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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241,214
거래대금(백만) 4,216
  • 'PLUS 우주항공&UAM→PLUS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

    'PLUS 우주항공&UAM→PLUS 우주항공' ETF 명칭 변경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투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상품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진행했다. PLUS 우주항공 ETF는 한국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PLUS 우주항공 ETF는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는 미국 우주항공 기업들보다,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돼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달 초 진행한 ETF 리밸런싱(종목 정기변경)에서는 한화, 대한항공을 편출했고, 스페이스X에 니켈 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 아시아 최대 위성 지상국 서비스 플랫폼 컨텍을 신규 편입했다. 이 밖에도 스페이스X에 핵심 첨단 금속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HVM)', 발사체 구조물 부품 및 항공우주용 원소재를 스페이스X에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쎄트렉아이,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제조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을 담고 있다.

    2026.05.28 16:53
  • 컨텍 첫 CB 투자자, 잇단 전환권 청구…"오버행 이슈 제한적"

    컨텍 첫 CB 투자자, 잇단 전환권 청구…"오버행 이슈 제한적"

    위성 통신 전문기업 컨텍 CB(전환사채) 투자자들이 순차적인 전환청구권 행사에 나섰다. 이번 투자자들은 약 30% 수준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텍은 지난 12일 33억원 규모 1회차 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발행될 주식은 총 20만주로 전체주식수 대비 1. 30% 수준이다. 이는 지난 2월(약 72억원)에 이은 두번째 전환청구권 행사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4일로 전환가액은 1만5873원이다. 해당 CB는 2024년 6월 30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대상자는 다수의 기관이다. 이번 전환을 제외한 미상환 CB는 174억원 규모다. 컨텍 주가가 이날 종가 기준 2만1400원이란 점을 고려하면 해당 투자자들은 약 30% 수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시장에서 우주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일일 거래량 대비 전환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오버행(공급과잉)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컨텍은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에 자체 자금을 더해 2024년 7월 AP위성을 인수했다.

    2026.05.13 16:59
  • [적중! 대박 예감] '컨텍, 고영'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컨텍, 고영'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박소운 내일장 프리뷰 'AI 실적장세 2막, 시총 빅4 집중' ▶ 박소운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로봇 양산 현실로, K-밸류체인 주목 -반도체, 숫자로 증명하니 의심→ 확신 ▶ 박소운의 시그널 공략주 '컨텍(451760)' 글로벌 네트워크 10개 이상 보유한 지상국 운영사 아시아 유일 민간 우주 지상국 네트워크 보유 위성 데이터 수신부터 AI 분석까지 종합 서비스 AP위성 지분 약 25% 인수 통해 최대주주 등극 우주 산업 밸류 체인 수직계열화 위한 인수합병 작년 대규모 수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내일장 시초가 공략주 ▶최명장 어드바이저 시초가 공략주 [원익IPS] 일일 수익률 5. 2% 달성 ▶▶▶ 급등왕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주도주 선점 기법> ▶ 급등왕의 1급 기밀 시장 전략 <코스피 신고가 행진> ▶ 급등왕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삼성전자(005930)> AI 반도체 수요 폭증, 실적 호조세 지속 AI 반도체 시대, 첨단 파운드리 경쟁력 재부각 코스피 AI 랠리 핵심 대장주 역할 최근 외국인 3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도 예의주시 <대한광통신(010170)>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통신 테마 초강세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긍정적 ▶ 급등왕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모베이스전자(012860)> 전자 및 전장 부품 생산, 업계 선두 주자 차세대 로봇 핵심 부품 그리퍼(로봇손) 개발 AI 기반 차량 제어 기술 개발 본격 추진 중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5.12 06:38
  • AP위성, 'XT-PRO' 위성휴대폰 공급계약 체결…62억 규모 수주

    AP위성, 'XT-PRO' 위성휴대폰 공급계약 체결…62억 규모 수주

    위성통신 장비 전문기업 AP위성은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자인 투라야와 위성휴대폰 '엑스티-프로'(XT-PRO)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2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이며 수주일자는 지난달 30일이다. 이번 계약은 위성통신 단말기 분야에서의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XT-PRO'는 정부, 에너지, 미디어 등 다양한 전문 수요처를 겨냥한 위성휴대폰이다. GPS(위성항법장치)를 비롯해 BeiDou(베이두), GLONASS(글로나스) 신호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어 서비스 가능 지역에서 위치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성능 측면에서는 최대 9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시중 위성휴대폰 대비 최장 수준으로 평가되며, 방수·방진(IP55) 설계를 적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성통신 단말기 분야에서의 공급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정부·에너지 인프라 등 특수 목적 통신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4 13:27
  • 컨텍, 'ISS 2026' 대전시와 공동 주최…글로벌 우주기업 대전에 집결

    컨텍, 'ISS 2026' 대전시와 공동 주최…글로벌 우주기업 대전에 집결

    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기반 국제 우주행사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을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위성, 발사체, 광통신 등 우주산업 전주기 동향과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핵심 연구기관과 우주 기업이 밀집한 '우주 R&D 중심지'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산·학·연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세계 최대 상업용 위성 운용사 SES, 5개 우주 기업과 함께 룩셈부르크 파빌리온을 구성한다. 이들 기업은 다중 궤도 위성과 글로벌 지상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끊김 없는 연결성, 미세 중력 환경에서의 신약 개발, 우주 기상 정보 플랫폼, 궤도 내 유지보수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4.24 15:21
  • [적중! 대박 예감] '케이씨에스, 컨텍'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케이씨에스, 컨텍'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급등왕의 내일장 프리뷰 <숲보다 나무에 집중할 때!> ▶ 급등왕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통신산업 관련주, 초강세 어디까지? -날개단 양자 관련주 ▶ 급등왕의 내일장 공략주 <케이씨에스(115500)> -양자 암호 기반 보안 전문기업 -양자 암·복호화 솔루션 개발 -JP모건 양자컴퓨팅 대규모 투자 수혜 ▶▶▶ 내일장 시초가 공략주 ▶권해영 어드바이저 -4/14 시초가 공략주 [큐에스아이] 상승률 21% 달성 ▶▶▶명성욱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중동발 리스크 ‘위기는 기회'> ▶ 명성욱의 골든 포인트 기법 ▶ 명성욱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자큐보 '유지요법' 임상 3상 IND 신청 -AACR 2026서 '네수파립' 데이터 공개 에임드바이오(009K0)> -獨베링거인겔하임, 美바이오헤이븐에 기술이전 완료 ▶ 명성욱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컨텍(451760)>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 전문기업 -KAI와 국내외 지상국 구축사업 MOU 체결 -‘위성 거물' 플래닛랩스에서 안테나 추가 수주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4.16 06:47
  • 30년 '광학 외길' CEO의 승부수…우주 환경에 '눈과 입' 심는다

    30년 '광학 외길' CEO의 승부수…우주 환경에 '눈과 입' 심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산업을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본격 진입하는 가운데 우주를 바라보는 정밀한 '눈'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초고속 '입'을 국산화하며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2021년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다. 레오스페이스는 위성용 고해상도 카메라와 차세대 통신 기술인 레이저 광통신을 양대 축으로 삼아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형권 레오스페이스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광학 전문가다. 미국 사이머(Cymer)와 독일 예놉틱(Jenoptik) 등 글로벌 광학 기업을 거쳐 국내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옵틱스에서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했다. 30년 넘게 첨단 광학 기술의 최전선을 지켜온 이형권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기초 광학 이론을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실제 장비로 구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창업에 도전했다.

    2026.04.10 10:00
  • 컨텍, 제주서 'ASP' 개관…글로벌 우주 인프라 확보

    컨텍, 제주서 'ASP' 개관…글로벌 우주 인프라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창경센터)가 발굴·육성한 민간 우주 전문기업 컨텍이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1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컨텍은 총 12기의 우주 안테나 설치를 완료하며 글로벌 규모의 우주 인프라를 확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주항공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출연금을 바탕으로 제주창경센터의 '시드머니 직접투자사업'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컨텍 준공은 그 성과가 가시화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앞서 우주 지상국 데이터 수신 및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텍은 사업 초기 제주창경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컨텍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단지(구좌읍)에 안테나 1기를 구축하며 제주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제주창경센터는 컨텍의 상장 이후에도 투자금 전액을 회수(Exit)하지 않고, 현재까지 투자금액의 3분의 1을 전략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2026.04.03 08:00
  • 컨텍, 제주에서 글로벌 밋업데이 개최…국내외 우주기업 한자리에

    컨텍, 제주에서 글로벌 밋업데이 개최…국내외 우주기업 한자리에

    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이 오는 3일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에서 '컨텍 스페이스 리더 글로벌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밋업데이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이하 ASP) 개관식과 연계한 네트워킹 행사로,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제주도에 집결해 급변하는 뉴스페이스 시대 속에서 우주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위성·위성통신단말기 분야를 선도하는 AP위성과 3D 프린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로켓의 소재부품을 만드는 매이드(MADDE), 광통신 핵심 장치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개발하는 인세라솔루션 등이 참가한다. 해외에서도 ICEYE(핀란드), Kineis(프랑스), Viasat(미국) 등 글로벌 우주기업들이 함께 해 기술 교류와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 참가 기업은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하고 특장점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2026.04.01 20:15
  • "국산 누리호, 게임 안 돼" 돈다발 싸들고 '스페이스X' 우르르...비결은

    "국산 누리호, 게임 안 돼" 돈다발 싸들고 '스페이스X' 우르르...비결은

    ━누리호, 1년에 한두번. 미국 NASA '스페이스X' 키운 비결━④ 갈림길 선 저궤도 주권 살리려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업체들이 돈다발을 싸들고 미국 스페이스X를 찾아가고 있어요. 재사용 로켓 발사로 탑승 비용을 확 낮추면서 전 세계 우주 물류를 장악한거죠. 1년에 고작 1~2회 발사하는 한국은 규모의 경제에서 게임이 안 됩니다. 미래에 우주로 가는 관문을 잃지 않으려면 발사체 부문을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됩니다. " (우주 관련 A스타트업 대표) 스페이스X·블루오리진 등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우주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우주산업이 더 이상 뒤처지지 않으려면 현실적인 생존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발사 빈도를 최대한 늘려야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 축소는 물론 산업 생태계 형성, 가격 경쟁력 확보, 해외 진출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발사 횟수 확대·맞춤형 기술 확보 시급 전문가들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해법은 발사 횟수 확대다.

    2026.03.05 08:30
  • "돈 되는 우주사업 제대로 해보자"…주목받는 'K-LEO' 주자들은

    "돈 되는 우주사업 제대로 해보자"…주목받는 'K-LEO' 주자들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기술 연구 단계를 넘어 수익화를 목표로 저궤도(LEO·Low Earth Orbit) 분야에 속속 깃발을 꽂고 있다. 한국의 우주 스타트업도 수년 전에는 손에 꼽힐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100곳 안팎으로 늘었다. 중궤도(MEO)·정지궤도(GEO) 등 다양한 우주 궤도 중에서도 지구와 가장 가까운 LEO는 전파지연이 짧고 발사 비용이 저렴해 상업적 확장성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뉴스페이스 비즈니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상업 발사 시장에 진입한 이노스페이스, 위성 제작 역량을 입증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서비스형 지상국(GSaaS) 모델로 글로벌을 공략하는 컨텍 등이 고객사를 확보하며 상장에 성공한 가운데 신흥 스타트업들도 뉴스페이스의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는 중이다. 차세대 발사체 분야에선 액체 메탄 엔진 기반의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Blue Whale)을 개발하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2026.03.04 16:30
  • 컨텍, 항우연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10년 신뢰 증명"

    컨텍, 항우연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10년 신뢰 증명"

    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텍은 설립 초기인 2015년부터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맡아온 만큼 이번 계약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중단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 운용을 지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 위성 자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는 한편, 축적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단위로 위성 운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상국 유지보수·운영 서비스는 향후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국가 위성 운용의 핵심인 지상시스템을 10년 넘게 책임져온 것은 엔지니어들의 전문성과 운영 조직의 안정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국가 우주 자산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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