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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329180 코스피200 운수장비
26.04.17 장마감

514,000

20,500 (4.15%)

전일 493,500
고가 517,000
저가 490,000
시가 501,000
52주 최고 652,000
52주 최저 347,000
시가총액(억) 539,500
거래량(주) 513,943
거래대금(백만) 259,267
  • 외국인 2조 팔고 나갔다…코스피 약보합 마감 이유는

    외국인 2조 팔고 나갔다…코스피 약보합 마감 이유는

    간밤 미국 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소식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2조원어치 순매도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1. 28포인트(0. 02%) 오른 6227. 33으로 출발했으나 1분이 지나지 않아 약세로 전환하는 등 장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오후부터 약보합을 유지했다. 코스피는 간밤에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를 반영하지 못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0포인트(0. 24%) 오른 4만8578. 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33포인트(0. 26%) 상승한 7041. 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6. 69포인트(0. 36%) 오른 2만4102. 70 등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2026.04.17 15:57
  •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 트럼프 발언에...코스피, 5900선 회복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 트럼프 발언에...코스피, 5900선 회복

    미국과 이란이 2차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5900선을 회복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 10포인트(2. 53%) 오른 5955. 72를 나타내고 있다. 종전 협상 결렬 후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지만 양국 간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면서 2차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 증시도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시장은 종전 낙관론에 무게를 두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9. 35포인트(1. 02%) 상승한 6886. 24에 거래를 마치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01. 68포인트(0. 63%) 오른 4만8218. 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0. 84포인트(1. 23%) 상승한 2만3183. 7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오라클이 12. 69% 폭등하는 등 기술주 랠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이란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며 양국의 협상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2026.04.14 09:32
  • HD현대중공업,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 사과 "비극 되풀이 않을 것"

    HD현대중공업,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 사과 "비극 되풀이 않을 것"

    HD현대중공업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잠수함에 불이 붙어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HD현대중공업은 12일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행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사고로 고통과 충격을 겪고 계실 동료분들에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2 19:45
  • 중남미서 'K-방산' 홍보전…민관 방산 협력 사절단, 칠레·브라질 방문

    중남미서 'K-방산' 홍보전…민관 방산 협력 사절단, 칠레·브라질 방문

    외교부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 방산 협력 사절단이 중남미에서 'K-방산' 홍보를 펼쳤다. 12일 외교부·방사청에 따르면 사절단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칠레와 브라질을 방문해 항공우주국제전시회(FIDAE) 참석 및 K-방산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사절단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과 HD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오션 등 주요 기업 7개 사가 포함됐다. 사절단은 6일부터 7일까지 FIDAE의 한국 국방홍보 리셉션에 참석,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의 한국관 방문을 맞이하기도 했다. 앞서 개최된 중남미 방산수출협의회에선 정부 관계자 및 코트라 무역관, 국방무관과 중남미 방산시장 동향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 간담회에선 중남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엔 칠레 국방 고위 관계자를 면담해 양국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026.04.12 15:42
  • 삼전·하이닉스 나란히 강세…코스피 상승 출발

    삼전·하이닉스 나란히 강세…코스피 상승 출발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양대 주식시장은 모두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1. 52포인트(1. 41%) 상승한 5859. 5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8. 11포인트(1. 70%) 오른 5876. 12로 출발한 뒤 1%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개인이 385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3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오락·문화, 일반서비스를 제외한 전 종목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는 전일 대비 3%대, 전기·전자와 금융은 2%대, 금속, 통신, 제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보험, 운송·창고, 유통 등은 1%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대, 3%대 상승하고 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SK스퀘어 등은 3%대 강세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대,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등 1%대 각각 상승 중이다.

    2026.04.10 09:49
  •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국내 증시가 오는 11일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전까지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휴전 기간에도 이란 근처 주둔을 유지 중인 미국 등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는 영향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협정을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둘러싸고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는 재상승했고, 시장의 경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섹터 투자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4.09 16:23
  •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기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화학이 2%대, 음식료·담배가 1%대, 금속, 부동산, 섬유·의류, 종이·목재, 일반서비스가 강보합이었다.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비금속, 제약, IT 서비스, 금융, 전기·가스, 유통, 오락·문화가 약보합이었고, 건설, 증권, 운송·창고, 제조가 1%대, 보험,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이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3%대 강세였던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는 모두 약세다. 셀트리온은 약보합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은 2%대, 삼성전자, SK스퀘어, SK하이닉스, 삼성생명, 현대차는 3%대, 기아는 5%대 약세였다.

    2026.04.09 15:50
  • 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도시명을 따 2척의 선박에는 각각 '안트베르펜(ANTWERPEN)'과 '아를롱(ARLON)'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액화석유가스(LPG) 프랑스'로부터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4척 중 1, 2호선이다.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과 7월 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190m, 너비 30. 4m, 높이 18. 8m의 제원을 갖춘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설계·제작한 화물창 3기를 탑재했다.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등 액화가스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 또 이들 선박은 추진엔진의 회전축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 및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암모니아 누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지 장치와 배출 회수장치 등 독보적인 방재기술과 시스템을 적용했다.

    2026.04.09 11:30
  • 잔존한 전쟁 불확실성+차익실현 매물 출현…코스피·코스닥 약세 출발

    잔존한 전쟁 불확실성+차익실현 매물 출현…코스피·코스닥 약세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종전 기대감으로 7% 가까이 급등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데다, 휴전 균열 소식이 함께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 54포인트(1. 18%) 하락한 5802. 80을 나타낸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1%대 안팎에서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322억원, 기관이 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7%에 가까운 폭등세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장중 전쟁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 탄력은 감소할 전망이다"며 "어디까지나 단기 숨고르기 성격일 뿐, 험악했던 3월~4월초 분위기는 연출하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2%대, 화학이 1%대 강세고,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섬유·의류,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제약, 금속,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강보합이다.

    2026.04.09 09:20
  • 방사청·국방위,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

    방사청·국방위,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

    방위사업청이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 위원장(국민의힘)과 공동으로 '방산체계-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 회사의 임원진과 각 사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계업체 6개 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에서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 안정화 및 투자비 지원 △근로복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호 기술협력 및 정보공유 활성화 △첨단기술 확보 △공동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공동 참여 △상생 인센티브 확대 △매년 연말 간담회 개최 등이 있다.

    2026.04.07 16:29
  • 삼전 실적 발표 D-1, 코스피 '구세주' 되나…"반도체 비중 늘려라"

    삼전 실적 발표 D-1, 코스피 '구세주' 되나…"반도체 비중 늘려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6일 삼성전자는 3%대 상승 마감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중심의 반도체 비중 확대를 조언하고 시장 주도주인 삼성전자의 실적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가치) 정상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 03포인트(1. 36%) 오른 5450. 33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 중 삼성전자의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는 약 5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복되는 강경 발언과 메시지 변화로 전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다만 국제유가의 상승 폭은 아직 제한적으로, 시장은 전면전이나 공급 차질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본격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2026.04.06 16:55
  • 삼전 실적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도 '쑥'…전쟁 불확실성은 여전

    삼전 실적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도 '쑥'…전쟁 불확실성은 여전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 속에서도 6일 삼성전자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 03포인트(1. 36%) 오른 5450. 33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 중 삼성전자의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는 약 5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복되는 강경 발언과 메시지 변화로 전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다만 국제유가의 상승 폭은 아직 제한적으로, 시장은 전면전이나 공급 차질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본격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이 837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2026.04.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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