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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지고 오를 일만 남았다?…증권가가 주목한 변동장 대피처들
이란 사태로 연일 국내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유가 향방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 가운데서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한다. 24일 거래소에서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5. 07%)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 농심, 오뚜기 등도 2% 올라 저 PBR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창이던 2024년에도 저PBR주에 대한 관심이 한차례 나왔다.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가 조정받았고, 코스피가 5000선까지 오르는 상황에서도 방산, 원전, 반도체 등 주도주 장세가 펼쳐지며 저PBR주는 소외됐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 한번 저평가 종목의 기업가치 정상화 압박에 나서며 저PBR주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PBR이 낮은 기업 리스트를 매반기마다 공표해 이들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코스피가 5000선에 안착한 상황에서 지수 하방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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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에이, "2Q 실적 기대치 하회에도…목표가 유지"-하나
하나증권은 피에이치에이가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피에이치에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3165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135억원을 기록했다"며 "외형은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3%p(포인트) 하락했는데 매출원가율이 전년동기대비 0.8%p 상승한 탓"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내 신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며 인건비,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 등이 증가했다"며 "이러한 요인은 미국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HMMA(현대차 앨라배마 공장)를 대상으로 도어 모듈과 래치 등을 공급하는 생산공장이 완공되며 미국 법인 매출액은 크게 늘고 있다"며 "신제품 수주가 추가되고 있어 2030년까지 외형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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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쏘카·대웅제약…중견기업 협업 스타트업에 1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은 확대 추세이지만 그동안 중견기업들은 상대적인 역량·경험 부족 등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중견기업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의 스타트업 투자가 늘어나는 등 관련 노력이 이어졌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중견·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열고 중견기업·스타트업 동반 성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에 물꼬를 튼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AI(인공지능), 탄소중립 등 10여개 분야에서 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실증 자금과 함께 컨설팅, 협업 인프라 등이 제공된다.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R&D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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