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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양·삼부토건·STX 등 상장사 54곳 상폐사유 발생

    금양·삼부토건·STX 등 상장사 54곳 상폐사유 발생

    금양·삼부토건·STX 등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상장사가 54곳(코스피 12·코스닥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25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시장조치 현황을 발표하고 △상폐사유 발생사(12곳) △관리종목 신규지정사(8곳) △관리종목 해제사(3곳)를 시장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피 시장에서 감사인 의견이 최초로 거절된 기업은 이스타코·다이나믹디자인·STX·대호에이엘·윌비스·핸즈코퍼레이션·광명전기다. 이들은 상장폐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하면 이후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2년 연속 의견이 거절된 기업은 금양·KC그린홀딩스·범양건영·삼부토건이다. 거래소는 이미 부여한 개선기간(4월14일)이 종료되면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3년 연속 거절로 상장폐지가 이미 결정된 한창은 정리매매 보류 중이다. 거래소는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관련 상폐 사유를 해소한 이엔플러스·KC코트렐에 대해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상폐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2026.04.09 16:46
  • 대호에이엘, 카본솔루션에 65억 투자…미래 소재 '스칸듐' 공급망 확보

    대호에이엘, 카본솔루션에 65억 투자…미래 소재 '스칸듐' 공급망 확보

    알루미늄 전문 제조기업 대호에이엘이 미래 산업의 핵심 원소인 스칸듐(Scandium) 확보를 위해 카본솔루션에 총 6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제한적인 희소금속 자원인 스칸듐의 실질적인 공급 루트를 선제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대호에이엘은 카본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될 스칸듐을 알루미늄-스칸듐(Al-Sc) 합금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알루미늄 제품의 성능을 뛰어넘는 차세대 경량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칸듐은 알루미늄과 소량만 결합해도 강도, 내식성, 용접성, 경량성 등의 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Al-Sc 합금은 △항공우주 △전기차 △방산 △반도체 등 고성능 산업에서 Al-Sc 합금은 대체 불가능한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2025.12.04 08:36
  • 대호에이엘,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극 획득 "상위 5% 경쟁력"

    대호에이엘,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극 획득 "상위 5% 경쟁력"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에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는 전세계 180여 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등급 체계는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된다. 대호에이엘은 골드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호에이엘은 2024년부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미리 확보하고, 알루미늄 제품의 EU(유럽연합) 수출을 위해 필요한 원단위·공정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본격 시행되는 CBAM 의무에도 대응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 2024년 11월 ESG안전환경관리실, ESG안전환경팀을 구성하여 대응체계를 구축하였으며,올해 8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2025.11.27 09:01
  • 'ESS 1조 수주전 2라운드'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화재 안전' 해법 제시

    'ESS 1조 수주전 2라운드'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화재 안전' 해법 제시

    1조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입찰을 앞두고 '베터리 안전성'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자,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은 자사의 알루미늄 부품이 안전성 강화에 대한 핵심 해법이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거래소는 다음 달 약 1조 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총 540MW) 입찰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가격지표 외에도 화재 및 설비 안정성, 계통연계,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지표의 배점이 50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례로 인해 화재 안전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대호에이엘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내열성이 뛰어나 배터리 화재 확산을 막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소재다.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을 활용해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케이스, 열 확산 억제 구조체 등을 만들고 있다. 실제 대호에이엘은 배터리 제조사 S사에

    2025.09.29 14:00
  • 대호에이엘, 상반기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

    대호에이엘, 상반기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기대

    알루미늄 전문 기업 대호에이엘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급증한 이차전지 수요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대호에이엘은 상반기 매출액이 1021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69% 급증한 85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501억3500만 , 영업이익 39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 178% 증가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이차전지 관련 매출이 주도했다. 이차전지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대호에이엘 관계자는 "이차전지 부문에 대한 수요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 매출액 2025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을 달성해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

    2025.08.19 08:52
  • 배터리 3사 ESS 등에 업은 대호에이엘, 영업이익률 2배↑…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배터리 3사 ESS 등에 업은 대호에이엘, 영업이익률 2배↑…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알루미늄 코일 전문 기업 대호에이엘이 이차전지(배터리) 시장 성장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호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생산 효율 향상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11일 대호에이엘에 따르면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8%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는 2023년 4.6%, 2024년 3.46%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58.3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호에이엘의 올해 실적은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의 수요 증가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2833톤이던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판매량은 올 상반기 4508톤으로 59% 급증했다. 특히 알루미늄 판재를 주로 사용하는 각형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SDI의 공급량이 크게 늘어, 상반기 배터리 알루미늄 판재 물량의 84%를 차지했다. 또한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2025.08.11 09:34
  • [더벨]'경영권 분쟁 일단락' 대호에이엘, 외부투자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호에이엘이 외부투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주주들과의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여유가 생긴 모양새다. 진원생명과학, 옵티코어 등 상장사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80억원 규모의 옵티코어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대호에이엘은 옵티코어의 신사업 추진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사업 제휴를 위해 CB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옵티코어는 광통신 부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대호에이엘은 옵티코어 투자 뿐만 아니라 코스피 상장사 진원생명과학에도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의약품 CDMO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달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에 두차례에 걸쳐 총 100억원을 투자했고,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는 진원생명과학 유상증자 100억원을 납입했다. 대호에이엘이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의 최다출자자로 사실상 진원생명과학 투자를 주도한 모양새다. 추가

    2025.07.28 14:57
  • 대호에이엘, 로터리 환기시스템 국내외 영업 확대…일본 1만개 파친코 매장 설치 기대

    대호에이엘, 로터리 환기시스템 국내외 영업 확대…일본 1만개 파친코 매장 설치 기대

    대호에이엘이 개발한 로터리식 환기시스템의 국내외 유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뛰어난 미세먼지 포집 성능으로 실내 공기의 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4일 대호에이엘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제9회 부산건축박람회에서 만난 일본, 헝가리 바이어들과 벤큐(VanQ)의 유통을 논의하고 있다. 벤큐는 대호에이엘이 약 3년간 개발한 로터리식 열교환 환기시스템이다. 기존의 판형방식의 전열교환소자는 필터 내 결로와 곰팡이 발생에 따른 공기오염 문제가 있었지만, 벤큐는 로터리식 전열교환소자로 결로 없는 청정환기를 내세운다. 또 재실인원 및 상황에 맞게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회사는 다양한 수요에 맞춰 설치 위치를 벽걸이형, 천정매립형으로, 크기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개발했다. 대형제품의 경우 전열교환 효율은 86.8%, 온도교환 효율은 90%를 초과한다. 이는 일반 환기제품 대비 약 20% 이상 높은

    2025.07.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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