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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신성장동력 연속혈당측정기·현장분자진단 사업화 집중"
오상헬스케어가 신성장동력인 현장분자진단기기와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화에 집중한다. 현장분자진단기기는 내년, 연속혈당측정기는 내후년부터 시판하겠단 목표다. 두 품목의 출시 전까지 현재 주력인 개인용 혈당측정기(BGM)와 면역진단 사업 정상화를 꾀하는 동시에 병원용 혈당측정기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오상헬스케어는 현장분자진단기기의 임상시험을 올 겨울철까지 완료한 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크립토스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함께 PCR(유전자증폭) 기반 현장분자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분자진단은 감염병 등 검사에 사용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장비와 숙련된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는 현장분자진단기기는 전문인력 없이 진단 현장에서 판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성매개 감염병과 약물 저항성 등을 한 시스템에서 검사할 수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현장분자진단기기뿐 아니라 코로나19(COVID-19)와 인플루엔자A·B,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콤보키트' 임상시험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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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 변이 '매미' 유행 조짐…진단·치료제주 동반 급등
새로운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 기업과 치료제 기업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진원생명과학이 상한가다. 전날 대비 234원(29. 89%) 오른 1017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풍제약도 29. 26% 급등세다. 아이진(27. 58%), 수젠텍(22. 5%), 오상헬스케어(19. 17%), 랩지노믹스(18. 84%), 바이오니아(17. 79%), 진매트릭스(16. 74%), 씨젠(13. 65%), 엑세스바이오(12. 0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라고 불리는 'BA. 3. 2' 변이가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확인됐다. 미국에선 지난 2월 기준 25개주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1월 19~25일 도쿄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이 변이가 처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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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현장분자진단+콤보키트 뜬다…"CGM은 2027년 출시"
오상헬스케어가 신성장동력 확보 작업에 분주하다. 내년 다수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기반을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새 무기인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임상시험에 진입해 기대가 크다. 또 하나의 핵심 미래성장동력인 연속혈당측정기(CGM)는 허가 전략을 바꿔 2027년 미국과 유럽,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단 목표다. 오상헬스케어는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허가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4중 콤보키트는 코로나19(COVID-19)와 인플루엔자A·B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까지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분자진단기기는 현장에서 호흡기 질환 등을 30분 안에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A·B를 동시에 진단하는 3중 콤보키트를 올해 초 미국에서 승인받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3중 콤보키트를 포함한 면역진단 분야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늘었다. 올해 오상헬스케어의 매출 성장을 3중 콤보키트가 주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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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체질개선 효과 본격화…"흑자전환+신성장동력 확보"
오상헬스케어가 체질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주력 품목으로 떠오른 개인용 혈당측정기뿐 아니라 코로나19(COVID-19)-독감(Flu) 동시 진단키트(콤보) 공급이 늘며 올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등 영향으로 지난해 극심한 실적 악화에 시달렸지만, 당장 올해부터 흑자 구조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속혈당측정기와 광열 PCR(유전자증폭) 기반 신속 현장 진단 제품 연구에 집중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올해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글로벌 사업이 미국 대규모 납품 등으로 호조를 띠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 늘고,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은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가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오상헬스케어의 올해 1분기 코로나19-독감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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