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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동부전선 北 MDL 침범에 '경고사격' 대응…올해 첫 사례
북한군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동부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언론공지를 통해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군의 MDL 침범은 강원도 내력 동부전선에서 주중에 발생했다. 북한군은 순찰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군이 MDL 침범 징후가 있으면 우선 경고방송을 하고 이어 침범 상황에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한다. 북한군은 2024∼2025년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른 MDL 국경선화 일환으로 불모지 작업 등을 하는 과정에서 빈번히 MDL을 침범해 남하했다. 북한군의 MDL 침범 사례는 지난해에만 17차례였다. 올해 북한군의 MDL 침범이 없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는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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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장인·장모 이어 경찰에게도 총기 위협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장인·장모에 이어 경찰 앞에서 다시 총을 꺼내 든다. 18일 밤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 강태주(남궁민)의 위기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를 잃은 이수형(박병은)과 손잡고 고세윤(이설)의 행방을 추적했다. 4회 말미에는 고세윤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의 모니터에 강태주의 얼굴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에는 강태주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공사장을 가로지르고, 거대한 모래언덕과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며 필사적으로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을 살피며 퇴로를 찾지만 공사장 곳곳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집결하면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 놓인다. 경찰과 정면으로 마주 선 강태주는 결국 총을 들어 허공에 경고 사격을 한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던 그가 어쩌다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는지, 삼엄한 포위망을 피해 현장을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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