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에스엠
73,700
3,000 (-3.91%)
-
SM, 2분기 매출 15.4%↑…글로벌 투어·IP 확대로 실적성장 지속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SM)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4%, 11. 0%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2% 증가한 2406억원으로, 출연 매출 27. 9%, 콘서트 매출 23. 6%, MD·라이선싱 매출이 22. 0% 증가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6%와 18. 1% 감소한 438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의 공연 규모 확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성장과 주요 종속 법인 매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투어 확대와 소속 아티스트 광고 및 행사 활동 등 IP 기반 매출 증가로 매출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엑소(EXO), 에스파(aespa), NCT WISH(엔시티 위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투어가 공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
실적 눈높이 그대론데 목표가는 내리막…엔터4사 투심 회복 언제쯤?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를 향한 주가 전망이 나란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 주가 하락이 기대감을 낮추는 악순환에 빠진 모양새다. 방탄소년단(BTS) 등 대형스타 컴백에도 약세가 이어지는 등 투자 심리 회복이 요원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36. 1% 내린 수준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40%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30%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68. 4% 오른 코스피와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증권사들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거 눈높이를 낮춰잡았다. 이달 하이브에 대해 14곳 중 10곳은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를 냈다. SM엔 13곳 중 11곳이, JYP엔 14곳 중 13곳이, YG엔 13곳 중 11곳이 목표가를 낮췄다. 주된 목표가 하향이유는 멀티플(목표배수) 삭감이다. 업종의 상대적 주가수준·관심도·성장 기대감 저하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SM·JYP·YG는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전망치)가 3개월 전 수준으로 유지됐는데도 멀티플이 발목을 잡는 실정이다.
-
에스엠 "NCT127 전원 재계약 성공…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NCT127(엔시티127) 멤버 전원(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과 전속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무기로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데뷔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규모 월드 투어와 밀리언셀러 달성 등을 기록하며 에스엠의 핵심 아티스트 IP로 성장했다. 에스엠 관계자는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NCT 127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오드아이, AI 음성 편집기 '글루언트' 정식 출시…글로벌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가 데이터 학습 과정이 필요 없는 제로 샷(Zero-shot) 기반 AI 보이스 편집 솔루션 '글루언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루언트는 녹음 환경의 공간감과 화자의 톤, 억양을 유지하면서 문장 내 특정 단어를 텍스트 수정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피치 투 스피치(STS) 기반 편집 솔루션이다. 오드아이 측은 이를 통해 음성 편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재녹음 비용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AI 보이스 생성 기술은 10분 이상의 롱폼 콘텐츠에서 일관된 음색을 유지하거나 정밀한 발음을 수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글루언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별도의 학습 시간 없이 특징이 강한 목소리에서도 음색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불분명한 단어를 수정하는 '발음 교정'과 화자의 고유한 음색 및 속도를 유지한 채 타국어로 변환하는 '다국어 음성 편집 및 변환' 등이 있다.
-
하츠투하츠,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다음달 일본 정식 데뷔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현지에서 음반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8월 10일에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신보 '레몬탱(Lemon Tang)'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히트곡 '루드!(RUDE!)' 일본어 버전 공개 및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 방영작의 오프닝 테마 가창을 통해 현지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7월 10일 일본 TV아사히의 인기 음악방송인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신곡 레몬탱 무대를 현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
하이브 7% 급등…'강세장 소외' 엔터·미디어 저점론 부각
국내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업종이 7일 장 초반 강세다. 강세장과 엇갈린 주가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증권가에서 제기한 저점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7. 21%) 오른 23만500원, 에스엠은 4800원(6. 22%)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100원(4. 82%) 오른 4만5650원, JYP Ent. 는 1800원(3. 34%) 오른 5만5700원이다. 중소형 연예기획사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 업종에선 스튜디오드래곤이 1500원(6. 86%) 오른 2만3350원, CJ ENM이 1800원(5. 63%) 오른 3만3750원으로 상승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 전반의 테크업종 쏠림현상으로 업종 소외가 극대화하며 엔터·미디어 전반의 주가 부진이 과도한 상황"이라며 "최근 단기 반등세에도 연초 대비 36~5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직전 분기 사업자 전반이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훼손된 센티먼트를 이겨낼 강력한 내러티브가 부재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의 경우 사업자별 편차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
NCT 재현, 아시아 5개 지역 팬콘 투어 '모노' 마무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NCT 재현이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재현은 지난 4~5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JAEHYUN FAN-CON TOUR
'(재현 팬콘 투어 <모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재현은 솔로 데뷔곡 'Smoke'(스모크),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Easy'(이지), 'Horizon'(호라이즌) 등을 불렀다. 또한 7월 10일 발표를 앞둔 신곡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재현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지역 총 8회에 걸친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어를 마무리한 재현은 "전역 후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가장 먼저 인사를 하고 싶어서 준비한 팬콘이었는데 벌써 마지막 공연까지 마쳤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투어 기간 동안 팬분들과 나눈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고 행복했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
에스파, 일본 첫 미니앨범 '키스 앤 텔' 오는 24일 발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1집 'LEMONADE'(레모네이드)에 이어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하며 이는 약 2년 만의 일본 컴백 소식이다. 이번 엘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KISS N TELL'을 비롯해 총 6곡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구성했다. 에스파는 앞서 공개한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로도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 발매 공지와 함께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새 앨범 타이틀곡인 'KISS N TELL'에 걸맞은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아울러 레트로 퓨처 감성과 사랑스러운 핑크 톤 스타일링을 선보인 멤버들의 아이코닉한 비주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매이트"(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개최한다.
-
SM,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난해 ESG 성과 집대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6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ESG 전 영역의 성과와 향후 계획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SM은 지난해 ESG 활동의 주요 성과로 △광야숲 3기 조성 △창립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공연장 접근성 강화 프로젝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친환경 콘텐츠 산업을 위한 공연 및 행사 분야 탄소배출 계산기 개발 연구' 공동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협약 10주년 기념 '유니세프 팀' 캠페인 참여 △이사회 평가 도입을 꼽았다. 서울숲에 '미래의 숲'을 콘셉트로 광야숲 3기를 추가 조성해 총 1290㎡ 공간에 120여 종, 5100본 이상의 자생식물을 식재했으며, 임직원 가드닝 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모델을 구축했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공연에서 관객 이동으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30주년 기념 기부를 통해 아동 교육비와 수술비 등을 지원했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 발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17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날 동방신기 공식 SNS 채널에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의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오픈했다. 유노윤호는 다음달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투어를 시작해 이후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이, 12일 자카르타, 26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특히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투어는 유노윤호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 'U-KNOW PROJECT 26'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한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에스파, 라이즈 등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
엔시티 드림,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8월 22~23일 개최
보이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난다. 15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엔시티 드림 10TH 애니버서리 파티 <더 스위트 드림 호텔>(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8월 25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엔시티 드림이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멤버들과 팬덤 시즈니가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호텔 콘셉트로 펼쳐지는 이번 팬미팅에서 엔시티 드림은 호텔리어로 변신해 고객인 팬들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들을 포함한 무대와 다채로운 토크, 게임 등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3일 오후 8시에는 국내 팬클럽 선예매가, 24일 오후 8시에는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26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
키움 KPOP ETN, 엔터주 약세에도 급등…괴리율 주의보
키움 KPOP ETN이 15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시가총액 100억원 미만 ETN(상장지수증권)으로 수급 쏠림에 지수 구성종목과 엇갈린 급등이 빚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9분 한국거래소에서 키움 KPOP ETN은 전 거래일 대비 815원(10. 97%) 오른 8245원에 거래됐다. 키움 KPOP ETN은 iSelect KPOP TR 지수를 추종한다. 같은 시각 이 지수에 편입된 에스엠은 2%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하이브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약보합세, JYP Ent. 는 강보합세다. 이날 ETN 급등은 증권 가격이 구성종목보다 낮아지는 괴리가 연이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종가 기준 괴리율은 지난 11일 -11. 15%, 12일 -12. 32%로 산출됐다. 투자자가 ETN을 지표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하면 기초지수가 상승하더라도 기대하는 수익을 실현할 수 없고, 시장가격이 지표가치에 수렴해 정상화되는 경우 오히려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