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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배우 "전남친 때문에 10억 빚"...택배·배달일 하는 근황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48)이 10억원의 빚을 떠안은 후 택배·배달 일에 이어 보험설계까지 나선 근황을 전한다. 오는 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김지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배우 이세창과 이혼 후 홈쇼핑 업계에서 연 매출 약 700억원을 기록하며 '싱글맘'으로서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으나, 몇 년 전 전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약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한다.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은 그는 이후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힌다. 황신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김지연에게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한다. 김지연은 보험 설계사로 변신해 인생 2막을 맞이한 근황을 전한다. 그는 배달 중 교통사고를 겪으며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한다. 현장에서는 즉흥적으로 황신혜를 위한 김지연의 일대일 보험 상담이 진행된다. 분석 결과, 황신혜는 사망 시 지급되는 종신 보험에 다수 가입돼 있다는 것이 확인돼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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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던 한컴 청리움, 예능 촬영지로도 떴다
한컴그룹의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경관과 웰니스 프로그램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공간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컴그룹은 청리움이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게스트 배우 전인화가 청리움을 찾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청리움 곳곳을 둘러보고 대표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청리움은 자연경관과 휴식,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앞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경관뿐 아니라 실제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함께 소개됐다. 단순한 촬영지가 아니라 자연,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명됐다는 설명이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다도 체험, 이제마 약초원 맨발 걷기, 유리온실 싱잉볼 테라피 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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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유동근 키스신 "걱정됐냐" 질문에…"부끄러웠다"
배우 전인화가 남편인 배우 유동근의 키스신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절친한 동료인 전인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내 전 남자친구의 현 부인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와 유동근은 과거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 관계로 출연했던 바 있다. 황신혜는 두 사람에 대해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진득함을 가진 부부"라며 "모든 걸 공유하는 밀도 높은 부부 사이"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황신혜는 전인화를 향해 "우리 자기 잘 있냐"며 유동근의 안부를 물어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정가은은 전인화에게 "화나지 않냐"고 물었지만 전인화는 "전혀 화가 안 난다"고 말하며 여유롭게 웃어보였다. 전인화는 당시 두 사람에 대해 "질투나거나 걱정되는 부분은 없었다"면서 "모니터할 때 신혜 언니가 너무 예쁘더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이 어땠냐는 질문에 전인화는 "같이 보는데 키스신 나올 때 내가 막 부끄럽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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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김한길, 생방송 대시…첫 통화에 '나한테 시집와요'"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와 33년 우정을 이어온 배우 최명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방송국에서 처음 만났다. 난 라디오, 그분은 토크쇼. 만날 때마다 (헤어 스타일 때문에) 난 어르신인 줄 알고 깍듯하게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면서 90도로 인사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을 (같이) 하게 됐다. '난 몇 살인데, 최명길 씨는 몇 살이냐?'고 하더라. '이분이 이렇게 젊은 사람이었어?' 싶었다. 내 생각보다 젊더라"라며 첫인상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한테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하길래 없다고 했더니 '머리 하얀 사람은 어때요?'라고 해 웃었다. '심쿵'이 아니라 '뭐지?' 이렇게 생각했다. 당황했다"고 전했다. 최명길은 첫 만남부터 직진 고백했던 김한길이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고 털어놨다. 최명길은 "라디오 (방송) 하고 나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잠깐 얘기하자고 하더니 자기 생일에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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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권오중 아들, 목에 유리 박히고 기어다녀...가해자 뻔뻔 거짓말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 혁준군이 학창 시절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혁준군은 발달 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병을 앓고 있으며, 다리 근력 저하로 보행이 어려운 상태다. 권오중은 "아들이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늘 혼자였다. 같이 놀아야 친해지는데 그러지 못해 혼자가 된 것"이라며 "그러다 아들이 중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학교를 안 가겠다고 했다. 누가 배를 때렸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나중에 학교 가서 때렸다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억울해했다. 그래서 오히려 집에 와 아이한테 뭐라고 했는데, 나중에 학교에서 아들이 목을 다쳐 응급실에 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우리 아이가 1년 동안 5명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울해했던 그 친구가 거짓말을 한 거였다. 화장실 같이 가면서 친한 척하다 몽둥이로 때리고, 배를 때리고, 바닥을 기라고 했다"며 "목을 다친 것도 가해자들이 창문을 보고 있는 아들을 때려 목에 유리 파편이 박힌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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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뭔 재민겨?"…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 단죄'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주사기 유통 질서 교란 행위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라며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특별 단속 결과를 보고받은 데 따른다. 식약처는 최근 플라스틱 수급난에 따라 주사기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판매업체를 점검해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일부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물량을 5일 이상 보관하며 출고를 지연했고 다른 업체는 특정 거래처에만 월평균 판매량의 수십 배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하는 등 유통 왜곡 행위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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