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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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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흥국증권
흥국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17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지만 주식 및 부동산 관련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고 했다.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기준 총매출액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0. 5%감소), 영업이익 1085억원(전년 동기 대비 3. 5% 감소)으로 전분기에 이어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은 새로 포함된 상품군 호조세와 더불어 비중 효율화 및 고마진 상품군 신장세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의 경우 동대문점 영업 종료로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김포와 로즈 및 운영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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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 회복·외국인 무비자 확대 모멘텀…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은·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면세점 흑자전환이라는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며 "4분기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상승동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백화점 부문은 전 상품군 신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10월 거래액이 12% 늘어나며 패션(6%), 뷰티악세서리(8%) 등 고마진 상품군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매출 비중은 3분기 34%에서 40%로 확대됐다. 면세점은 구조조정 완료로 3분기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공항점 매출 비중은 40%까지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외국인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며 올해 백화점 매출의 6%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비자 입국 확대와 함께 외국인 매출 목표 6000억원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승은·김도엽 연구원은 "최근 유통주의 동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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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외국인 효과로 소비촉진…목표가 17%↑-유진
현대백화점이 민생회복쿠폰·외국인 효과로 소비가 늘면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8000원에서 약 17% 올랐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현대백화점 순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1조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780억원일 전망이다"며 "특히 백화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5861억원, 영업이익은 13.9% 늘어난 809억원일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구매 품목 비중은 럭셔리 53%, 패션 30% 수준이며 더현대서울, 무역점 매출이 높았다"며 "국가별 비중은 중국 50%, 대만 7%, 미국 7%, 일본 7%였다"고 했다. 면세점 매출은 줄었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2192억원이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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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외국인 증가 대표 수혜주…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2% 높인 10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 관광객 확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분기 실적전망은 연결 기준 매출 1조55억원, 영업이익 706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3%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7~8월 관리총매출액 기준 5% 이상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9월은 추석 이연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시현이 기대된다. 워치·주얼리는 20% 이상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소비심리 개선과 9월 낮은 기온의 효과로 패션부문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면세점은 7월 말 동대문점 폐점으로 매출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적자점포 철수에 따라 흑자전환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지누스는 인도네시아 관세가 10%에서 19%로 인상되면서 판가인상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판촉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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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몰려오자 "매출 또 최고"…관세 피곤한 개미들 움직인다
4일 국내 증시에서 호텔·카지노·관광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와 맞물려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피에서 오전 11시32분 기준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대비 1095원(6.48%) 오른 1만8005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 중 한때 8% 넘게 오르다 현재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0년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오픈하며 호텔·리테일 및 외국인 카지노 사업 등으로 확장한 종합여행기업이다. 외국인 대상 카지노 산업을 영위하는 GKL과 파라다이스도 각각 1%대, 2%대 강세다. 호텔신라도 1%대 상승 중이다. 이들 주가가 오르는 건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로 카지노 사업과 호텔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고있는 영향이다.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월간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에서 434억원(총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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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백화점·면세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상향-유안타
유안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하반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 모두에서 실적 개선 흐름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4% 증가한 829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디큐브점 종료와 비효율 점포 조정, 프로모션 축소 등으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며 "면세점 부문은 환율 하락에 따른 대량 판매 축소와 동대문점 철수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하반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 모두 실적 개선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상반기 주춤했던 매출이 소비 심리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이라며 "면세점 부문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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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 거버넌스 후퇴…내부 감사 독립성 악화"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감사 독립성이 나빠지는 등 거버넌스 건전성이 실질적으로 후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12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내부 감사 부서(내부 감사 업무 지원 조직)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비율은 55.4%로, 전년(53.4%)보다 2.0%p(포인트) 증가했다. 감사 또는 감사위원이 해당 회사에 6년 넘게 재직 중인 기업의 비중은 26.2%로, 전년(24.2%) 대비 2.0%p 올랐다. 감사나 감사 위원의 장기 재직은 경영진과의 유착 가능성을 높여 감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 측면에서도 결과가 나빴다. 사외이사 전원이 모든 이사회 안건에 찬성한 기업의 비율은 95.3%에 달했다. 전년(94.1%) 대비 1.2%p 상승한 수치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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