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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인베도 '관리종목' 초읽기…상장 VC '동전주' 탈출 안간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들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커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주가 부진으로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로 전락하면서다. 이달 대성창투가 상장 VC 중 처음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고, SBI인베스트먼트도 두 번째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30일 보통주 종가 기준 589원으로 29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았다. 보통주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 규정은 올해 7월 1일 시행된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따른 것이다.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코스닥에서는 티케이지애강, 형지글로벌, 뉴인텍, 아이스크림에듀, 바른손이앤에이 등 5곳이 해당 사유로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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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AI 반도체에 520억 '뭉칫돈'…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3주차(17~21일) 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를 굴리기 위한 하드웨어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100억원 이상 딜은 4건으로, 이 중 3건이 반도체·소재·산업현장 AI 등 하드웨어에 발을 딛고 있는 딥테크였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아이에이치더블유 △애스톤사이언스 △케이비엘러먼트 △딥파인 △버블탭 △미라보바이오테크놀로지 △써모아이 △엑스텐스튜디오 △오즈엑스 △인트 △딥스킬 △세카 △프리키친랩 △리브라헬스 △오블리뷰 등 15개사다. ━전기 덜 먹는 AI 반도체, VC 투심 집중━이번 주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다. 시리즈A 라운드에서 520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640억원을 확보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기존 주주 전원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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