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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329180 코스피200 운수장비
26.08.18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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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484,000
시가 5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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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411,500
시가총액(억) 513,784
거래량(주) 218,302
거래대금(백만) 107,701
  •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트럼프, '대미 투자' 외국조선업체의 '최대 2척 본국 건조'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조선업체가 업체의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각서에 서명했다. 미국은 그간 자국 군함의 해외 건조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는데, 이를 예외적으로 임시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한다는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 각서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본국 건조가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미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해당 시설의 확장과 현대화를 위한 수십억 달러 투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 2척 건조 후 추가 선박 건조는 미국 조선소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 모기업 조선소가 보유한 독점적인 조선 기술의 라이선스를 미국 측에 제공하고,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와 유지보수를 수행할 때는 미국 공급망을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2026.08.14 08:19
  •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

    2026.08.11 16:49
  • 코스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은 소부장↑

    코스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은 소부장↑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뛴 덕분이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 후 장 초반 1% 이상 하락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2억원과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가 71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2026.08.11 15:56
  • 바이오·소부장 흐름탄 코스닥 850 회복…코스피는 '덤덤'

    바이오·소부장 흐름탄 코스닥 850 회복…코스피는 '덤덤'

    국내 양대증시가 10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횡보 여파로 변동성이 둔화한 코스피 지수가 6300 문턱에서 멈춘 가운데, 바이오·반도체 소부장 업종 호재가 작용한 코스닥 지수는 850선에 올라서는 급등을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61.61포인트다. 한국거래소 현물 기준 개인이 8999억원어치, 기관이 56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49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계정 중 ETF 관련 물량을 처리하는 금융투자는 61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144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증시 등락을 주도한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산업·지분 관련주 삼성전기·삼성물산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생명·SK스퀘어는 1%대 강세에 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

    2026.08.10 17:21
  • 삼성·닉스 '쌍끌이'에 조선까지…비엠티, 2분기 매출 486억 '분기 최대'

    삼성·닉스 '쌍끌이'에 조선까지…비엠티, 2분기 매출 486억 '분기 최대'

    산업용 피팅·밸브 제조기업 비엠티가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설비투자 회복과 조선·친환경 선박엔진 부문 수주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올초 회사가 예고했던 반도체 업사이클 수혜와 조선 분야 성장 기대감이 2분기 실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엠티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6억4700만원, 영업이익 62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8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억8300만원으로 345.9% 늘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9%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 8.7%보다 4%포인트 이상 높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6.8%, 영업이익은 255.3%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842억1600만원, 영업이익 80억6700만원, 당기순이익 85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026.08.10 13:34
  • 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6400선 터치… 삼전닉스도 상승

    코스피, 외인·기관 저가 매수에 6400선 터치… 삼전닉스도 상승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지수 반등에 나서고 있다. 전일 장 초반 시장 안정화 장치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4.58% 하락 마감하면서 이날은 외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포인트(0.07%) 오른 6300.9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415선까지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을 선별하겠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이란 파르스통신은 이란 의회 상임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1포인트(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하락한 2만6348.3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6

    2026.08.07 09:39
  • 美 증시 혼조에 코스피 숨고르기, 코스닥 장중 800선 터치

    美 증시 혼조에 코스피 숨고르기, 코스닥 장중 800선 터치

    6일 장 초반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하락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1%대 하락 출발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800선을 터치한 후 횡보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59포인트(1.22%) 내린 6517.67를 나타냈다. 전날 3.76%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코스피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17%, 0.8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 내렸다. AMD가 7.04% 하락했고 샌디스크 또한 기대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해 약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과 서버 수요 개선에 따른

    2026.08.06 09:40
  • HD현대-헌팅턴 잉걸스 한미 조선 협력 속도 낸다

    HD현대-헌팅턴 잉걸스 한미 조선 협력 속도 낸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이번 사업은 양사가 2025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5)에서 체결한 '선박 건조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이다. HD현대는 이번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잉걸스 조선소에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그룹 내 조선소에서 실제 운영해온 기술이다. 특히 용접 작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발됐다. 실제로 작업 대상과 조건이 자동으로 인식되면서 용접 위치가 실시간으로 보정된다. 작업자는 구역만 설정한 뒤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개입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작업 과정에서의 정

    2026.08.05 11:30
  •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美증시 훈풍에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코스피, 삼전닉스 강세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했다. AI(인공지능) 투자심리 회복으로 반도체 주도주가 모처럼 장 초반 5% 이상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7.35포인트(4.52%) 오른 6646.30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 상승 출발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승세를 탔다.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하고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오르면서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1% 올랐고 S&P500지수는 1.79%, 나스닥은 2.59% 각각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주요 AI(인공지능) 기업 호실적도 뒷받침됐다. 팔란티어는 실적 공개 후 주가가 29.5% 올랐다. 마이크론(7.62%), AMD(7%)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2026.08.05 09:38
  • 비반도체 순환매 탔다…숨 고른 삼전닉스, 관건은 AMD 실적

    비반도체 순환매 탔다…숨 고른 삼전닉스, 관건은 AMD 실적

    국내증시가 4일 코스피 6300·코스닥 780선을 되찾았다. 미국증시 훈풍을 탄 비(非)반도체 순환매가 양대 지수를 밀어올렸다. 중국발 메모리 공급과잉 불안이 잔존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2분기 미국 기술주 실적으로 반도체 랠리가 재개될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6351.38로 출발, 개장 60분 만에 6080.25까지 미끄러진 뒤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반등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지수 상승기여분이 총 14포인트를 밑돌았다. 양사 지분 관련주 가운데선 삼성생명이 3%대, 삼성물산이 1%대 약세, SK스퀘어는 3%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대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SK스퀘어는 3%대, HD현대중공업은 2%대 강세였다. KB금융·신한지주·현대차는 약보합세, 기아는 보합세였다. 업종

    2026.08.04 17:20
  • 악몽의 7월 끝, 8월은 웃을까…팔란티어·샌디스크 실적까지 확인해야

    악몽의 7월 끝, 8월은 웃을까…팔란티어·샌디스크 실적까지 확인해야

    코스피가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지우며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수·종목·수급에서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미국 대형 헤지펀드가 청산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청산을 통한 재무 안정화)도 마무리 수순에 돌입해 꼬였던 수급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목소리가 나온다. 남은 미국 대형 테크주 실적만 확인하면 8월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18% 이상 상승하며 66

    2026.07.31 17:07
  • 코스피 5500→6500, SK하이닉스 '상한가'...진기록 쏟아진 증시

    코스피 5500→6500, SK하이닉스 '상한가'...진기록 쏟아진 증시

    코스피가 역대 최고 상승률과 상승폭 기록을 갈아치우며 하루 만에 5500대에서 6500대로 올라섰다. AI(인공지능)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으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빠져나갔던 외국인이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7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역대 최고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운 영향이 컸다.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 상승률·상승폭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상한가로 7월 거래를 마무리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상승률·상승폭 마감이다. 직전 상승률 기록은 2008년 10월30일 기록한 11.95%, 상승폭 기록은 지난달 9일 기록한 612.52포인트였다. 코스피는 이날 64.23포인트(1.15%) 오른 5657.79로 출발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VI(변동성 완화장치) 해제 직후 급등하며 두 자릿수 상

    2026.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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