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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발 MOU
HLB제넥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와 협력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뇌건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HLB제넥스는 이날 카이스트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뇌인지과학과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카이스트의 뇌과학 연구 역량과 HLB제넥스의 뇌건강 및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결합해 스트레스 증가와 고령화로 확대되고 있는 뇌건강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건강 콘텐츠 개발과 제품 기능성 검증, 기술 자문 등 연구개발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위탁연구 수행과 함께 뇌과학 기반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HLB제넥스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품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개발 성과물의 사업화와 홍보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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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데이'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2일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그룹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개별 발표와 통합 발표로 나눠 10개 상장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HLB이노베이션·HLB제넥스·HLB테라퓨틱스·HLB펩은 각 10분씩 개별 발표와 Q&A(질의&응답)를 진행했다. 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생명과학·HLB제약·HLB파나진은 영상 상영 후 통합 Q&A 방식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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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데이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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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HLB제넥스, 반도체 공정 확대 수혜…특수효소 실적 성장세"
제공=HLB제넥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최근 발간한 분석 리포트에서 HLB제넥스가 반도체 미세공정 고도화와 친환경 공정 전환 흐름의 수혜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 때문에 올해 HLB제넥스의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16. 8%, 58. 7%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HLB제넥스는 산업용 특수효소와 바이오 헬스케어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소재 기업으로, 반도체·유제품·기능성 식품 등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공정에 효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능성 식품 원료 생산에 활용되는 락타아제(Lactase),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카탈라아제(Catalase) 등 HLB제넥스 주력 제품이 글로벌 고객사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카탈라아제는 공정 안정성과 환경 규제 대응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돼 반도체 산업의 필수 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HLB제넥스의 카탈라아제는 반도체 세정 및 수처리 공정에서 잔존 과산화수소를 친환경적으로 제거하는 핵심 효소로, 반도체의 미세공정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제품"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실적 기여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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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김도연·김의중 대표 지분 확대…책임 경영 강화
HLB제넥스의 김도연·김의중 각자 대표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2만3090주로 늘렸다. 김의중 대표 역시 1만100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을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내 매수로 HLB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915만6691주(31. 39%)로 집계됐다. 이번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다. 최근 HLB제넥스는 효소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락타아제와 카탈라제 등 주력 효소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간기능 개선제 핵심원료인 UDCA의 제조효소 'UDCAse'(우르소데옥시콜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실적의 성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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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3분기 누적 매출 309억…흑자 기조 견고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효소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HLB제넥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1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도 182억원, 영업이익은 약 1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8% 및 흑자로 개선됐다. 이번 실적 성장은 HLB제넥스의 핵심 효소 제품군이 견인했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는 글로벌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약 8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아제'도 국내를 비롯해 대만 등 주요 반도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반영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제조 효소 'UDCAse'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UDCA는 간 기능 개선제의 주요 원료로, 회사는 효소 반응을 이용해 UDCA를 합성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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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철서 콜록콜록…"독감 환자 급증" 관련주 강세
국내증시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독감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6.35%) 오른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노믹트리(11.29%), HLB제넥스(10.18%), 멕아이씨에스(5.79%), 국전약품(3.64%), DXVX(3.18%), 씨젠(2.58%), 녹십자엠에스(2.46%)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지난 3일 서울에 올해 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상보다 추위가 빠르게 찾아오자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5일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1000명당 13.6명으로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감 진단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젠텍을 비롯한 종목들은 진단키트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독감이 확산할 때마다 주가가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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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비타푸드 아시아서 항산화 효소 'SOD' 홍보 박차
HLB제넥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5(VitaFoods Asia 2025)에 참가, 자체 개발한 항산화 효소인 '에스오디'(SOD)를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8개국 약 65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1만3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HLB제넥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SOD 원료 공급을 위한 20여 개 업체와의 사전 미팅을 비롯해 부스 방문 글로벌 바이어들과 다양한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리뉴얼 출시한 헬스케어 브랜드 '소디온' 제품을 선보이며 B2C(일반 고객 대상 거래) 완제품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SOD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HLB제넥스의 SOD는 세계 최초의 미생물 유래 항산화 효소로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독자적 생산 공정과 기술력으로 체내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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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300억 CB 발행…"최대주주·계열사 참여로 책임경영 강화"
HLB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300억원 규모 제4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CB(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는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제넥스 등 계열사와 최대주주 진양곤 HLB그룹 회장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자금 조달 목적은 기존 CB의 조기 상환이다. 회사는 새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제38회차 전환사채 중 상환 청구가 들어온 366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이번 발행이 계열사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사모 방식으로 이뤄진 것은 재무 안정성과 사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회사가 보유한 현금 자원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임상 등 핵심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조기 상환에는 그룹 내부 자금을 활용함으로써 재무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또한 외부 증자나 일반 공모 대신 그룹 내부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을 실현하려는 목적도 있다. 이번 CB 발행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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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퍼멘텍, 'CPHI/HI Korea 2025' 참가…대표 제품·기술 선보인다
HLB제넥스의 자회사인 지에프퍼멘텍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CPHI/HI Korea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에프퍼멘텍은 균주 개발, 발효, 생물전환, 정제 및 제형화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생리활성(bioactive) 소재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천연 발효 초임계 비타민K2(MK-7)와 울트라 나토키나제(Nattokinase) 등 자사의 대표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비타민K2는 칼슘이 뼈로 흡수되도록 해 뼈 성장을 촉진하고 골다공증과 혈관 석회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에프퍼멘텍의 비타민K2는 생체 활성이 높은 트랜스 형태 메나퀴논-7을 99.9% 이상 함유한 바실러스 균주 유래 천연 발효 제품이다. 저장 안정성을 높이는 '울트라쉴드 프로텍션(Ultra-Shield Protection)'과 물에 잘 녹는 '아쿠아 솔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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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2분기 연속 흑자…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껑충'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견조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HLB제넥스는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0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매출액 91억원과 영업이익 1억원과 비교했을 때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수치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누적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했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편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상반기 누적 매출액 129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HLB그룹 인수 이전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이익 체질 개선을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HLB 제넥스의 핵심 효소 부문과 바이오 소재 부문이 성장을 지속하며 견인했다. 과산화수소 분해 효소인 카탈라아제와 갈락토올리고당 제조 효소인 락타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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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뉴로토브, '파킨슨병 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HLB제넥스 자회사 HLB뉴로토브는 파킨슨병 치료제 'NT-3'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HLB뉴로토브는 향후 2년간 약 1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NT-3는 도파민 신경 내 칼슘 증가를 차단해 도파민 세포의 사멸을 억제하고, 동시에 뇌 특정 부위에서 발생하는 병리학적 흥분성 신호를 줄여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인 떨림, 서동(운동 완만) 등 행동장애를 개선하는 제3세대 파킨슨병 치료제이다. 증상만 치료하는 1세대 치료제나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2세대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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