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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업종 전반 밸류 하락 감안해 목표가 '14만→12만원'-iM
iM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고 11일 밝혔다. 전일 에스엠 주가는 7만63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57.3% 상승여력이 있다. 에스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3496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529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에는 역대급 분기 지역 특화 상품(MD)·라이선싱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투어 활동이 늘면서 원가율이 상승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주요 저연차 그룹 투어 재개 시점 조정 및 에스파 서구권 프로모션 집중에 따라 하반기 상대적 실적 공백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했다"며 "저연차 그룹의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또 "아시아권 투어 집중으로 100만명 이상 모객 가능한 아티스트가 부재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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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한 MD·라이선싱…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2일 에스엠이 MD(상품)와 라이선싱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546억원, 매출액은 0.8% 감소한 3190억원을 기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중국 변수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고마진 매출원인 MD와 라이선싱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한중정상회담 이후 규제 완화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에스엠의 중국 모멘텀이 둔화했으나, 이를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D·라이선싱 부문의 성장 덕분에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MD·라이선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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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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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탭, 별점테러 중이지만…"내년 실적 영향은 미미"-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0일 카카오에 대한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기준 매출 2조379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23.8%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웹툰 관련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추석이 10월에 있어 성수기 효과가 이연됐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지 않아 4분기 광고·선물하기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성장세 외엔 게임·미디어 부문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에 여론이 부정적이지만,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친구목록·피드는 설정을 통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실적 성장은 AI 검색, 에이전트 도입, 숏폼 콘텐츠 공급으로 유저 체류시간과 광고 슬롯 증가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기에 기존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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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저연차 실적 기여도 높아진다…중장기 성장 기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에스엠이 저연차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여도가 높아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한 345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4.2% 증가한 48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일정이 반영됐고 공연에서는 일본 및 기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투어가 반영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아티스트 컴백과 공연 일정에 따라 팝업 및 공연 MD(기획굿즈) 판매 증가에 따른 MD/라이선싱 매출 증가 역시 기대된다"며 "콜라보 캐릭터 관련 IP 라이선싱 매출도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신인 아티스트들의 초기 수익화 구간에서 짧은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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