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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소녀시대 20주년에 신인 보이그룹 데뷔…목표가 9%↑
에스엠이 주요 소속 가수들의 투어 재개와 신인 데뷔 기대감에 힘입어 내년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임도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에스엠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2027년 본업 중심의 성장 가시성이 가장 높은 데다, 최근 업종 주가가 펀더멘털에 따른 개선보다는 가파른 디레이팅을 겪었던 만큼 시장 변동성 속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빠르면 연말, 늦어도 2027년 초 신인 보이그룹 데뷔가 예상되며, 라이즈·NCT위시도 규모를 확대해 투어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소녀시대 20주년 활동 확정 및 엑소 15주년 투어도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하츠투하츠 지난 8월 일본 데뷔에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일본 내 첫 팬미팅을 아레나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RUDE! 이후 북미 지역 반응에 더해 아시아 중심의 팬덤도 공고히 구축하고 있어 2027년에는 첫 투어 개최도 가능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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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업종 전반 밸류 하락 감안해 목표가 '14만→12만원'-iM
iM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고 11일 밝혔다. 전일 에스엠 주가는 7만63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57.3% 상승여력이 있다. 에스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3496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529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분기에는 역대급 분기 지역 특화 상품(MD)·라이선싱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투어 활동이 늘면서 원가율이 상승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주요 저연차 그룹 투어 재개 시점 조정 및 에스파 서구권 프로모션 집중에 따라 하반기 상대적 실적 공백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했다"며 "저연차 그룹의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또 "아시아권 투어 집중으로 100만명 이상 모객 가능한 아티스트가 부재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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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어닝 서프라이즈 견인한 MD·라이선싱…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2일 에스엠이 MD(상품)와 라이선싱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546억원, 매출액은 0.8% 감소한 3190억원을 기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중국 변수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적인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고마진 매출원인 MD와 라이선싱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한중정상회담 이후 규제 완화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에스엠의 중국 모멘텀이 둔화했으나, 이를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D·라이선싱 부문의 성장 덕분에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MD·라이선싱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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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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