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백화점
99,900
1,700 (1.73%)
-
현대L&C·리바트·그린푸드·지누스, 힘 모아 '종로 긴급주택' 조성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 △현대L&C △현대리바트 △지누스 △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주민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주거시설이다. 리빙·인테리어 계열사의 전문성을 살려 건자재와 가구, 침대 등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대L&C는 바닥재와 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에게 인테리어필름 시공 교육과 공간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대리바트는 서랍장과 옷장·소파·식탁세트 등 가구를 제공하고 지누스는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기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긴급주택은 종로구 창신동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빈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지상에는 긴급주택 4가구가 들어섰고 지하에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6조 조기 지급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금융·복지 지원과 판로 확대,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답한 20개 그룹이 총 9조6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그룹들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납품 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일부 그룹은 예정일보다 최대 23일 먼저 지급한다. 협력사의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단기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1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이 2·3차 협력사로 확산돼 공급망 전반의 자금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협력사의 금융 부담과 임직원 복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5호점 연다
현대홈쇼핑의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가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면서 점포 수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코아시스 5호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아시스 5호점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에 184㎡(약 56평) 규모로 조성했다. 매장은 '뷰티 포레스트'라는 콘셉트로 나무 소재의 집기와 식물 조경 등을 활용해 공간을 꾸몄다. 취급 브랜드 수와 상품 수도 기존 매장 평균 대비 각각 30%, 50% 이상 확대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홈스파, 기능성 헤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혔다. 코아시스 5호점 신규 시그니처 콘텐츠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웰니스&이너뷰티존'과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를 모은 '에스테틱존'이다. 여기에 '퍼퓸존'도 별도로 조성해 국내외 향수 상품 1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아시스 기존점 실적도 호조세다. 앞서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가든파이브점, 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오픈한 코아시스 1~4호 매장은 매출 목표 대비 50% 이상 초과 달성했다.
-
여행, 예술, 미식 한번에...현대백화점, 온라인 명절 선물 확대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큐레이션몰 '더현대 하이(Hi)'를 앞세워 추석 선물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온라인 명절 선물 품목 수와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100여개 수준이었던 온라인 선물 상품 품목 수를 700여개로 늘렸다. 입점 브랜드 수도 기존 30여개에서 100여개로 3배 이상 확대했다. 특히 여행·예술·미식 등 5대 핵심 카테고리별로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엄선한 고품격 선물 라인업을 꾸렸다. 대표적인 상품은 1700만원대의 '나오시마 프라이빗 아트 여정(2인 기준)'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일본 베네세하우스 2박 투숙과 프라이빗 워터택시 서비스를 연계한 최고급 여행 상품이다. 아울러 아만, 포시즌스, 식스센스, 불가리 등 최고급 호텔 숙박권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 호텔 컨시어지' 상품도 선보인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체험형 기프트와 공예품 등 예술 작품도 선물 세트로 내놨다.
-
한섬 '시스템 파리', 세계 1위 영국 해러즈백화점에 팝업매장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자사 브랜드 '시스템 파리'가 세계 매출 1위 백화점 영국 런던의 '해러즈'에 팝업 매장을 연다. 올해 초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정규 매장을 연 데 이어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섬은 이달 7일(현지시간)부터 11월까지 해러즈 2층 남성관 내 '컨텐포러리 컬렉션'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한섬은 시스템·시스템옴므가 2019년부터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여 온 글로벌 컬렉션을 지난해 독립 브랜드 시스템 파리로 격상시키고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177년 역사의 해러즈는 단일 점포 기준 세계 매출 1위 백화점이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 럭셔리 백화점이다. 영국 왕실에 물품을 오랜 기간 공급해 '영국 왕실 전용 백화점'으로 불린다. 이번 팝업 입점은 해러즈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가을·겨울부터 해러즈 내 자체 편집숍에서 시스템 파리 제품을 판매했고 코트와 바지 등 일부 품목이 완판되는 성과를 내 팝업으로 이어졌다.
-
"중고 케이블·멀티탭 다시 씁니다"…현대백화점, 고객과 자원순환 캠페인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365 리사이클-숨은 자원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은 고객들로부터 쓰지 않는 물품을 상시 기부를 받는 업계 유일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겨울 패딩 속 충전재(덕·구스)를 재활용해 패딩 조끼를 만들고 이를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플라스틱 장난감을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링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매달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방치되거나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어댑터), 멀티탭 등이 수거 대상이다. 선별 과정을 거친 뒤 금속,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품목 종류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 물품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00점을 준다. 현대백화점은 캠페인을 통해 실제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효과도 측정해 고객과 공유한다. 이를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자원순환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2억원 후원
현대백화점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H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이달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2억원을 마련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이 뜻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
"잠실서 회식은 여기로"…텍사스로드하우스, 100일 만에 5.5만명 방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4월 문을 연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미국, 멕시코, 대만 등 11개국에서 매장 800여개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을 연 뒤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잠실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수요가 몰리며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잠실본점의 평일 방문 고객 중 5인 이상 단체 고객 비중은 평균 41%로 다른 매장 평균(31%)보다 10%포인트 높다. 매달 전국 매장 중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단체고객 대부분이 직장인 고객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메뉴를 즐기는 회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주효했다. 스테이크, 치킨, 파스타 등과
-
"땡큐 트럼프"…삼전닉스 10%대 급락 때 이 업종 달렸다[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첫째주(8월3일~7일) 코스피는 5% 하락하고, 코스닥은 10% 올랐다. 두 시장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주와 광통신주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달렸다.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와 수입 금지 법안 등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8월3일~7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36.68(5.1%) 내린 6258.77을 기록했다. 반대로 코스닥은 전주 대비 79.05포인트(10.98%) 오른 798.81에 거래를 마쳤다. 또다시 메모리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특히 지난 6일 샌디스크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 지난 7일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그래픽처리장치) '루빈 울트라'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8월 첫째 주 코스피 종목(시가총액 1조원,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중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17.
-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8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에 따른 패션 매출 둔화로 백화점의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지누스'의 영업적자도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못했다"며 "지누스는 관세환급금에 따른 일회성 수익 141억원을 제외한다면, 체화재고 소진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107억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치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
외국인·명품 쌍끌이…현대백화점, 2분기·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현대백화점이 명품, 패션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주력 사업인 백화점 부문에서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영업을 시작한 현대면세점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면세점, 지누스를 더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8.7% 감소한 793억원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의 2분기 순매출은 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다. 영업이익은 58.6% 증가한 110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조2764억원으로 8.3%, 영업이익은 2460억원으로 47.7%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 패션, 리빙 등 모든 분야에서 호조를 보였고 외국인 매출이 크게 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관광 증가세와 높아진 K콘텐츠 관심에 맞춰 고가 해외 명품, 주얼리,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 등 소
-
현대백화점, 2분기 매출 1조6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