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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 넘는다"...현대면세점, 인천공항 1위 사업자 도약
현대면세점이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면세점을 운영한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이 반납한 사업권을 이날부터 이어받아 영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현대면세점은 기존에 운영 중인 DF5·DF7까지 합쳐 인천공항 면세 1위 사업자로 도약하게 된다. 현대면세점이 새로운 운영자로 나선 DF2 구역은 제1·2여객터미널에 걸쳐 4571㎡(약 1382평) 규모다. 공항 면세점 인기 품목인 화장품·향수·주류·담배를 판매할 수 있다. 샤넬 뷰티, 디올, 입생로랑, 발렌타인, 조니워커, 발베니, KT&G 등 287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3년 6월 30일까지며, 3년 연장 계약을 고려하면 2036년 4월 27일까지 최대 10년간 운영한다. 현대면세점은 6개 면세구역 중 3개 구역(DF2, DF5, DF7)을 운영하면서 인천공항 내 최대 사업자로 올라섰다. 특히 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풀 카테고리' 브랜드가 된다. 박장서 현대면세점 대표는 "DF2 구역 면세점 운영으로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사업자로 도약하며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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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실적·자사주 매입에 면세점주 기지개…일제히 강세
국내 면세점주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호텔신라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업황개선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 0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500원(8. 83%) 오른 6만7800원으로 9시7분 기록했다. 지난 24일 오후 장중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 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호텔신라는 이날 개시된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26일 공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오는 30일까지 약 200억원 규모를 장내매수로 취득할 계획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업부 또한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연휴가 시작되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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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 지원금에 중국 관광객까지...백화점·편의점 봄바람?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내수 중심 종목들이 기지개를 켤지 주목된다. 민생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본격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광객 증가로 인한 내수회복 기대감도 불어온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이 백화점 종목이 담김 KRX 경기소비재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 63% 오른 1338. 90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1100대까지 지수가 급락했었지만 4월들어 1300대를 회복한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신세계가 전거래일 대비 5. 85% 오른 4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에만 약 30% 가까이 주가가 뛰었다. 롯데쇼핑도 9. 20% 오른 13만3000원, 현대백화점은 4. 56% 오른 9만8500원에 마감됐다. 여전한 중동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와 관련된 긍정적인 신호들이 백화점을 필두로 한 내수주 기대감을 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 7%로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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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흥국증권
흥국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17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지만 주식 및 부동산 관련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고 했다.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기준 총매출액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0. 5%감소), 영업이익 1085억원(전년 동기 대비 3. 5% 감소)으로 전분기에 이어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은 새로 포함된 상품군 호조세와 더불어 비중 효율화 및 고마진 상품군 신장세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의 경우 동대문점 영업 종료로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김포와 로즈 및 운영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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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백화점 소비, 폭발적 성장할 것"…롯데쇼핑, 11%대 급등
방한 외국인 증가로 백화점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인 롯데쇼핑 주가가 16일 장 초반 10%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쇼핑이 전 거래일 대비 1만1600원(10. 80%) 오른 1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11일 경신한 52주 신고가인 12만원의 턱밑까지 올랐다. 신세계(6. 80%), 현대백화점(6. 18%)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 관리 매출은 8~9% 수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여기엔 외국인 소비의 폭발적 성장이 기여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명품, K-패션, K-뷰티 등 압도적인 카테고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적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들어 백화점 3사 중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성장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최근 인바운드를 중국인이 주도하면서 중국인 선호 상권에 핵심 점포를 보유한 롯데백화점의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는 중"이라며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6503억원, 매출액은 7% 오른 3조5774억원을 기록해 전사 호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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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데이터센터 호조와 백화점 실적 선방 주목… 산일전기 · 현대백화점 등 핵심주 담아라"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실적 기대 산일전기 주목, 현대백화점 저평가 매력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가 기대되는 산일전기, 차트상 의미 있는 추세를 보이는 한국카본, 거래대금이 쏠린 대한광통신,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현대백화점을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수급 & 차트 & 거래량: "외국인· 기관 수급 유입과 뚜렷한 실적 모멘텀 등 핵심 재료 장착 종목 긍정적" 김 이사는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 수급과 차트 추세, 뚜렷한 실적 모멘텀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종목군으로의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수급 및 차트: "대외 이슈 안정화로 수급 개선이 절실한 가운데,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차트 무빙을 그리는 기업들이 단기 조정 시 훌륭한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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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 오픈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현대 하이는 '더현대(THE HYUNDAI)'의 혁신성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50년 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 역량과 역사를 집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현대 하이는 백화점 고객 요구에 집중해 만들었다. 하나의 플랫폼 안에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관들을 숍인숍(shop in ship) 형태로 배치한 멀티 전문관 구조다.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럭셔리 백화점 '봉마르쉐(Le Bon Marche)'의 최고급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La Grande Epicerie de Paris)',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에이프(Aape)'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전문관 등이 입점했다. 더현대 하이는 메인 화면에 할인이나 기획전, 광고 대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최우선 배치한다. 백화점 바잉 역량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취향에 기반한 소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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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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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회장, 현대백화점 사내이사 재선임..."지속성장 기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백화점은 신규 출점과 온라인몰, 해외 사업 확장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런 내용의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논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과 함께 그룹 지주사인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현대백화점 사내이사진은 정 회장과 정지영 대표, 장호진 대표 3인으로 운영한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주주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올해 중점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정지영 대표는 "백화점 부문에선 압구정점, 무역점, 판교점, 더현대서울 등 핵심 점포의 고객경험 가치를 강화하고,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을 전면 개편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옴니채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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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BTS, 사랑해요 아미"…화장품부터 백화점주까지 춤췄다
BTS(방탄소년단)가 주식 시장도 춤추게 했다. 광화문 컴백 공연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화장품, 백화점, 호텔 등 소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일부 엔터주도 함께 올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9. 89%)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화장품주인 에스엠씨지와 코스맥스는 각각 9. 84%와 9. 43% 상승했다. 현대백화점(등락률 6. 74%), 롯데쇼핑(5. 58%), 신세계(2. 53%) 등 백화점주와 호텔신라(2. 77%), 롯데관광개발(2. 15%) 등 호텔주도 함께 뛰었다. 여행주인 참좋은여행(4. 02%), 모두투어(3. 56%) 등도 올랐다. 해당 종목들의 상승 원인에 대해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BTS 광화문 컴백 공연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재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K컬처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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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특수" 개미는 이 종목에 우르르...증권가 콕 찍은 수혜주
BTS 광화문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 대비 4200원(4. 88%) 오른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1. 67%), 한화갤러리아(1. 72%), 광주신세계(1. 03%)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콘서트 개최로 백화점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콘서트를 앞두고 약 26만명의 관객이 모일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다"며 "많은 외국인들도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근 호텔, 백화점 등에서는 외국 관광객 특수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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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 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 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50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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