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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여줘" 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법적 대응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 승재 군과의 면접교섭권 보장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16일 고지용이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들 승재 군의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현재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아들과의 만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법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지용은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이 악화했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해 2024년 4월 24일 이혼을 마무리한 뒤, 같은 해 5월 9일 간경화, 간경변, 쇼크 등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심각한 건강 상태로 인해 이후 약 2년여간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하는 등 홀로 투병을 이어왔으나, 전처 측이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 신청으로 계좌, 보험 등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전처에게도 말 못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다"며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게 해달라고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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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전처와 사는 아들 그리움...SNS에 '붕어빵 투샷'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12살 아들 고승재가 사이좋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아들은 2017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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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위해 2년간 숨겼다"…이혼 고백한 고지용, 밝은 근황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이 클릭비 출신 김상혁, 파란 출신 에이스(최성욱), 방송인 홍규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셔츠를 입은 고지용은 지인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진은 고지용이 최근 이혼 사실을 공개한 뒤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7년부터 약 2년 동안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난달 이미 2년 전 이혼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그는 이혼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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