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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80 코스피200 유통업
26.08.12 장마감

79,900

700 (-0.87%)

전일 80,600
고가 80,900
저가 79,700
시가 80,700
52주 최고 136,400
52주 최저 70,300
시가총액(억) 22,048
거래량(주) 94,687
거래대금(백만) 7,584
  •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에서 9.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2026.07.23 09:54
  • 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나…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꿈틀

    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나…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꿈틀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장초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2%대 상승한 13만3400원, 이마트는 1% 오른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투자업계는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대형마트의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의미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새벽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일반배송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웬만한 규모가 아니면 마진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역마진,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이 아니라면 굳이 새벽배송을 확대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대형마트에 이보다 2012년부터 도입된 월 2회 휴일 의무휴업이 훨씬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박 연구원은 "2012년 4월 본격 시행됐는데 기존점 성장률을

    2026.07.22 09:41
  • 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이마트가 2분기 실적예측 시즌 초입부터 목표주가 하향 행렬을 마주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로 빚어진 기대감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동이 발목잡는 분위기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 2분기 실적에 대해 투자의견을 낸 국내 증권사 6곳 중 4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평균 목표가는 12만1000원으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직전 대비 15.2% 하락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611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19.6% 하향 조정됐다. 눈높이가 낮아진 주 원인은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SCK컴퍼니의 수익성 악화다. 증권사들이 낸 SCK컴퍼니의 별도 영업손익 추정범위는 영업손실 23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탱크데이 파동 직전(영업이익 200억~440억원) 대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했다"며 "지난달 1~14일 선불카드 잔액 환불이 진행된 점

    2026.07.12 11:15
  • 라스트마일 물류 '래티브', 신한은행 '땡겨요' 배송 수행

    라스트마일 물류 '래티브', 신한은행 '땡겨요' 배송 수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배송 업무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래티브는 전국 주요 권역에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 래티브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 중인 퀵커머스 배송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SPC, CU, 이마트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B2B(기업 간 거래) 배송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래티브의 배송 시스템은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품질 관리가 특징이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 수행, 완료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수요와 라이더 배치 현황을 관리한다. 또한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를 통해 현장의 안정성과 라이더의 안전한 배송

    2026.07.10 13:00
  • "이마트, 스타벅스 이슈에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목표가↓"-한투

    "이마트, 스타벅스 이슈에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10일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스타벅스의 마케팅 이슈와 온라인 플랫폼의 더딘 성장세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알려진 대부분의 악재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면서도 "최근 시장에서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이 심하고 섹터 내에서도 일부 종목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마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회복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트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한 17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74.2%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3.9% 증가한 6조7671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SCK컴퍼니의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229억원, 쓱닷컴의 경우 적자가 축소된 257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시장

    2026.07.10 08:55
  • '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필수…올리브유, 수입량 4배 '껑충'

    '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필수…올리브유, 수입량 4배 '껑충'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식문화가 확산하면서 올리브유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올레샷(올리브+레몬즙)'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삶은 계란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 이른바 '천연 위고비' 레시피까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 올리브유 수입 중량은 7775톤으로 전년(1949톤)보다 약 4배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수입액은 2717만달러에서 7489만달러로 2.7배 늘었다. 유기 올리브유는 유기식품 가운데 수입 건수와 수입액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올리브유를 조리용보다 그대로 섭취하는 소비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현장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된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올리브유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식

    2026.07.07 15:26
  • 순면 생리대 '1매 99원'…이마트, LG생활건강 협업 출시

    순면 생리대 '1매 99원'…이마트, LG생활건강 협업 출시

    이마트가 LG생활건강의 '쏘피'와 협업해 '1매 99원' 생리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쏘피 리얼순면 중형 40P', '쏘피 리얼순면 대형 36P' 2종을 1팩당 3950원에 판매한다. 중형은 1팩에 40입으로 순면 커버 100% 생리대 1매에 99원, 대형은 36입으로 1매에 109원이다.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면 생리대 가격의 4분의1 수준이다. 이마트는 업태간 통합 매입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고 가격 투자로 초저가 생리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중 저가형 생리대는 대부분 부직포 소재를 쓰지만 이번 제품은 순면커버를 사용했다. 일반 날개형 생리대보다 2cm 더 긴 26cm로 편안함도 특징이다. 또 독일 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품질과 안정성을 보증하는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다. 이마트는 생리대 물가를 낮추기 위한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2일부터 5일까지 정상가 1만6900원인 '쏘피 안심숙면팬티 무표백 중형·대형 8P'를 포함한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20종을 행사카

    2026.07.02 09:44
  •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한국서 사면 싸" 외국인 지갑 열렸다…유통가 실적도 '활짝'

    고환율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증가한 데다 지난해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7조811억원, 영업이익은 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48%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선 본업인 대형마트 이마트 사업이 견고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일부 매장 영업을 중단하면서 반사이익이 소폭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SSG닷컴, G마켓 등 계열사의 수익성은 변수로 꼽힌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슈퍼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매출 3조5624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168.1%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고객의 고른 방문으로 백화점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 사

    2026.06.25 15:38
  • AI 신사업 개척과 위기 극복...'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 리더십

    AI 신사업 개척과 위기 극복...'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 리더십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2년 차에 전례 없는 '복합 위기' 상황을 맞이하면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유통 사업을 이어갈 신사업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낙점하고 속도를 내던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스타벅스코리아(SCK)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경영 리스크로 번지면서다. 정 회장은 위기 타개책으로 '정면 돌파' 방식을 선택했다. 직접 그룹 전략을 총괄하면서 사태 수습의 전면에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이달 초 계열사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 대표로 내정된 이후 "회사 경영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이마트 등기이사 복귀는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그가 다시 이마트 대표를 맡은 건 이 회사가 그룹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이자 SCK 지분 67.5%를 보유한 최대주주란 상징성 때문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한 명확한 진상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

    2026.06.22 15:53
  • "카트 끌고 장 안 봐요" 대형마트 우는데 '영업규제'...쿠팡만 웃는다

    "카트 끌고 장 안 봐요" 대형마트 우는데 '영업규제'...쿠팡만 웃는다

    ━"누가 대형마트 가?" 쿠팡에 밀리고 다이소에 치여…매출 점유율 '최저'━①오프라인 매출 3위로 밀린 대형마트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에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6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1일 산업통상부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유통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17.9%)과 비교해 6년 만에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대형마트는 최고 전성기였던 2009~2010년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웃돌았다. 당시 대형마트 3사 총매출이 전국 백화점과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합산 매출보다 컸다. 주말이면 가족이 대형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먹거리를 사는 게 일상이었다. 이커머스가 유통 매출

    2026.06.22 06:00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

    2026.06.21 08:31
  • "누가 대형마트 가?" 쿠팡에 밀리고 다이소에 치여…매출 점유율 '최저'

    "누가 대형마트 가?" 쿠팡에 밀리고 다이소에 치여…매출 점유율 '최저'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에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6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1일 산업통상부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대형마트 3사(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가 유통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17.9%)과 비교해 6년 만에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대형마트는 최고 전성기였던 2009~2010년 전체 유통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웃돌았다. 당시 대형마트 3사 총매출이 전국 백화점과 편의점,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합산 매출보다 컸다. 주말이면 가족이 대형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먹거리를 사는 게 일상이었다. 이커머스가 유통 매출 통계에 편입되기 시작한 2014년에도 대형마트의 매출 구성비는 27.8%로 단일 채널 중 가장 높았다. 대형마트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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