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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P, 채널 간 콘텐츠 최대 98% 중복"…SO 콘텐츠 부담 가중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동일 콘텐츠를 계열 내 여러 채널에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거래하는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대가 부담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성진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세미나에서 MPP 9개사·43개 채널의 193개 채널 조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MPP는 CJ ENM, 지상파방송 사업자 등 여러 개 채널을 지닌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말한다. 발표에 따르면 동일 법인이 운영하는 채널은 최고 98%의 콘텐츠가 중복됐다. 유 교수는 "중복편성은 복수 채널이 협상 테이블에 하나의 묶음으로 올라오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유료방송사업자는 MPP에게 프로그램 사용 대가를 지불하고 채널을 송출한다. 수익은 시청자가 지불하는 시청료에서 나온다. 문제는 유료방송사업자와 MPP 간 프로그램 사용 대가 협상은 주력 채널 1~2개에 좌우되다 보니, 중복 콘텐츠만 송출되는 채널에도 별도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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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년 연속 서울서 '2026 국제 에미상' 세미파이널 심사 개최
CJ ENM이 '2026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세미파이널(Semi-Final) 심사를 2년 연속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973년 창설된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은 미국 외 지역에서 제작된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가리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밴프 록키 어워즈, 몬테카롤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시상식으로 꼽힌다. 카테고리별 최종 출품작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심사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의 주최로 각지에서 열린다. 국제 에미상 세미파이널 심사가 2년 연속 서울에서 개최된 것은 K-콘텐츠의 세계적 위상과 함께, 이를 세계 무대로 연결해 온 CJ ENM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결과다. CJ EN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세미파이널 행사를 유치했다. 심사는 지난 23일 CJ CGV 용산 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상영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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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잘린 이택근·사이버 투수 윤석민"…OTT 4社 4色 스포츠 콘텐츠
"이택근 해설위원은 포수로 데뷔했는데 왜 그만두고 외야수로 전향했어요?" "뭘 그만둬, 잘린 거지. " (황재균·정근우 해설위원 간 대화) 티빙이 올해 시작한 야구 프리뷰쇼 'WAR밍업'이 인기다. 윤석민·황재균·정근우·이택근 등 KBO(한국 프로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해설위원들이 서로 놀리고 깎아내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이 각자 스포츠 콘텐츠를 내세운다. 록인 효과·광고 수익 증대 등 효과가 확실하다 보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다만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는 부담이다. ━티빙, 최고 MAU '경신 또 경신'━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9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전년 동월 대비 33. 1% 증가했고 직전 최고치였던 전달(882만명)보다도 10. 0% 올랐다. 올해 상반기 평균 MAU도 812만명으로 전년 동기(702만명) 대비 15. 7% 늘었다. KBO 중계 초기 지적받았던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 모회사 CJ ENM의 기획력을 접목한 야구 콘텐츠로 인기를 끈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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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아마존 손잡고 인도 공략…K-드라마 100편 푼다
CJ ENM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전략적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ENM은 27일 인도 뭄바이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 K-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K-드라마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시청자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 ENM은 앞으로 2년간 신작 26편을 포함한 총 100여 편의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표 IP(지식재산권)와 인기 라이브러리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지 시청 경험을 높이기 위한 언어 현지화도 강화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작품에는 영어 자막과 함께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더빙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인도 전역의 다양한 시청층을 공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CJ ENM의 글로벌 유통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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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12개 작품 후보…드라마·예능 경쟁력 입증
CJ ENM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자사 드라마와 예능이 7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 배우 부문에서도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김유정,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민하,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이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투표 부문인 '시청자 선택: 최고 인기 TV 시리즈'에는 '친애하는 X'와 '태풍상사'가 후보에 선정됐으며,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에는 '스프링 피버'가 노미네이트됐다. 예능 부문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후보에 포함됐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국제·아시아 지역 시장 부문 최우수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후보에 선정됐다. '아이 엠 복서', '방과후 태리쌤', '보검 매직컬'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후보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보이즈 2 플래닛'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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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홈쇼핑·중소기업, 상생협력 약속…판매 채널 넘어 성장 플랫폼될 것
정부와 홈쇼핑 기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홈쇼핑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3자는 홈쇼핑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2개 홈쇼핑 기업과 12개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동선언문에는 △정부 규제혁신·정책지원 △홈쇼핑 기업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공정한 거래문화 확산 △이용자 권익 보호·방송미디어 생태계 발전 기여 △중소기업의 상품·서비스 경쟁력 제고 노력 등 방안이 담겼다. 3자는 홈쇼핑 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방송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구체화한 10대 공동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CJ ENM과 에프아이씨씨(FICC)는 CJ온스타일의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성장한 뷰티브랜드 '아로셀'의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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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vs CJ ENM 사용료 갈등, 법적 분쟁화…방미통위 판단은?
CJ ENM과 LG헬로비전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LG헬로비전이 CJ ENM에 지급하는 콘텐츠 사용료 액수를 두고 양측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서다. 업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갈등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4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지난달 말 방미통위 산하 방송분쟁조정위원회에 CJ ENM과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앞서 CJ ENM은 지난 5월 LG헬로비전을 상대로 미지급 콘텐츠 사용료를 달라는 내용의 지급명령을 법원에 신청했다. 방송분쟁조정은 방송사업자 간 계약·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위원회가 당사자 합의를 권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양측이 모두 조정안을 수락해야만 효력이 발생하는데, CJ ENM은 조정에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받을 돈을 못 받은 상황인 만큼, 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논리다. 케이블TV사 LG헬로비전은 CJ ENM 등 PP(프로그램 공급자)가 제작한 콘텐츠를 유료 채널로 송출해 시청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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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광고주 지원 캘린더 '캘박CJ' 출시…2주만에 조회수 5600회
CJ ENM이 필요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광고주 전용 캘린더'를 마련했다. 보름 만에 수천번 조회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CJ ENM은 자사 콘텐츠를 살려 광고주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CJ ENM은 통합 마케팅 캘린더 '캘박CJ'가 출시 2주 만에 조회수 5600회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캘박CJ는 놓치면 안 될 주요 일정을 '캘린더에 박제한다'는 의미를 담은 광고주 지원 서비스다. 브랜드에 적합한 이벤트와 콘텐츠, 캠페인 시점 등이 기재된다. 캘박CJ는 △콘텐츠 △시네마 △이벤트 △음악·공연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주요 드라마·예능·영화 공개 일정이나 팝업스토어·공연·페스티벌 등 현장 프로모션·부스 입점 기회를 캘린더로 한눈에 보여준다. 상세 정보, 담당자와 연결되는 1대 1 문의하기 메뉴까지 함께 제공된다. 광고주는 이벤트별 담당자를 일일이 찾지 않고도 자사 상품·브랜드에 적합한 협업 기회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캘박CJ는 CJ ENM 콘텐츠뿐만 아니라 CJ가 보유한 다양한 마케팅 자산과 외부 주요 IP(지식재산권)·이벤트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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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7% 급등…'강세장 소외' 엔터·미디어 저점론 부각
국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종이 7일 장 초반 강세다. 강세장과 엇갈린 주가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증권가에서 제기한 저점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7. 21%) 오른 23만500원, 에스엠은 4800원(6. 22%)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100원(4. 82%) 오른 4만5650원, JYP Ent. 는 1800원(3. 34%) 오른 5만5700원이다. 중소형 연예기획사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 업종에선 스튜디오드래곤이 1500원(6. 86%) 오른 2만3350원, CJ ENM이 1800원(5. 63%) 오른 3만3750원으로 상승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 전반의 테크업종 쏠림현상으로 업종 소외가 극대화하며 엔터·미디어 전반의 주가 부진이 과도한 상황"이라며 "최근 단기 반등세에도 연초 대비 36~5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직전 분기 사업자 전반이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훼손된 센티먼트를 이겨낼 강력한 내러티브가 부재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의 경우 사업자별 편차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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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연지곤지 : YZKZ' 채널 오픈…스펙트럼 확장나선다
30분 이상의 긴 영상이 대부분이던 엠넷플러스가 15분 내외의 영상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엠넷플러스는 CJ ENM의 K-팝 콘텐츠 플랫폼를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엠넷플러스는 오는 6일 '연지곤지 : YZKZ'라는 새 채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K-팝 아티스트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15분 내외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채널로 총 다섯 종류의 프로그램이 계획돼있다. 엠넷플러스는 그간 '숨바꼭질',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등 오리지널 예능과 엠넷 방송 IP(지식재산권), 마마 어워즈 등 긴 영상이 대부분이었다. 가수 전소미가 MC로 출연하는 '트윈 미러쇼'가 첫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용자 기반은 마련됐다. 엠넷플러스가 본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기 시작한 2025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는 약 1억9000만회다. 특히 올해 상반기 조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 7배 증가했다. 엠넷플러스는 큐레이션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우선 최근 플레이(play) 탭 업데이트로 세로 방식의 맛보기 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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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한국 IP 기반 태국 드라마 6편 인도 공급
CJ ENM이 인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 태국 리메이크 드라마를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CJ ENM 홍콩 법인은 인도의 광고 기반 무료 OTT(AVOD) 플랫폼 '아마존 MX 플레이어'를 통해 오는 2일부터 현지 합작법인 트루 CJ 크리에이션즈가 제작한 태국 드라마 6개 작품의 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공개 작품은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원작을 태국에서 리메이크한 콘텐츠들이다. '굿 닥터'를 원작으로 한 'Good Doctor'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원작으로 한 'Dear My Secretary'를 비롯해 '시그널'을 원작으로 한 '23:23', '스타트업' 기반의 'Start-Up', '해피니스' 기반의 'Happiness', '블랙독'을 원작으로 한 'Thank You Teacher' 등이 포함됐다. 해당 작품들은 인도 현지 시청 환경을 고려해 영어 자막과 힌디어 더빙을 함께 제공한다. CJ ENM은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현지 시청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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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이제는 글로벌 선도"…CJ ENM, KISF서 성장 전략 공개
CJ ENM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에 참가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CJ ENM은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2026 국제 스트리밍 서밋: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에 참가해 K-콘텐츠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글로벌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관계자,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CJ ENM은 특별 세션 '글로벌에서 통하는 K-예능 성공 전략'을 통해 한국 예능이 글로벌 포맷 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한 배경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세션에는 장세희 CJ ENM 플랫폼사업기획담당 부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이선영 Mnet '커플팰리스' CP, 이원웅 tvN '아이 엠 복서' CP, 김정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이제 더 이상 해외 포맷을 벤치마킹하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포맷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안하는 시장으로 변화했다"며 "K-예능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숏폼·라이브 이벤트 등으로 IP를 확장하고 국가별 문화와 시청 습관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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