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마트
71,400
1,300 (-1.79%)
-
"취약계층 돕고 지역농가 살린다" 이마트, 경기도와 '그냥드림' 협약
이마트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가 상생을 위한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에 나선다. 이마트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가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소득 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경기도 복지사업이다.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한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가공식품에 신선 농산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가성비 상품, 추가 할인까지...이마트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이마트가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2026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 과일, 축산, 수산,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사전예약 기간 과일 품목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나주배(8~9입, 5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만9480원에 판매한다. 한우는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한우 냉장 2호 세트(2kg)'와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2kg)'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해 각각 17만4400원, 19만4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전복과 굴비도 10만원 미만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복 15마리로 구성한 '이마트 전복세트 특대(1. 4kg)'는 8만9820원에, '특선 영광 참굴비 2호(0. 8kg)'는 6만7840원에 각각 선보인다. 와인은 본 판매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추가했다.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750ml, 2입)를 3만9800원에, '샤또 레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750ml, 2입)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
-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공채...이마트·백화점 등 10개사 채용
신세계그룹이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에서 채용에 나선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된다.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 교육을 받는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신세계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세계그룹은 작년부터 최종 면접 이후 1개월간 진행한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전형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여 지원자들이 빨리 진로를 확정할 수 있게 했다. 신세계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25년 된 이마트의 변신"…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출발
이마트가 전북 군산에 있는 이마트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재단장해 17일 선보인다. 2001년 문을 연 이마트 군산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장보기 경쟁력을 높이고 가족 고객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가 2024년부터 확대 중인 공간 혁신 전략의 핵심 모델로 장보기와 쇼핑, 식사, 휴식, 문화생활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이마트는 이번 매장을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꾸며 1~2층 공간과 콘텐츠를 전면 재구성했다. 영업 면적은 종전보다 약 300평 늘린 4994평(약 1만6509㎡) 규모로 넓혔다. 1층 이마트 매장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규모를 10% 확대했다. 자체 PL 브랜드인 '노브랜드', '5K프라이스'는 약 50평 규모의 별도 특화존으로 구성했다.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앤리큐르'는 50평 규모로 새로 선보인다. 11월에는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관 '와우샵'도 문을 연다.
-
올 추석 선물 트렌드 '가성비'...대형마트 5~10만원 선물세트 인기
고물가 영향으로 올해 추석 명절 선물도 '가성비' 수요가 늘어났다. 대형마트에서 5만~10만원대 선물 세트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15일 이마트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전년 추석 사전졔약 기간 대비 10. 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는 25. 6%, 이마트에브리데이는 5. 5% 각각 사전예약 매출이 늘어났다. 한 번에 100개 이상 대량 구매한 매출은 전년 추석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가격대별로 특히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1. 9% 늘어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5만원 미만 상품 매출 신장률은 3. 5%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이마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성을 갖춘 수요가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일 상품군에선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 3만~5만원대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당도선별 사과(3. 3kg, 12입)' 매출은 전년 대비 45. 5% 증가했다. 축산 상품군에선 가성비가 좋은 돈육(돼지고기)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58.
-
간판에 '이마트' 없는데 '이마트'라고?…대형마트 새판 짜기 "공간경험에 주목"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가 간판에 '이마트'라는 이름을 빼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들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매장을 단순히 장보는 공간이 아닌 쇼핑과 외식,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점포 재단장을 크게 2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를 스타필드 마켓으로 전환하는 방식과 기존 이마트 간판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점포의 입지와 상권, 매장 규모 등을 고려해 어떤 형태로 바꿀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재단장한 점포에 '이마트' 대신 '스타필드 마켓'이라는 이름을 넣고 대형마트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죽전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산점, 동탄점, 경산점에 이어 월계점 등 5개점의 간판을 이마트에서 '스타필드 마켓'으로 간판을 바꿨다.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 공간 혁신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대형마트의 본업인 장보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식음료, 쇼핑 테넌트, 문화·체험 콘텐츠, 휴식 공간을 결합해 고객이 매장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
신세계그룹, 추석 전 1조9500억원 규모 납품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3개 사가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 총 1조9500억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납품 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긴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친 지원 규모라는 게 신세계그룹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1년 만에 4000만개 팔렸다"...이마트, 5000원 이하 PB '대박'
이마트가 지난해 8월 선보인 5000원 이하 가성비 PB(자체 브랜드) '5K 프라이스'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선호,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 수요가 입증된 결과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5K 프라이스 출시 이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400여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로 집계됐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먹거리와 생필품이 인기를 끌었다. '5K프라이스 맛있는 두부(400g)'와 '5K프라이스 맛있는 콩나물(400g)'은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산 누적 각 300만개 이상 팔렸다. '5K프라이스 내츄럴미네랄워터(2L*6입)'와 '5K프라이스 3컵 우유(750ml)'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판매됐다. 5K 프라이스 상품으로 1만원 이하 한 끼 식탁도 차릴 수 있다. '5K프라이스 간편잡채'(1980원) '5K프라이스 저당고추장 제육볶음'(4980원) '5K프라이스 백미밥 3입'(1980원) '5K프라이스 사골곰탕'(980원)을 합하면 9920원이다.
-
"이마트, 목표가↓…자회사 부진·불확실성"-대신
대신증권이 20일 이마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8. 0% 낮은 10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SCK컴퍼니(국내 스타벅스 운영사)와 신세계건설 등 주요 자회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담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실적부진과 이익 가시성이 떨어지는 구간에 진입한 점을 고려, 올해·내년 예상실적을 하향한 데 따라 목표가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6조9150억원, 영업손실 4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 76% 줄고 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조1145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 63%, 64. 03% 증가한 결과다. 연결 자회사들의 영업손실(500억원)이 이마트 2분기 연결 실적을 발목잡았다.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는 영업손실 184억원으로 적자전환(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587억원 감소)했다.
-
"확신의 매수 구간"…비중확대 추천한 반도체 종목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둘째 주(10~1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의 '주주환원 10배 이상, 확신의 매수 구간(삼성전자)'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중소형주, 타이밍이 됐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의 '실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이마트)' 등 3건입니다. ━삼성전자, 신규 주주환원책 10배 이상 커질 전망…비중확대 추천━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지금을 비중 확대 구간으로 확신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주간에 발행된 리포트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주환원 규모는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기존(9조8000억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
"이마트, 신세계건설 등 계열사 불확실성↑…투자 '중립'·목표가↓"
하나증권이 이마트의 계열사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이마트 계열사 쓱닷컴의 영업손실 규모가 다시 늘어나고 있고 G마켓 관련 지분법 손실은 매분기 400억원 이상이다. SCK컴퍼니(스타벅스)의 정상화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돼 실적 회복은 해를 넘겨야 할 것 같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낮춰잡았다. 하나증권은 이마트 계열사 중 신세계건설 일회성 비용 부담이 크다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무엇보다 신세계건설 미분양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예측하기 힘든 일회성 비용"이라며 "2분기에도 미분양 물량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매되면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았다"고 분석했다. 2분기 이마트의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 늘었지만 430억원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대형마트 성장률이 3. 8% 상승,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성장률이 모두 높아졌다.
-
이마트, 본업 웃었지만 스벅이 발목…2분기 연결 적자
이마트가 올해 2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지만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이마트 법인을 포함한 자회사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건설,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마트24, SSG닷컴을 포함한 규모다.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순매출 14조385억원, 영업이익 13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5%, 456억원 감소한 규모다. 이마트와 창고형 마트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 에브리데이 등 별도기준 2분기 총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9조1581억원,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2. 7%, 15. 4%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트레이더스의 2분기 총매출은 9927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이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