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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한 MD·라이선싱…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2일 에스엠이 MD(상품)와 라이선싱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3% 증가한 546억원, 매출액은 0. 8% 감소한 3190억원을 기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중국 변수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고마진 매출원인 MD와 라이선싱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한중정상회담 이후 규제 완화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에스엠의 중국 모멘텀이 둔화했으나, 이를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D·라이선싱 부문의 성장 덕분에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MD·라이선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2% 급증한 7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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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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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탭, 별점테러 중이지만…"내년 실적 영향은 미미"-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0일 카카오에 대한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기준 매출 2조379억원, 영업이익 161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23.8%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과 웹툰 관련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추석이 10월에 있어 성수기 효과가 이연됐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지 않아 4분기 광고·선물하기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성장세 외엔 게임·미디어 부문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에 여론이 부정적이지만,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며 "친구목록·피드는 설정을 통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카카오가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실적 성장은 AI 검색, 에이전트 도입, 숏폼 콘텐츠 공급으로 유저 체류시간과 광고 슬롯 증가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기에 기존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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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저연차 실적 기여도 높아진다…중장기 성장 기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에스엠이 저연차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여도가 높아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한 345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4.2% 증가한 48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일정이 반영됐고 공연에서는 일본 및 기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투어가 반영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아티스트 컴백과 공연 일정에 따라 팝업 및 공연 MD(기획굿즈) 판매 증가에 따른 MD/라이선싱 매출 증가 역시 기대된다"며 "콜라보 캐릭터 관련 IP 라이선싱 매출도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연차 아티스트 중심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신인 아티스트들의 초기 수익화 구간에서 짧은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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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150선 강보합 출발…개인 '사자' 행렬
반도체 겹악재로 추락했던 한국증시가 2거래일만에 반등 시도에 나섰다. 코스피 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전일 코스피에서 346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도 장초반부터 사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4포인트(0.54%) 오른 3159.9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12.80포인트(0.41%) 오른 10.62포인트(0.34%) 오른 3155.73으로 출발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투자자와 기관들이 각각 47억원, 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IT서비스는 1.77%, 기계·장비는 1.01% 올랐다. 의료·정밀, 부동산, 금융, 오락·문화, 제약, 제조, 건설, 운송장비, 전기·전자, 보험 등은 강보합이다. 통신은 1.89% 떨어졌고 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류, 비금속, 증권 등은 약보합이다. 이 시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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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박스 속…9월 美 금리 향방 주목
코스피가 8월 한달 내내 3110~3230포인트 사이를 오가며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과 금리 향방을 놓고 관망세를 지속한 영향이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1포인트(0.32%) 내린 3186.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개장해 강보합권을 보였으나, 오전 10시를 넘어서며 외국인의 순매도 폭이 확대되며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2297억원, 62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66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오전 11시45분경까지 1000억원대 순매도 규모를 유지했으나, 정오 전후로 순매도 폭을 2000억원대까지 넓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증시에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업종별로도 뚜렷한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라며 "방산·조선·반도체 업종 정도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나, 주도주보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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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 확대에 하락 반전…3190선 아래로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개장까지 지키고 있던 3200선을 넘어 3190선도 깨진 상태다. 29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포인트(0.21%) 하락한 3189.56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개장해 강보합권을 보였으나, 오전 10시를 넘어서며 외국인의 순매도 폭이 확대되며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18억원, 33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2553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오전 11시45분경까지 1000억원대 순매도 규모를 유지했으나, 12시 전후로 순매도 폭을 2000억원대까지 넓혔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 운송장비 부품이 1%대 강세, 건설, 중형주, 오락·문화가 강보합이다. 제조, 금속, 일반서비스, 전기·전가, 금융, 증권, 보험, 부동산,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유통, 섬유·의류, 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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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반등에 AI·반도체주 기대감↑…코스피·코스닥 상승 개장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낙폭을 회복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반도체주(株)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29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8포인트(0.31%) 오른 3206.3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2억원, 211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471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낙폭 회복, 알파벳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최근의 하락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고,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전기·전자, 제조, 건설, 섬유·의류, 금속, 제약, 종이·목재, 화학, 금융이 강보합권, 비금속, 유통, IT서비스, 통신, 증권, 보험,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전기·가스가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오션이 1%대 강세다. 삼성전자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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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기관 '사자'에 3100선 지켜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며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미국 기준금리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진데다, 미국에서 AI 버블론까지 제기되며 투자심리를 떨어뜨렸다.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100선을 내줬으나, 기관 매수세에 낙폭을 다소 줄였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7포인트(0.68%) 내린 3130.0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3225.66포인트)보다 95.57포인트(2.96%) 떨어졌다. 코스피는 지난 3거래일간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피는 3079.27포인트까지 물러났으나, 오후부터 점차 회복해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27억원, 2277억원씩 순매도했고 기관이 516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폭을 늘렸으나, 이를 기관이 받아내며 3100선을 지켜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부장은 "전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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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불공정 계약" 충격…원전주 급락에 코스피 3100 붕괴
원전주(株)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의 원전 수주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이 있었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한전KPS 등 관련 주식이 급락한 영향이다.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26포인트(1.85%) 내린 3093.3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지난 7월9일 이후 3100포인트 아래로 내려온 바 없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를 이끌어온 주도주들이 이번 주 들어 순차적으로 급락하고 있다는 점이 체감상 지수 하락의 강도를 키우고 있다"며 "부정적인 뉴스들이 주도주의 내러티브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7월 PPI(생산자물가지수) 쇼크 이후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9월 미국 금리 인하 신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됐고, 샘 올트먼의 AI 버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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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영유아 넘어 1030세대 티니핑 소비↑-유진
SAMG엔터가 티니핑 IP(지식재산권) 콜라보 확대 영향으로 성인 고객 판매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키즈 시장에서의 압도적 성장세에 더해 SM(에스엠)과 콜라보 등으로 글로벌 팬덤 기반의 1030세대로 타겟을 높여가며 글로벌 성과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는 실적상 쉬어가는 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SM과 콜라보한 하츠투하츠의 MD와 하츄핑 랜덤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 등으로 팬덤 기반 1030 세대의 소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티니핑 IP 콜라보가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된 점도 고무적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티니핑 IP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라이선스 협업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며 "1분기 대비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이 감소한 배경은 1분기는 리테일 중심 라이선스 비중이 높았던 반면, 2분기는 관련 매출이 콘텐츠 제작, 제품매출 등 다양한 계정에 반영되며 관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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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하 기대감, 외인·기관 '사자'…코스피 상승 출발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14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24포인트(0.29%) 오른 3233.61를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8억원어치, 3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9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 보험, 금융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운송창고, 화학, 음식료담배, 통신, 증권, 오락문화, 유통, 운송장비, 제약, 섬유의류, 금속, 일반서비스, 부동산, 제조는 강보합세다. 종이목재, 건설, 비금속, 전기가스, 전지전자, 의료정밀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기계장비는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가 2%대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NAVER), KB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강세다. 현대차,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HD현대중공업, 셀트리온은 보합권이다.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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