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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Q 영업이익 29억…전년比 77.6%↓
휴온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뒷걸음질 쳤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와 수출 일시 중단이 매출 감소 배경으로 작용한 가운데 매출원가 상승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휴온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 8%, 77. 6% 감소한 수치다. 휴온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으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 및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3. 6% 늘었다. 영업이익은 신규 증설 생산라인이 가동 초기인 점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설비 향상을 위한 비용과 재정비로 인해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상승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올해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백신 유통 사업 및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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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도 복제약 시대 개막…국내 제약사 '직접 개발부터 도입까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복제약(제네릭)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에서 특허가 먼저 풀린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 후발약이 출시된 데 이어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겨냥한 선점 경쟁도 시작됐다. 국내 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삭센다 복제약을 직접 개발하거나 해외 제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삭센다 복제약의 허가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테바는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최초의 삭센다 복제약을 허가받아 출시했고, 인도 바이오콘도 올해 2월 미국 허가를 획득했다. 영국에서도 바이오콘과 젠티바 등이 리라글루타이드 후발약 허가를 확보한 상태다. 리라글루타이드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위고비'와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마운자로'보다 앞서 출시된 GLP-1 계열 치료제다. 하루 한 번 투여해야 하고 체중감량 효과도 최신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낮지만 특허 만료로 저렴한 후발약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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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중국 모조품' 상대 상표권 소송 승소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중국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2025년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6년 6월 18일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지나 2026년 7월 18일부로 법적 효력이 최종 확정됐다. 법원 판결 내용에 따르면 피고(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원고(휴온스메디텍)의 상표권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원고의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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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적용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등록"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피하주사(이하 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약물을 암세포 등 표적까지 전달하는 '항체'와 '치료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다. 현재 허가받은 ADC는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이라 투약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SC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ADC는 복합 구조의 바이오의약품으로, 고농도 제형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SC 약물 전달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만큼 SC 제형 개발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랩의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의 SC 조성물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ADC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 휴온스랩은 제형 연구를 통해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서도 우수한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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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팬젠, CDMO·EPO 양축으로 바이오사업 키운다
휴온스그룹 자회사 팬젠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이 주력이다. 3종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해 연내 생산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국을 늘리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가 2024년 인수한 팬젠은 CDMO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인 원천 특허 기반 '팬젠 초테크' 기술과 유럽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을 함께 갖춰 고객사에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팬젠 초테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동물세포인 초세포에 특화된 단백질 발현기술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반 기술인 생산용 세포주 개발기술과 생산공정개발 기술 등을 포함한다. 바이오의약품 등 목적에 맞는 특정 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숙주세포에 유전자를 도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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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자체 개발 '하고초추출분말'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에 휴온스엔은 앞서 독자 개발한 개별 인정 원료 '사군자추출분말'을 통한 전립선 건강 브랜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에 이어 남성 건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엔은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고초는 오래전부터 동양의학에서 활용된 약용식물이다. 휴온스엔은 연구를 통해 유효성분을 표준화하고 최적의 추출공정을 확립했으며, 전립선 건강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물시험 결과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무게와 전립선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를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립선 세포 증식 및 사멸 관련 단백질과 호르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또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및 방광 평활근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통해 전립선 평활근 수축 감소와 방광 수축 간격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등 배뇨 기능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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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2상 본격화 '휴온스' vs 전력 섹터 전반 기대감 상승 '대원전선'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김충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김대준 추천주 - 휴온스(243070) - 완제 의약품 기업… 업계 대비 주가 저평가 -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2상 본격화 - 단기· 중기 이평선 상향화 전환 - 목표가 33,000원 손절가 27,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김충성 추천주 - 대원전선(006340) - 전력· 통신 케이블 제조 판매업체 - 전력 섹터 전반 기대감 상승 -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목표가 16,000원 손절가 10,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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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
휴온스의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UC1-394'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3일 첫 환자 등록(FPI)을 마쳤다고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다. 체내 염증 해소 과정에 관여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PR2)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단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안구건조증의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임상 2상은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방문(LPLV)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임상 결과보고서(CSR)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 2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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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기술 사업화'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휴온스가 국내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망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도입(License-in)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산·학·연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온 휴온스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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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기술이전 돕는다"…서울바이오허브, OI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다음달 23일까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Bio Open Innovation Chain)'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파트너 매칭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부터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과제 연계까지 성과 흐름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과의 기술 매칭부터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수출까지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 운영한다"고 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사후 관리에 있다. 기업 간 매칭 이후에도 공동연구와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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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흡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 휴온스는 "분산된 경영 자원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단행했다"며 "이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혹은 최대주주 변동 등도 발생하지 않았다. 휴온스는 사업 구조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의약품 생산부터 관리, 판매까지의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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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제천2공장,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선정
휴온스가 제천2공장의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품질 경영에 속도를 높인다. 휴온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부처협업형(의약품·의료기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휴온스 제천2공장의 주사제와 점안제 품질 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2027년 3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휴온스는 앞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됐던 제천1공장의 DX 운영 노하우를 제천2공장에 전수해 전사적 스마트 제조 혁신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팜소프트, 인팩트와 협력해 컴퓨터 시스템 밸리데이션(CSV)을 수행하고 글로벌 규제기관에 대한 실사 대응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약업계의 핵심 화두인 '자료 무결성'을 시스템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4대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문서의 제정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전자화하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시험 기록을 디지털로 작성하는 전자시험일지(ELN) △분석 장비의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는 실험실자동화시스템(LAS) 등을 구축하고 기존 품질경영시스템(QMS)을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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