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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데이'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2일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HLB이노베이션·HLB제넥스·HLB테라퓨틱스·HLB펩은 각 10분씩 개별 발표와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생명과학·HLB제약·HLB파나진은 영상 상영 후 통합 Q&A 방식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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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계열사 지분 확대 지속…"미래 성장성 자신감"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지난 10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90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13일에는 HLB파나진 주식 2만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만9531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동력에 대한 자신감이란 설명이다. 진 의장은 올해 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지분 매수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지분 20만7000주를 4차례에 걸쳐 매수했으며, HLB파나진 지분도 10차례에 걸쳐 39만811주를 매입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 역시 2차례에 걸쳐 5만2531주를 사들이며 계열사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 주식 매수 행렬은 그룹 계열사들의 핵심 파이프라인이 중요한 성과를 앞둔 시점에서 기업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 중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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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데이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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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학동 사옥 집결로 시너지 강화…'원팀 경영' 본격화
HLB그룹이 'Human Life Better(인류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라는 경영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학동 사옥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HLB그룹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 사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 사옥은 연면적 9610. 13㎡,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한 공간에 집결했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HLB그룹은 지난해 2월 해당 건물을 매입한 이후 약 2년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룹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그룹 슬로건인 'Human Life Better'를 중심으로 △Create(창의) △Challenge(도전) △Collaborate(협업) △Concentrate(몰입) △Change(변화) △Communicate(소통) 등 6대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이를 각 층의 기능과 동선, 공간 구성에 유기적으로 반영해 미적 완성도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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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지수에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 총 7종목이 편입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에서 8종목, 코스닥150에서 16종목, KRX300에서 22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 합병돼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된다.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8종목이 같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재상장 다음날인 오는 25일 코스피200에 편입되고 정기변경 이후에도 잔류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코스닥150에서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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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RGN-259 제조공정 유럽 특허 확보
HLB테라퓨틱스는 안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RGN-259'의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를 최근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최종 허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일본·한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모두 완료해,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 RGN-259의 약효 물질인 '티모신베타4(Thymosin β4)'는 열·압력 변화에 민감한 펩타이드 성분이기 때문에, 점안제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BFS(Blow-Fill-Seal) 공정'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BFS 공정은 플라스틱 용기의 형성·충전·밀봉을 단일 흐름으로 처리하는 고도의 자동화 기술로, 제조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해 멸균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오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주로 열·산화 등에 따른 성분 변성 우려가 없는 저분자 화합물을 사용하는 멸균 액체 의약품 생산에 적합하다. HLB테라퓨틱스는 제조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제조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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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투자유치 급등세에…코스닥 '기지개'
코스피가 4200대를 하루 만에 반납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5위 HLB가 급등하면서 바이오주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2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포인트(1.72%) 오른 930.30으로 집계됐다. HLB는 전일 대비 9150원(19.41%)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며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LB바이오스텝·HLB글로벌·HLB생명과학·HLB제약은 상한가, HLB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18.45%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개별주 약진에 업종 투자심리도 불붙었다.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알테오젠·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파마리서치·삼천당제약은 모두 오전 들어 상승 전환했다. HLB그룹의 급등은 전날 전해진 투자유치 소식에서 비롯됐다. LMR파트너스는 HLB그룹에 1억4500만달러(2069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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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NK치료제 미국 임상 유럽으로 확대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 중인 NK치료제의 미국 임상3상(SEER-2)의 피험자 모집을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톱라인 도출을 최대한 앞당기 위해서다. 안기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최근 미국 임상의 유럽 확장에 참여할 주요 임상사이트의 책임연구자(PI)들과 임상(SEER-3) 결과 분석과 관련한 미팅을 유럽 현지에서 마쳤다. 회사는 내달부터 환자 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임상사이트 PI들과의 대면 미팅에서는 SEER-3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원인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졌으며, SEER-2에서는 동일한 결과가 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했다. 유럽 임상의들 역시 SEER-3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SEER-2 임상의 성공을 위한 회사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HLB테라퓨틱스는 내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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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스몰캡지수에 롯데관광개발 등 17개 종목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스몰캡(소형주)지수에 3개 종목이 편출되고 롯데관광개발 등 17개 종목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8월 정기 리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MSCI 스몰캡(소형주)지수에 신규 편입된 17개 종목은 롯데관광개발, 비에이치아이, 달바글로벌, 디앤디파마텍, 두산로보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하림지주, 현대지에프홀딩스, LS마린솔루션, 엠앤씨솔루션, NHN, 로보티즈, 에스앤에스텍, SNT다이내믹스, 태광산업, 동양생명, 원텍 등이다. 전날 종가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올해 들어 131.11% 상승했다. 지난 5월 상장한 달바글로벌은 공모가(6만6300원) 대비 250% 이상 급등했다. 반면 HLB테라퓨틱스, 카카오페이, 미원상사 등 3개 종목은 스몰캡지수에서 제외됐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가지수로 꼽힌다. 추종하는 자금 규모가 커 지수 구성 종목에 들면 추가 수급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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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NK치료제 'RGN-259', 유럽 '소아임상연구계획' 면제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가 개발 중인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인 NK치료제(팀베타신 아세테이트 점안제·RGN-259)와 관련해, 유럽의약품청 산하 소아위원회(EMA PDCO)에 제출한 소아임상연구계획(PIP) 완전면제 요청이 수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젠트리는 팀베타신 아세테이트 점안제(RGN-259)에 대한 유럽 신약 판매 승인 신청 시 PIP 제출을 면제받는다. 그 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PIP는 유럽에서 신약 판매 승인을 신청할 때 소아 대상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EMA의 규제 요건 중 하나다. 다만 특정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면제 요청서 제출을 통해 PIP 면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PIP 제출을 위해서는 소아 임상에 대한 프로토콜 준비가 필요하고 제출 이후 EMA의 검토 및 승인까지 통상 수개월이 소요된다. EMA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경쟁제품인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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