청 기한을 한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중 9월30일까지 보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회원들은 10월6일부터 10월30일 23시59분까지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상 신청은 티빙에서 로그인 후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10월 신청한 회원들의 경우 보상이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은 △DB손해보험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쿠폰이다.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하며 오는 11월4일부터 내년 11월3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티빙 포인트 50P는 5000원 상당으로 개별 구매 콘텐츠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신청자에게는 11월4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용 기간이 주어진다. 기존 이용자에 대한 프리미엄 시청기능은 10월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4개월 간 가능하고, 동시에 4대가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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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어진 넷플릭스…이용자 늘고도 못 웃는 '토종 OTT' 티빙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선두주자인 티빙이 이용자를 늘리고도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와 제작비 급등까지 겹치면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약화가 K콘텐츠 제작·유통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티빙의 MAU(월간활성이용자)는 약 815만명으로 넷플릭스(약 162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8월 티빙 756만명, 넷플릭스 1475만명과 비교하면 양측 모두 이용자가 늘었지만 격차는 약 719만명에서 805만명으로 확대됐다. 플랫폼을 채울 국내 콘텐츠 제작 기반도 약해지고 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방송학회가 지난 10일 개최한 세미나에서 조영신 동국대 대우교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22년 141편에서 2024년 100편 안팎으로 약 30%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넷플릭스·디즈니+의 국내 오리지널 공개는 유지되거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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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개인정보 유출' 티빙·CJ ENM 대표, 내달 국감 증인 소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4000만개 계정 탈취 사건과 관련해 최주희 티빙(TVING) 대표와 윤상현 CJ ENM 대표 등을 채택했다. 국회 과방위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논의 결과 채택된 일반 증인은 29명, 참고인은 13명이다.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이들은 국회로부터 출석요구를 받게 되며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증인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다음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선 티빙 해킹 사건 경위와 고객 보상 등을 질의하기 위해 최주희 대표, 윤상현 대표를 증인으로 부른다.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난 기업은 물론 모기업의 CEO(최고경영자)까지 불러 개인정보 관련 경영·관리 체계까지 묻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올해 5월말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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