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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069960 코스피200 유통업
26.08.07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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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21,952
거래량(주) 217,326
거래대금(백만) 22,079
  •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8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에 따른 패션 매출 둔화로 백화점의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지누스'의 영업적자도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못했다"며 "지누스는 관세환급금에 따른 일회성 수익 141억원을 제외한다면, 체화재고 소진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107억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치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그는 "지누스는 관세환급금 영향 제외 시 예상보다 수익성이 부진하였고, 백화점도 가전 행사 이후 패션 매출 반등이 더딘 점을 감안하여 수익성을 하향 조정했다"며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 우려가 백화점 업체들의 주가 조정을 야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8.06 08:09
  • 외국인·명품 쌍끌이…현대백화점, 2분기·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외국인·명품 쌍끌이…현대백화점, 2분기·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현대백화점이 명품, 패션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주력 사업인 백화점 부문에서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영업을 시작한 현대면세점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면세점, 지누스를 더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8. 7% 감소한 793억원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의 2분기 순매출은 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1% 늘었다. 영업이익은 58. 6% 증가한 110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조2764억원으로 8. 3%, 영업이익은 2460억원으로 47. 7%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 패션, 리빙 등 모든 분야에서 호조를 보였고 외국인 매출이 크게 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관광 증가세와 높아진 K콘텐츠 관심에 맞춰 고가 해외 명품, 주얼리,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 등 소비가 확산됐다. 점포별로는 더현대 서울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4%, 무역센터점이 131% 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2026.08.05 14:58
  • 현대백화점, 2분기 매출 1조6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

    현대백화점, 2분기 매출 1조6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면세점, 지누스를 더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7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08억원으로 11. 7% 증가했다.

    2026.08.05 14:21
  • 한섬, 2분기 영업익 525% 증가…"백화점 집객 호조"

    한섬, 2분기 영업익 525% 증가…"백화점 집객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섬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632억원으로 7. 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7736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7%, 82. 7% 증가한 규모다. 한섬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호조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 협업해 유럽에 이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3 16:38
  •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이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680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 2% 증가한 7889억원, 당기순이익은 119. 4% 증가한 6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은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 3%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입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6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이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492억원으로 늘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4%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6. 4% 늘어난 8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ECM(주식자본시장)에서는 지난 6월 이노스페이스 유상증자,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는 롯데케미칼, HL만도, 신세계,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 등의 딜을 통해 IB부문 수수료 이익을 견인했다.

    2026.07.30 15:31
  • "여름철 숙면 위한 에어 쿨슬립 페스타"...지누스, 체온조절 제품 25% 할인

    "여름철 숙면 위한 에어 쿨슬립 페스타"...지누스, 체온조절 제품 25%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지누스몰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에어 쿨슬립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여름철 통기성과 열 배출 성능이 뛰어난 '에어(Air)' 매트리스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과 사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누스 에어 매트리스는 미세한 공기 통로를 갖춘 '오픈셀(Open Cell)' 구조의 에어 메모리폼을 적용해 체온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지누스는 이번 행사에서 그린티·얼티마·클라우드 등 에어 매트리스 5종과 에어젤 메모리폼 필로우 총 6종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에어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네베딩' 냉감 베개커버를 증정하며, 구매한 제품을 수령한 뒤 지누스몰에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여름은 통기성이 우수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시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 특성과 수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6 10:35
  • 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 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 98포인트(1. 91%) 내린 6690. 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5. 72% 급락하면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 하락을 불러일으킨 것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수익성 우려다. 특히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려던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유가 상승으로 증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주가 급부상했다. 이 기간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코스피 종목 중 가장 많이 상승한 주식은 SK이터닉스(등락률 55.

    2026.07.25 06:00
  •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 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 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 23%에서 9. 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2026.07.23 09:54
  • "냉방비 무서워" 여름에도 창문 바꾼다…문의 폭주하는 이유

    "냉방비 무서워" 여름에도 창문 바꾼다…문의 폭주하는 이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단열 창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 절감용으로 여겨졌던 단열 창호가 여름철에는 외부 열기를 차단하고 실내 냉기를 오래 유지해주는 필수 리모델링 품목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고성능 창호 수요가 늘면서 창호 견적·상담 플랫폼인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지난 5~6월 평월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창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인테리어회사 현대L&C는 최근 3년 간 고단열 창호 '엘세이프' 시리즈의 2분기(4~6월) 매출이 연평균 23% 증가했다. LX하우시스도 지난달 창호 계약 건수가 전월보다 소폭 늘었고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을 찾아 고성능 창호를 상담하는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냉방비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고성능 창호 시장을 찾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창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건축자재다.

    2026.07.05 07:00
  • 반도체 10% 달릴 때, 18% 날아 올랐다...수익률 치솟은 업종

    반도체 10% 달릴 때, 18% 날아 올랐다...수익률 치솟은 업종

    지난 6월 코스피 지수가 7000에서 9000대를 오가는 등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대장주 반도체가 아닌 소매유통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화점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수요 흡수와 내수 소비 회복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업종은 소매유통주로 업종 수익률은 약 18%로 집계됐다. 2위인 반도체 약 10%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냈다. 백화점의 6월 수익률이 소매유통 업종 전체를 견인했다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이 이 기간 10만9600원에서 19만3700원으로 76. 7% 주가가 상승했다. 신세계도 51만원에서 75만5000원으로 48% 뛰었다. 증권사들은 해당 기업들의 목표주가도 일제히 올리는 추세다. 17~18만원대인 현대백화점 주가는 최고 26만원까지, 70만원대인 신세계는 최고 97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반도체 업종 중에서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소매유통산업 주가 강세는 분명 눈여겨볼만한 이슈"라며 "투자자들의 평가가 달라진 근본적인 배경은 매출 회복에 있다"고 강조했다.

    2026.07.05 05:30
  • "현대백화점, 내수강세·인천공항 DF2 오픈 호조…목표주가 24만원"-한화

    "현대백화점, 내수강세·인천공항 DF2 오픈 호조…목표주가 24만원"-한화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내수강세와 인천공항 내 DF2 면세점 오픈으로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은 2분기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82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과 면세점 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2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184억원, 면세점은 71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내수강세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롯데쇼핑 대비 기존점 성장률이 약세를 보였는데 2분기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세도 확장이 본격화되며 일시적으로 뒤집힌 성장률 순위(신세계 > 현대 > 롯데)가 정상화됐다"고 짚었다. 1분기 명동, 부산 상권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성장해 현대백화점에는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2분기부터는 제자리를 찾았다는 진단이다.

    2026.06.30 08:39
  •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 168. 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업부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2026.06.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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