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이브
165,900
300 (0.18%)
-
역주행 신화 리센느 소속사 74배 잭팟…중소돌 스타트업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역주행 신화가 벤처투자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형 기획사가 아니어도 차별화된 기획력과 팬덤, 적절한 투자가 결합하면 '중소돌'도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다. 이에 따라 △하이브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상장 대형사에 집중됐던 자본의 시선도 중소형 기획사와 엔터테크 스타트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3월 투자유치 당시 8억원 수준이던 기업가치가 최근 600억원대로 75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61억9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케이넷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등이 운용하는 모태펀드 출자 자펀드 투자액이 55억원으로 전체의 88%에 달한다.
-
"가슴 움켜잡아" 하이브 걸그룹, 성추행 피해
하이브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 멤버 메간이 해외 공연 중 관객에게 성추행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메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프랑스 파리 공연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던 중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메간은 "누군가 내 가슴을 갑자기 움켜잡아 조금 놀랐다"라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팬들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손을 잡는 건 정말 좋다. 하지만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불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메간은 팬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는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성숙한 관람 문화를 촉구했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 확산한 당시 공연 동영상을 살펴보면, 메간이 무대 아래에서 일부 관객들 사이를 지나간 직후 크게 당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과 공분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
방시혁 의장 변호인단 "객관적 소명 완료,향후 의혹 투명하게 해소될 것"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변호인단은 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의 검찰 송치 및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제기된 내용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일관되게 소명해 왔다"며 "향후 절차를 통해 의혹이 투명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 등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12월 내사에 착수한 지 약 20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압수수색 직전 해외로 출국한 전 하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대해선 수사를 중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 등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전인 2019년 8~10월 기존 주주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의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상장 직후 주식을 처분해 총 263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해당 금액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도 'BTS 위크' 선포…"월드 투어 기념"
하이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BTS 위크'를 선포하고 대대적으로 방탄소년단(BTS)을 환영했다고 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2일, 5~6일(이하 현지시간) 총 4일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는 이를 기념해 이날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지정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키 컬러인 붉은색으로 시청을 점등한다. 이는 팀과 도시를 방문하는 관객들을 향한 공식 환영, 우정의 의미다. 시의회, 관광청, 빅히트 뮤직 관계자 등은 지난달 31일 시청에서 공식 선포식을 열었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BTS 위크' 선포에는 예술과 문화가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 담겼다"며 "세계 문화에 크게 기여해 온 방탄소년단의 놀라운 업적을 기리고 로스앤젤레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BTS·빅뱅 돌아와도 소용없네… 엔터ETF 수익률 '-40%' 비명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
"BTS·빅뱅 컴백해도 -40%" 비명...엔터ETF 반등 어렵다?
BTS, 빅뱅, 에스파 등의 컴백에도 엔터ETF(상장지수펀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대이고,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엔터주를 끌어올릴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디어컨텐츠'의 수익률은 -48. 58%다. 이는 국내 상장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익률이다. 'HANARO Fn K-POP&미디어'와 'ACE KPOP포커스'도 각각 수익률 -45. 23%와 -43. 78%를 기록, 수익률 하위권에 올랐다. 이외에 국내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43. 78%), 'KODEX K콘텐츠'(-23. 49%), 'RISE K엔터&여행레저'(-6. 44%)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을 제외하고 엔터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연초 이후 반도체주 쏠림에 엔터주가 시장에서 소외된 데다 상황을 반전시킬 모멘텀도 없었기 때문이다.
-
딜리버드코리아, 'K팝 견인' 상반기 역직구 거래액 390억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쇼핑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역직구 총거래액(GMV)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2% 증가한 수치다. 거래액 성장은 K팝과 K패션 등 K컬처 관련 상품이 견인했다. 카테고리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K팝이 40. 6%로 가장 높았고, K패션(30. 6%), 토이류(15. 4%), 홈·리빙(6. 5%) 순으로 나타났다. K팝과 K패션 두 품목이 전체 판매의 71. 2%를 차지했다. K팝 카테고리 내 인기 검색어로는 스트레이키즈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방탄소년단(BTS), NCT 위시, 엔하이픈, 에이티즈가 뒤를 이었다.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한 해외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주요 소비 국가는 미국과 일본이었다. 국가별 판매 비중은 미국이 31. 7%로 1위를 기록했고, 일본(24. 7%), 영국(4. 6%), 독일(4.
-
BTS 보이콧에 백기?...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재검토 시사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가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음악을 구분해 별도의 시상을 추진했다가 논란이 커지면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K팝 등 아시아계 가수들에게 본상을 주지 않으려는 것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BTS가 출품 보이콧에 나서는 등 사태가 커지면서다. 그래미 어워드 주관기관인 레코드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일부 아티스트들이 해당 카테고리가 자신들의 음악을 원하는 방식으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음이 분명해졌다"며 "한 사람의 음악인으로서 이를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인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음악 잡지 빌보드는 이같은 발언을 토대로 레코드 아카데미가 내년 2월 시상식에 신설하기로 한 '최우수 아시안 음악 부문(이하 아시안 팝)'부문의 재편 가능성을 전망했다. 앞서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6월, 2027년도 그래미 어워드부터 아시아권 음악에 대해 수상하는 '최우수 아시안 음악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
방탄소년단 '아리랑', 해외 아티스트 최초 日 오리콘 100만 포인트 달성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외국 아티스트 최초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 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THE BEST),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서울'(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Snow Man),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또 하나의 성적을 추가했다.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아마
-
BTS 의존 넘어 해외 매출 73%로… 인시아드 "하이브, K팝 시스템 세계화에 성공"
방탄소년단(BTS) 중심의 소규모 기획사로 출발한 하이브(HYBE)가 멀티레이블 체제와 현지화(글로컬라이제이션, glocalization)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했다는 경영학적 분석이 나왔다. 10일 K팝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블루오션전략연구소는 최근 '하이브: BTS를 넘어선 성장의 구축(HYBE: Building Growth Beyond BTS)'이라는 제목의 사례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구오영 선임연구위원과 세계적 경영이론인 블루오션 전략을 창안한 김위찬·르네 마보안 교수가 공동 집필했다. 보고서는 소형 기획사로 출발한 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의 자작곡, 서사 중심 음악, 디지털 플랫폼 소통을 바탕으로 기존 K팝 소비층을 넘어 전 세계 비(非)고객층을 유입시켰다고 짚었다. 팬덤 '아미(ARMY)'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를 잇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
위버스, '위버스 AI' 베타 서비스 오픈…"내 아티스트 정보 쉽게 찾는다"
하이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도록 돕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위버스 AI(Weverse AI)' 베타 버전을 모바일 앱(App)에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위버스 AI는 위버스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팬덤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대화로 찾아주는 '스마트 조력자' 서비스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도입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위버스와 위버스샵을 아우르는 통합 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의 검색 범위는 커뮤니티 공지사항과, '위버스 라이브' 콘텐츠, '위버스샵'의 공식 상품 정보에 집중했다. 팬들이 가장 빈번하게 확인하는 공식 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버스 AI는 위버스 홈 상단에 마련된 별도의 진입 버튼을 통해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위버스샵에 접속하지 않고도 관심 있는 상품의 가격, 통화별 판매가, 상품 품절 여부 등을
-
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 오는 24일 데뷔…첫 앨범 'TUNE & PLAY'
하이브는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튠 & 플레이'(TUNE & PL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3일 밝혔다.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한 앨범이다.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튜이드의 포부도 담겼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일곱 멤버의 비주얼도 공개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인트로듀션 : 위 튜이드'(Introductions : WE TUIDE)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여러 언어로 '튜이드'를 외친다.미니멀한 비트 위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가 교차하는 독특한 사운드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