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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 브이앤코와 'AI 피부 진단' 3자 업무협약
휴온스그룹 에스테틱·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이 브이앤코와 3자 간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신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에스테틱 피부 진단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3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 브이앤코의 '스케나(SKENA)'는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피부 진단 장비다. 초음파와 접촉식 정밀 측정을 결합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밀도와 근막층 상태를 정량화해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피부 상담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은 고객사인 의료기관에서 스케나를 통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을 통한 시술 기회를 확대하는 등 효과적인 연계 효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스케나를 통해 확보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시술 추천 알고리즘 개발 등 기술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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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결정
휴온스그룹이 그룹 내 의약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의약품 사업회사 휴온스는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휴온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며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변동 혹은 최대주주 변동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내달 7일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6 23일이다. 6월 내 등기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경영 자원의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특히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분리됐던 의약품 사업을 휴온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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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신임 대표에 이정희 전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교(옛 헬싱키 경영경제대학교)에서 MBA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피부 의료 미용 시장에서 마케팅·영업 ·전략기획업무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휴젤 및 대웅제약 근무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태국과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남미, 중동,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중국에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고 지난달 첫 출하를 개시했다. 이 대표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수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며 "올 하반기 중국 수출을 본격화하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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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독감 백신' 국내 유통·판매 휴온스로 일원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독감 백신 코프로모션(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사노피는 이번 협력에 대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지난 1일부터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를 비롯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주요 성인 백신의 국내 유통과 프로모션을 휴온스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이번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통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독감 고위험군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예방 접종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휴온스는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주사제 영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과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백신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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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스킨부스터 전용 '프리미엄 9핀 니들' 중국 NMPA 등록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프리미엄 니들(주사침)을 중국에서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휴온스메디텍의 대표 에스테틱(미용) 약물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 '더마샤인 밸런스(Dermashine Balance)'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이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정교한 설계 구조를 통해 장비와의 결합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고압의 약물 주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침관 내경 길이를 최적화해 점도가 높은 성분도 누출 없이 피부 깊숙이 정량 주입할 수 있어 약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환자와 시술자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특화된 베벨 기어(Bevel gear) 설계로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회복 시간(down time)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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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백신 사업 진출…사노피와 5종 백신 유통 계약 체결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손잡고 백신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코프로모션(공동 판매) 계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dose)'와 '에플루엘다(high-dose)' 그리고 성인 대상 접종 영역에서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사노피는 연구개발(R&D)에 기반하고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명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의약품과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서 주사제 영업 전문성과 저온유통(콜드체인) 노하우를 갖췄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이 국내 백신 시장 공략을 위한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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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년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 휴온스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 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 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GA 무대에 입성한 후 꾸준히 1부 투어 출전 자격을 유지해왔다. 2025시즌에도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됐다. 최예림 프로는 2017년 KLPGA 무대 입회 후 정규투어 준우승 8회, 드림투어 우승 2회를 기록하며 누적 상금 27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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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3년 새 주가 272%↑..."주주친화 행보 지속"
휴온스그룹의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주가가 1년 새 50% 이상 상승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적 성장과 주주친화적인 행보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휴온스글로벌은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3. 23% 하락한 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마감했지만, 현 주가는 1년 전 4만7450원 대비 51. 74% 높다. 3년 전 보단 272. 09% 올랐다. 제약회사인 휴온스 등 주요 사업회사의 호실적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휴온스는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7종 주사제 품목과 제2공장 주사제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해 미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법인을 통해 북미 시장 내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주력 중이다. 치과용 주사제 마취제도 추가 등록을 추진 중이다. 휴온스의 주사제, 점안제 등 의약품 외에도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팬젠), 건강기능식품(휴온스엔) 등 해외 시장에 경쟁력 있는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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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IND 승인
휴온스가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인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체내 염증 해소 과정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ormyl peptide receptor 2, 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단순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의 염증)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을 통해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임상 2상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유효성을 확인하는 한편 최적의 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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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CKD 방식 내시경소독기 인도 진출…생산시설 준공식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의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은 인도 바수그룹(Vasu Group)과 23일(현지시간)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CKD)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과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이다.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인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생산공장을 보유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해 3월 바수그룹과 인도 진출에 대한 계약을 맺고 부품을 수출해 인도 현지에서 조립하는 CKD 생산을 추진해왔다. CKD 방식으로 생산되는 내시경소독기는 인도에서 자국 생산 혜택을 받아 인도 전역에 공급된다. 이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은 현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도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인도 내 CKD 생산을 위해 바수그룹 엔지니어들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휴온스메디텍 본사에서 CKD 생산·품질 관리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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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작년 매출 6208억·영업익 456억…"올해 매 분기 현금배당"
휴온스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주주 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올해 매 분기 현금 배당이 진행을 예고했다. 휴온스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0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4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 2%, 14. 9%, 43. 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은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7%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6% 감소했다. 휴온스는 결산 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는 2025년 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 배당과 분기 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금액으로 배당총액은 107억원이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도 신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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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작년 매출 8475억 역대 최대…분기 배당 실시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475억원, 영업이익 906억원, 당기순이익 80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 2%, 당기순이익은 20. 2% 늘었고 영업이익은 6. 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4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9%, 당기순이익은 19. 8% 늘고 영업이익은 26. 0% 줄었다. 분기 기준 매출액은 처음으로 2200억원대를 넘어서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3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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