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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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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12,415
거래대금(백만) 4,115
  • 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지급

    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지급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며 전체 지급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각 사 별로 지급된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선지급된다. CJ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납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09:26
  • 티빙, 전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기획 단계부터 보호 원칙 적용"

    티빙, 전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기획 단계부터 보호 원칙 적용"

    티빙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티빙은 1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변화와 선제적인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 AI(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향 등을 설명했다.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특히 개인정보가 생성·수집되는 단계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가 강조됐다. 개인정보의 보관 기간과 처리 목적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는 등 단계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2026.09.15 09:14
  •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오늘부터…신청 안 하면 못 받는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오늘부터…신청 안 하면 못 받는다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자동 지급되지 않아 피해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이미 티빙을 탈퇴한 회원은 보상을 받기 위해 무료로 재가입해야 한다. 티빙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은 티빙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마이(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고객센터를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보상안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3개월간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티빙이 추산한 1인당 체감가치는 약 2만원이다. 티빙은 실제 보상 비용은 신청자 수와 선택 혜택 등에 따라 달라진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DB손해보험의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사이버 금융사기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개인 간 직거래 사기 등에 따른 피해를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2026.09.07 09:28
  • [속보] 티빙, 직접 보상 대신 보험 택한 이유? "고객 안심 고려"

    [속보] 티빙, 직접 보상 대신 보험 택한 이유? "고객 안심 고려"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고객 보상안으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해킹·피싱 안심보험 등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에서 직접적인 금전 보상 대신 보험과 포인트 중심의 보상안을 마련한 이유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장현경 티빙 사업관리본부장은 "보상안을 마련하면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드리고, 티빙을 이용하면서 좋은 시청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했다"며 "고객들이 선택해 체감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들을 준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킹·피싱 안심보험이 지금의 피해 보상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 옵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이날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의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2026.09.03 16:36
  • [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속보] 티빙, 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침해사고 보상안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한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고객 보상안과 함께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16:00
  • 티빙, 침해사고 사과…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

    티빙, 침해사고 사과…안심보험 1년·5000원 상당 포인트 제공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빙은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약 4배로 늘리고 보안 전문 인력도 현재의 3배로 확충한다. 티빙은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고객 보상안과 중장기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내놨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고객 보상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과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으로 구성했다. 안심보험은 1년간 제공되며 향후 해킹·피싱에 따른 사이버 금융사기나 인터넷 쇼핑몰 사기, 개인 간 직거래 사기 등이 발생할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별도 신청 없이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영화 등의 개별 구매에 쓸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도 지급한다.

    2026.09.03 16:00
  • 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이미경, KCON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만났다…K-컬처 미래 논의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수장과 만나 K-컬처의 글로벌 성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CJ는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 겸 CEO와 만났다고 20일 밝혔다. KCON은 CJ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이다. 세 사람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K팝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아래 영화·음악·방송 등 문화사업을 CJ의 핵심 사업으로 키워왔다.

    2026.08.20 19:00
  • 필요한 곳만 고친다…CJ온스타일, 핀셋 인테리어 매출 148%↑

    필요한 곳만 고친다…CJ온스타일, 핀셋 인테리어 매출 148%↑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싱크볼, 실링팬 등 부분시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용과 공사 부담은 줄이고 공간 변화 효과는 크게 누리려는 수요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부분시공의 대표 상품인 싱크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1000만원 이상이 드는 주방 전체 인테리어와 달리 50만~100만원대로 교체할 수 있고, 2시간 안팎의 시공만으로 분위기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사각 싱크볼 브랜드 '아티잔'은 지난 6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9% 늘었다. 또 같은 기간 실링팬은 311%, 욕실 환풍기는 194% 증가했다. 현관과 거실을 나누는 중문도 성장 상품군이다. CJ온스타일이 지난 3월 모바일 라방으로 선보인 '영림중문'은 론칭 방송에서만 주문액 2억원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집 전체를 고치기보다 불편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개선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관여 상품도 믿고 살 수 있는 플랫폼 신뢰도와 시공·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7 13:52
  • "100억 수출계약, 글로벌 판로 뚫었다"...K푸드·뷰티 中企 돕는 'KCON'

    "100억 수출계약, 글로벌 판로 뚫었다"...K푸드·뷰티 中企 돕는 'KCON'

    "KCON은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가진 세계 소비자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수출 쾌거를 이룬 시작이었습니다." CJ ENM의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케이콘, K팝 콘서트) 덕분에 해외 판로를 뚫은 국내 한 중소기업 대표의 말이다. CJ ENM이 2012년부터 개최한 'KCON'은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세계에 소개하고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 14년간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독일 등 14개 지역에서 이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235만명이 현장을 다녀갔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매회 수천 만명이 현장의 열기를 함께 즐기고 있다. 올해도 오는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

    2026.08.12 15:33
  •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가속…콘텐츠·티빙·K팝 성장축 키운다

    CJ ENM, 하반기 글로벌 공략 가속…콘텐츠·티빙·K팝 성장축 키운다

    CJ ENM이 올해 하반기 콘텐츠 글로벌 유통 확대와 티빙 성장, K팝 사업 강화 등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일본과 북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인도·중동·남미로 콘텐츠 유통망을 넓히고 크리에이터 커머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CJ ENM은 하반기 일본·동남아·북미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콘텐츠 볼륨딜과 개별 판매를 강화하고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단순 판권 판매를 넘어 글로벌 동시 공개와 현지 프라임타임 편성 등 국가별 맞춤형 유통도 확대한다. 지난달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티빙도 HBO Max, 디즈니플러스와 협력해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등 총 18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한다.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김우빈 주연의 tvN 드라마 '기프트', 이준혁 주연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등을

    2026.08.07 10:09
  • 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 중인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새 성장동력을 앞세운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플랫폼 기업 카카오 역시 '게임사업'을 실적에서 털어내며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OTT(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의 성장으로 콘텐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미디어·콘텐츠 기업은 여전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수익)이 3조6949억원,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13.1%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3% 증가한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배경에는 수익성 개선과 AI DC(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이 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8.06 16:10
  • "KBO·왕년의 오디션 프로가 효자"…CJ ENM, 2분기 실적 개선세

    "KBO·왕년의 오디션 프로가 효자"…CJ ENM, 2분기 실적 개선세

    CJ ENM의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KBO(한국프로야구) 중계권 덕분에 티빙 가입자가 늘고, IOI와 워너원 등 기존 IP(지식재산)가 힘을 다시 쓰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방송 광고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점, 티빙이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과징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CJ ENM은 2분기에 매출액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감소하고 1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집계 311억원)를 상회한다. 당기순이익은 222억4800만원으로 80.6%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매출액이 38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KBO 중계권과 오리지널 콘텐츠 증가로 티빙 가입자가 순증(24.7%)하면서 플랫폼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여파가 컸다. 다만 TV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8.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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